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북한군 개입 언론을 통제하는 문민독재(만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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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만토스 작성일15-09-11 17:48 조회6,43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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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정부는 5.18북한군 개입 언론을 통제하는 독재정부
천안문 학살: 천안문에서는 중국 민주화를 요구하던 비무장의 젊은 청년학생들을 탱크로 밀어 버렸고 지금까지 중국 내에서는 입도 뻥긋하지 못하게 철저하게 언론통제 한다.
5.18광주 학살: 광주에서는 북한특수군이 시민군이라는 이름으로 시민들을 학살했는데, 북한군은 사라지고 희생된 광주시민들이 민주화 운동 했다고 국가가 보상하며, 그 왜곡날조 역사를 지키려고 박근혜 정부도 북한군개입 논쟁을 삼엄하게 언론통제 한다.
두 사건 모두 중국과 북한 공산주의자들이 학살 극을 연출했던 비극의 역사이며, 중국이나 대한민국 모두 그 비극의 역사를 왜곡날조 된 채로 유지하려고 무서운 언론탄압을 저지르고 있다. 중국이나 대한민국, 언론탄압의 면에서는 21세기 야만 국이며, 참으로 부끄러운 일이다.
중국은 개인이 천안문 사태를 말하는 것조차 철저하게 통제하지만, 한국은 언론에서 떠드는 것만 통제한다는 것이 그나마 조금 다르다고 할 수 있다. 언론에 성역이 있는 그 따위 국가는 절대로 자유민주주의 대열에 오를 수 없다. 따라서 지금 대한민국 언론의 자유는 일당독재 중국과 별 다를 것이 없다. 무서운 현실이다.
5.18광주 왜곡날조의 역사를 정상으로 되돌리지 않고는 대한민국의 정체성 회복은 절대로 불가능하다. 김대중을 위시한 1980년 5.18폭동반란 연루자들이 현충원도 차지하고 정치판에 아직도 건재하고 있고 그들을 민주화 유공자로 떠 받들고 있다. 후에 그 추악한 왜곡날조의 역사가 뒤집힐 때 청소년들이 받아야 할 충격은 가히 청천벽력일 것이다.
5.18북한군 개입이 사진기록에 의해 밝혀진 지금 대한민국 언론은 엄청난 시한폭탄을 발 밑에 밟고 있는 형국이다. 대한민국 국군을 반란군으로 몰아 부치고 얻었던 거짓 명예와 보상으로 호의호식한 인간들일수록 북한 김정은 체제가 무너지는 것을 두려워할 것이다. 김정은 체제의 몰락은 5.18북한 개입이 만천하에 폭로되는 날이기 때문이다.
이제부터 대한민국 애국시민들은 두 눈을 부릅뜨고 지켜봐야 할 것이다. 어느 정치꾼들이, 종북 역적들이, 민주화 광신도들이, 빨갱이 언론들이, 5.18폭동 추종자들이, 북한 김정은 악마집단에게 퍼주기 하여 살려 주고 군사력을 길러 대한민국을 적화통일 하도록 도와 주는지 철저하게 지켜봐야 할 것이다. 김정은 집단과 함께 사라질 내부의 적들을. 이상.
2015. 9. 11. 만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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