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주교 광주대교구 정평위“는 종북충성 조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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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만원 작성일15-10-19 17:47 조회9,005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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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 광주대교구 정평위“는 종북충성 조직
1987년 봄, 힌츠페터로부터 사진 및 비디오 자료를 받아 이를 복사해온 사람은 광주정평위 장용주 신부다. 그는 검열을 피하기 위해 독일 외무부와 접촉해 주한 독일대사관에 외교행낭으로 보냈다. 이를 가지고 실제 기술적인 작업을 한 사람들은 홍성담(화가), 홍세현, 김양래, 임무택(사진작가) 등이다.
이들은 전라도에서는 물론 부산 자갈치시장 등 전국 곳곳에서 15일 동안 사진전을 열고 그 자료를 모아 책 “오월 그날이 다시 오면”이라는 200여쪽 분량의 책을 10만부 이상 만들어, 김대중 저서들과 함께 팔았다. 5.18기념재단이 발간하는 계간지 ‘주먹밥’ 2013년 9월 제41권의 제6쪽에는 “소문으로만 유언비어처럼 들리던 그 당시의 참혹했던 모습을 눈으로 확인하면서 반응을 매우 뜨거웠다”는 표현이 있고, 제8쪽에는 ’오월 그날이 다시 오면‘의 사진전, 사진집, 1시간 분량의 광주비디오가 사람들은 통곡하고 5.18에 대한 인식을 완전히 바꾸었다“는 취지의 표현들이 있다. 비참한 모습으로 희생당한 시민들은 모두 공수부대와 전두환이 저질렀다는 것이 모든 것의 결론이었다.
북한의 모략작전, 광주정평위가 총대 메고 수행했다.
수사기록을 보면 광주에서 총상으로 사망한 116명 중 80-85명(70-75%)이 무기고 총에 맞았다. 타박상 및 자상으로 사망한 사람들의 대부분은 계엄군이 없는 곳들에서 사망했다. 우리는 북한군이 5월 23일경 도청으로 끌고 가는 두 사람이 사망했고, 그 사람들의 이름이 김인태와 김중식이라는 사실을 밝혀냈다. 이 두 사람은 분명 공수부대가 죽인 것이 아니라 북한군이 죽였다, 그런데 광주 정평위는 이들 모든 주검이 공수부대에 의한 것이라 국민을 설득하는데 엄청난 노력과 공헌을 했다. 북한이 가장 바라던 일, 즉 국민들과 정부를 이간질 시켜 남남갈등을 증폭시키는 데 1등 공신 역할들을 수행했던 것이다.
그런데 광주정평위 사람들, 즉 장용주 신부가 가져온 비디오와 사진들은 “푸른 눈의 목격자”라는 선동적인 수식어를 가진 독일인 힌츠페터가 소장한 것들이었다. 힌츠페터는 광주에 두 번 왔다, 5월 19일에 와서 20일에 일본으로 갔다. 아마 사진 자료를 가져다 두려고 했을 것이다. 그 다음은 5월 23일에 왔다. 그 때 힌츠페터는 광주로 진입하는 샛길로 안내되었고, 안내를 받는 도중 북한의 태권도7단 이용선의 경호를 받고, 북한의 김완수라는 청년의 통역을 받으며 북한이 미리 짜놓은 각본대로 도청에 와서 많은 사진을 찍었다. 이 사진들은 모두 공수부대가 사람들을 이렇게 슬프게 만들고 살인을 일삼는 무자비한 집단인 것으로 선전하기 위한 포즈와 구도들이었다.
http://www.systemclub.co.kr/board/bbs/board.php?bo_table=pa04&wr_id=1100&page=3
그리고 힌츠페터는 이번 2015년 10월 10일 노동당 제70회 기념행사장에 초청받아 참가했다. 북한에 매수되었거나 북한과 이념적 이해를 같이 하는 위장한 인물이다.
http://www.systemclub.co.kr/board/bbs/board.php?bo_table=pa04&wr_id=1183&page=2
이제 광주정평위 사람들은 광주에서 비참하게 죽은 주검의 얼굴 15개가 북한 사람인지 광주 사람인지, 증명해야 한다. 특히 머리를 톱으로 자르다 만 시체의 얼굴이 북한 사람인지, 남한 사람인지, 광주에 온 북한군이 죽였는지 공수부대가 죽였는지 광주 정평위는 설명해야 한다.
힌츠페터는 반국가 모략물 만들고, 광주정평위는 널리 전파하고.
결론적으로 광주정평위는 북한이 고용한 서양 기자 힌츠페터와 접선하여 북한을 위해 만든 모략물들을 불법으로 들여왔다. 그리고 죽기살기식 투쟁으로 전국 국민을 상대로 그리고 영향력 있는 사람들을 상대로, 공격적으로 전파하여 북한이 원하는 바를 관철시키는데 그들의 평가 그대로 성공했다. 이런 과정에 북한의 한민전은 똑같은 시체사진을 컬러집으로 만들어 대한민국 국민을 국가로부터 이간시키는 심리작전을 수행했다. 이는 분명히 ‘전쟁에서 가장 효과가 큰 심리전 기법’으로 적과 합세하여 대한민국에 항적한 범죄행위가 아닐 수 없다.
이미 당시의 정부는 정부 대변인 성명서를 통해 정평위가 배포하는 선동물들은 “북괴의 사주를 받은 불온집단이 만든 것”이라고 정의했다. 당시 정부의 이 성명서는 매우 정확한 것이었다.
http://www.newswire.co.kr/newsRead.php?no=5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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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주 신부
▲ 김양래 5.18기념재단 새 상임이사.
지만원-뉴스타운 고발한 자들
(남재희, 김양래. 정형달, 안호석, 이영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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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정평위 이영선 신부
광주주교-정희평화위원회 현 위원장
(친북-반미-반국가 정치사제 55쪽 내용)
2003.11.3. KAL858기 폭파사건 김현희를 가짜로 만들기 서명
2012.4.6. 민간인사찰 진상규명과 대통령 사과요구
2013.7.31. 국정원 대선개입 대통령 사과 508인 시국선언
2013.9.11. 국정원 해체, 대통령 퇴진 시국미사
2013.9.14. 국정원 해체, 대통령 퇴진 시국미사
2013.10.1. 국정원사태 해결과 민주주의 회복을 촉구하는 시국미사
2013. 11.26. 대통령 사과 및 연평도 포격발언 두둔 시국미사
2013-2014 제주해군기지 건설반대 시국미사 폭력시위 주도
2014.2.10. 박근혜 사퇴, 이명박 구속 촉구 시국민사
2014.8.26. 세월호 무기한 단식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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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중앙일보] 이영선 신부, 박창신 신부 '연평도 포격 발언' 두둔
http://news.joins.com/article/13242444
이영선 신부, 박창신 신부 '연평도 포격 발언' 두둔

이영선 신부
박창신: "독도는 우리 땅인데 일본이 자기 땅이라고 하면서 독도에서 훈련하려고 하면 대통령이 어떻게 해야 해요? 쏴버려야 하지, 안 쏘면 대통령이 문제 있어요. NLL에서 한미 군사운동을 계속하면 북한에서 어떻게 해야 하겠어요? 북한에서 쏴야죠. 그것이 연평도 포격이에요"
http://www.eseoulpost.net/news/articleView.html?idxno=28123
2015.10.19. 지만원
http://www.systemclu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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