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시위, 전라남도 도청과 그 주변관가를 유린하다.(은방울꽃) > 최근글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최근글 목록

1인시위, 전라남도 도청과 그 주변관가를 유린하다.(은방울꽃)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은방울꽃 작성일15-08-21 01:40 조회6,255회 댓글2건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본문

오늘 전라남도 도청을 향해 아침부터 남해고속도로를 타고 홀로 출발했습니다.
가다보니 비는 추적추적 내리지  아침 못먹고 가장 가까운 "경남고성 공룡나라휴게소"에서 우동 한그릇 묵고 나오면서 뉴스타운호외지를 전해주니 이렇게 감동하는 순간 포착했습니다. 한 두 분이 아니었습니다.
아래 사진은 독자분들께서 판단하십시요.

오늘(2015년 8월 20일,목) 하루 목포에 있는 전남도청을 유린한 사진 찍은 순서대로 발췌해서 올려 드립니다.

'전라빨'과 한바탕 싸울 뻔한 말은 지금 피곤해서 못 올리겠습니다.


 출발 - 경남고성군 공룡나라휴게소



















전라남도 도청









전남도청내  김대중강당앞


전남도청의회






저에게 남은 뉴스타운 호외2호 150부 전남도청(약80부)과 그 주변 관가 및 남해
고속도로 휴게소에 투하. 집에 도착하니 22시 반이었습니다.










댓글목록

海眼님의 댓글

海眼 작성일

궂은 날씨에 큰일 하셨습니다.

그래도 사람들은 진실에 목말라 하지요.
진실,사실을 가지고 끝까지 가면 거짓이 나가 떨어지지요.

지도 최소한 한달에 한번 씩이라도 데모를 해야 쓰것는디.
재미를 좀 붙혀야 쓰것는디....

은방울꽃님의 댓글

은방울꽃 작성일

한국도로공사 누가 포탄을 쏘아 주세요.

그 가져 가지않는 물건, 팜프렛만 가지고  버티는 벌레같은 것들.

저의  사진 쏙에 녹아 있습니다. 섬진강휴게소

그 개새끼가 5부다  팽개 쳐  놓고  없다. 그러면 되 주라 하니까,
벌써 다 줬답니다.  3분도 안되어 되 돌아가  챙겨 본 저 경험.





전라도 땅입니다.

최근글 목록

Total 14,213건 239 페이지
최근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7073 지뢰도발의 수혜자는 김정은 도우미는 박근혜(Evergreen) Evergreen 2015-08-28 6257 226
7072 강명도 교수에 경고한다 지만원 2015-08-28 12525 406
7071 광주에 온 600명, “대한민국 인수위”였다! 지만원 2015-08-28 9796 232
7070 [역사전쟁] 리을설, 남일 제거하며 김정일 후계체제 구축 앞장서 기재 2015-08-28 6900 198
7069 5.18 성격의 새로운 발견 지만원 2015-08-27 8373 385
7068 남북의 민족성은 역시 닮은 꼴이다 (Evergreen ) 댓글(1) Evergreen 2015-08-27 5863 228
7067 광주는 알고 있었다. 전남도청 북괴군 점령 사실을! 지만원 2015-08-27 8664 292
7066 한명숙은 판사들의 여왕(이-메일에서) 지만원 2015-08-27 6458 373
7065 개선장군 황병서, 남조선 버르장머리 고쳐놓고 왔수다. 지만원 2015-08-26 8146 389
7064 동물원식 이산가족상봉 쇼에 수십조원 또 퍼주기(만토스) 만토스 2015-08-26 6333 257
7063 박근혜는 김대중의 딸인가 (비바람) 비바람 2015-08-26 7408 317
7062 국민을 가지고 노나? (Evergreen) 댓글(2) Evergreen 2015-08-25 6635 311
7061 합의문 제3항에 자화자찬하는 멍청한 인간들(만토스) 만토스 2015-08-25 5676 212
7060 시국진단 9월호의 표지말 지만원 2015-08-25 5905 226
7059 회원님들께 드리는 9월의 인사말씀 지만원 2015-08-25 6107 256
7058 김정은 유감표현에 5.24조치 뭉개버린 박근혜(만토스) 만토스 2015-08-25 6194 217
7057 박근혜 김관진은 역시 빨갱이였다 지만원 2015-08-25 17603 509
7056 박근혜, 이것이 통일대박의 본색인가 (만토스) 댓글(4) 만토스 2015-08-25 7418 264
7055 지금 평화를 말하는 자는 간첩이다 (비바람) 댓글(4) 비바람 2015-08-24 6018 288
7054 박주신, 양승오 박사 다음 재판, 지만원 2015-08-24 6620 191
7053 통일의 개념을 바꾸자 지만원 2015-08-24 6826 242
7052 박근혜, 바보 같이 왜 북한에 붙들려 밤을 새는가 지만원 2015-08-24 7869 400
7051 이제는 나서야 한다(김대중 격하) 지만원 2015-08-24 7096 332
7050 북한의 꼼수 읽기 지만원 2015-08-23 9709 486
7049 반역의 후유증에 시달리는 우리들(Evergreen) Evergreen 2015-08-23 6157 337
7048 북괴 잡는법 간단하다 (일조풍월) 일조풍월 2015-08-22 7879 391
7047 북한, 꼬리 내리는 수순 밟기? 지만원 2015-08-22 9718 397
7046 짖는 개는 물지 않는다 지만원 2015-08-22 8816 411
7045 김대중의 1980년, 한명숙의 2015년 (만토스) 댓글(1) 만토스 2015-08-22 6386 224
7044 박근혜를 정말 몰아내고 싶은 이유 지만원 2015-08-21 10237 439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