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3광수 홍선옥이 이끄는 북의 조대위와 정대협은 반일운동 동반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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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만원 작성일15-09-07 09:07 조회8,418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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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측의 조선 일본군 '위안부' 및 강제연행피해자보상대책위원회(조대위)는 남쪽의 정대협과 협력하는 단체이고, 아래 오른쪽 두번째에 튀는 여자가 바로 제113 여광수홍선옥이다. 이 두 단체는 수시로 만나 일본을 공략하고 있다, 참고로 정대협의 윤미향 회장의 남편은 YS때 간첩으로 잡혀 옥살이를 한 '남매간첩' 김삼석이다. 홍선옥은 또 2002년 박근혜를 평양에서 영접한 인물이다. 대한민국이 북한에 조종당하고 농락당하고 있다.

ⓒ민중의소리 전문수 기자
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주제로 남과 북이 함께 공동성명서를 발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며, 북측 대표단의 아시아연대회의 참석도 처음이다. 북측의 홍선옥 조대위 위원장(사진 오른쪽 두번째)
2007.5.21. 민중의 소리: "서울 수유리 크리스찬 아카데미하우스에서 열린 제 8차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아시아연대회의가 21일 오전 11시 30분 폐막식을 끝으로 막을 내렸다. 행사가 진행된 이틀 동안, 위안부 피해자들과 국내외의 시민단체들은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토론과 결의문을 통해 아시아를 넘어 전 세계의 연대로 발전을 모색하며 일본정부에 압박을 가할 것을 결의했다. 특히 이번 회의에는 북측의 조선 일본군 '위안부' 및 강제연행피해자보상대책위원회(조대위)가 참석해, 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해결하기 하기 위한 남.북.해외의 민족적 단합을 도모했다는 의미도 찾을 수 있었다."
http://www.vop.co.kr/A00000074116.html
ⓒ민중의소리 전문수 기자
21일 폐막식에서 북측의 손철수 조대위 서기장과 남측의 정태효 한국정신대문제협의회(이하 정대협) 실행위원이 공동성명서를 낭독하고 있다. ⓒ민중의소리 전문수 기자
앞의 노숙자담요가 찾아낸 사진은 2010년의 조대위 사진
2015.9.7. 지만원
http://systemclu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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