광주시민은 언제 테러 훈련을 받았는가?(Evergre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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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vergreen 작성일15-10-19 12:09 조회6,58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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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 파도 미담만 나오는 5.18이 아닌, 파면 팔수록 무서운 내막이 폭로되는 5.18을 재판을 한다고 해서 있는 사실이 없어지고 묻혀 지는 것이 아니다. 몰아치는 강풍을 손바닥으로 막는다고 막아지는 것이 아니라는 말이다. 이제 광주 5.18 관계자들도 진로를 달리하여 북한의 파렴치한 테러 공작을 밝히는 데에 협력하여야 할 것이다. 그렇다고 광주의 명예가 훼손되는 것이 아니며 유공자의 혜택이 쉽게 없어지는 것도 아니다.
항간에 떠도는 말이 파출소에 한번만 들락거려도 민주화 유공자가 되었다는 5.18 유공자 혜택이라는데 하물며 북괴군에 의해서든 계엄군에 의해서든 죽거나 다쳤으면 유공자 혜택은 그대로 있을 것이다. 그러니 광주 5.18단체들은 과민 반응 할 것 없다. 12~13년 간 연구에 연구를 거듭하여 밝혀진 명백한 사실에 얼마 전 재판에서도 지만원 박사의 손을 들어주었다. 5.18의 숨은 내막이 갈수록 더 드러나고 있는 지경인데 굳이 명예훼손 운운하며 북괴의 대변인이 될 것 없다는 말이다.
지금 전 국민이 잘 몰라서 그렇지 어떤 누구라도 장갑차와 무기를 들고 교도소까지 습격하여 놓고 그것을 민주화운동이라 하면 세상 사람들이 웃을 뿐만 아니라 가만있지도 않는다. 내가 생각할 때 순박한 일반 광주 시민이 그런 엄청난 일을 할 리가 없다고 생각한다. 그 일은 반드시 불순 세력이 개입하여 국가전복을 목표로 한, 대규모 무장반란 사건이었다. 광주 시민들과 5.18단체들은 그런 반역행위에서 빠져 나와야 한다. 그것은 결코 명예로운 일이 아니다.
진실은 반드시 밝혀지게 되어 있는데 지금 당장 좌익 나부랭이들이 정치 이념적으로 5.18을 편든다고 해서, 또 광주 좌익 판사들이 상식 이하의 속 보이는 판결을 내린다고 해서 절대 그대로 묻히고 넘어가지 않을 것이다. 지난 과거를 보아도 역사에서 불의나 거짓이 잠시 득세하여도 결국 후대 학자들은 합리적인 진실에 더 무게를 두고 기록하였다. 김영삼을 위시한 좌익들이 정치적인 목적으로 무리수를 두었지만 시간이 지나면 결국 원점으로 돌아간다.
무기고를 습격하여 관공서, 언론사를 불 지르고 교도소를 무려 6번이나 공격한 그런 엄청난 공격은 의미 있는 기획 된 테러 행위였다. 어찌 그런 말도 안 되는 상식 밖의 반역 질을 일반 광주 시민들이 일사분란하고 능수능란하게 할 수가 있겠는가 말이다. 좀 물어보자, 광주시민 당신들이 언제부터 그런 체계적인 테러 훈련을 받았는가? 아니면 어린 대학생들이 그런 능수능란하고 간 큰 짓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가? 무슨 말이 되는 소리를 해야 납득이 가지.
지금은 시절이 하도 좌익 빨갱이 판이라서 일반 국민이 보기에 반역 행위나 그 행위자에게 좌익들이 민주화 투쟁이니 투사니 하며 갖다 부치는 가소로운 짓을 하고 있지만 언젠가 국민이 제 정신 차리는 날이 오면 반드시 다 뒤집어 질 일이다. 5.18을 돈키호테 같은 김영삼이 판결을 뒤집는 해괴한 반역을 하여 폭동 진압 국군을 반란군이라 하고 중무장하여 6번이나 교도소 탈취 전투를 벌인 반란군을 준 헌법기관이라고 한 미친 판결은 두고두고 후손에게 비웃음을 살 것이다.
김영삼은 반드시 후대에 책임감 없고 혐오스러운 대통령으로 기록되고 후손에게 손가락질 받을 것임을 바보가 아니라면 쉽게 짐작할 수 있는 일이다. 국가를 난장판으로 만들고 친북으로 가는 길을 턴 그는 대통령을 하기엔 너무 무능하였다. 그의 비자금 연루 면탈 때문에 나라의 역사가 거꾸로 돌아가고 진실이 거짓이 된 것이다. 그가 북한의 만행을 미화시킨 꼴이며 종북 좌익 세상으로 만든 김대중의 앞길에 빨간 양탄자를 깔아 준 것이다. 결코 용서 받지 못할 자이다.
오늘날 5.18이 이 나라에 민주화를 가져왔다고 광주인과 좌익들은 주장하고 있는데 당시 국민은 5.18을 단지 김대중을 위한 무장 폭동으로 생각하였지 민주화의 발로로 보지 않았으며, 노태우 후보가 전라도에 유세하러 가서 무장 폭도들로 변한 시민들에 쫓겨 줄행랑을 쳤던 폭력성을 보았지 민주화의 발상지로 보지 않았다. 6.29선언으로 노태우 때부터 5년씩의 임기를 가졌고 숙주 김영삼 이 후 김대중, 노무현이 본격적인 친북 좌익 세상으로 바꾸어 놓은 데서 착각이 온 것이다.
그 후 국토가 붉게 물든 좌익 천지가 되어 모든 기관에 좌익이 차고앉아 정보계는 반공을 외면하였고, 좌익이 폭력적 시위를 하여도 언론은 보도하지 않거나 감쌌고, 법조계는 웬만한 사상범은 다 풀어주고, 부패한 군은 기강이 해이해지고, 교육계는 마음껏 친북을 세뇌하였다. 좌익의 횡포와 위세에 공권력마저 바보처럼 굴어 누가 관인지, 공인지, 민인지 모를 오늘날의 무질서를 드디어 자유가 넘치는 민주화가 되었다고 착각하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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