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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앞의 적 북한 잊고, 일본만 물어뜯는 망조 든 나라(만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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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만토스 작성일15-08-07 22:51 조회6,14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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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앞의 敵 북한 잊고, 일본만 물어뜯는 亡兆 든 나라

 

 

1. 한국을 대화상대로 여기지도 않는 콧대 높은 김일성 악마집단

“이제는 우리 북조선도 미국을 억제할 수 있는 힘을 가졌다. 우리는 필요하다면 미국에 대해 선제 핵타격도 가할 수 있는 힘이 있다.” 지난 83(현지시간)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유엔 군축회의에 처음 참석한 북한 대표 리수용 외무상이 기조연설에서 한 말이다.


말레이시아에서 개최된 아세안지역 안보포럼(ARF) 외교장관회의에 참석한 북한은 6일 기자회견에서 북핵 책임은 미국에서 기인한 것이라며 미국의 군사적 압박이 지속되면 2의 한국 전쟁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위협했다. 이는 최근 이란 핵협상 타결 이후 북핵에 대한 한미일을 중심으로 대북압박 기조가 강화되는 상황에서 공개 기자회견을 통해 여론전에 나선 것으로 관측된다.

 

2. 통일대박 김칫국 마시며 북한 짝사랑에 빠져 있는 대한민국

조선일보가 주축으로 벌이고 있는 민간 차원의 통일 준비 기금을 모으기 위해 만들어진 '통일나눔펀드' 출범식이 77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렸다. 이 펀드 모금과 운용을 맡게 될 재단법인 '통일과 나눔' 안병훈 이사장은 이날, "남북이 이대로 가면 독일·오스트리아처럼 서로 다른 나라, 다른 민족이 될 것"이라며 "분단 100년이 되기 전에 남북의 장벽을 허물고 통일의 문을 열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서 참석자들은 매달 한 가정이 1만원씩 통일 기부금을 내는 약정서에 서명했다.

 

김관용 경북지사는 7경주 통일 서원제를 범국민적인 행사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김 지사는 광복절을 앞두고 경주에 있는 통일전을 찾아 공식 참배하고 이같이 말했다최양식 경주시장, 이동호·이진락·최병준·배진석 경북도의원, 권영길 경주시의회 의장, 간부 공무원 등이 함께 참배했다. 그는 참배를 마치고 경북도 차원에서 추진하는통일공감 프로젝트'를 설명했다

 

김대중 전 대통령의 처 이희호는 수행원들과 함께 85일부터 8일까지 북한을 개인 자격으로 방문하고 있다. 그들의 입을 통한 방북 목적은 남과 북이 자유롭게 왕복할 수 있도록 관계개선이 되기를 바란다.” 취재기자도 없이 김대중 추종자들만의 비밀스러운 방북 중 누구와 무슨 말들이 오고 갈지 알 수도 없으니, 햇볕정책 주창자 김대중 세력의 퍼주기 활동은 끝없이 진행되고 있다.

 

 

3. 이름만 다를 뿐 모두 엎드려 퍼주기 활동

 

박근혜 대통령의 통일대박 구호에 발을 맞춘다고 좌우가 한 목소리로 들떠 있다. 3대째 세습살인독재 체제를 이어가고 있는 김일성 왕국은 스스로 핵 보유국이라면서 남조선은 거들떠 보지도 않고 미국도 여차하면 핵으로 공격하겠다고 으름장을 놓고 있는데, 겁에 질려 있는 대한민국 정부와 그 헛된 통일 구호에 감염된 민간단체들은 혹시나 저 미친 집단이 연평해전, 천안함폭침 등의 공격을 해 올까 무서워 벌벌 떨며 아무런 구체적 대안도 없는 막연한 선전구호인 남북통일을 외치면서 저들의 심기를 불편해 할까 봐 묻지마 퍼주기로 달래려고 전전긍긍이다.  

 

대한민국 정부와 민간 어느 통로를 거치는 지원이든 물자든, 그 지원이 굶주리고 병마에 시달리는 인민들에게 인도적 지원인지 아닌지 확인도 못하면서 김정은 집단의 손에 넘겨 주면 그 돈과 물자가 어떻게 이용될지 뻔히 알면서도, 그저 퍼주면 그것이 인도적 지원이라고 수 많은 대한민국 국민들을 속이고 있다. 너무도 위선적이고 악질적은 대국민 속임수다. 더구나 그 지원 물자와 돈은 곧 그들의 대남적화통일 자금이라는 사실을 모르는 척하기 때문에 더욱 가증스러운 것이다. 그래서 퍼주기는 종북 세력의 흉악한 속임수라고 하는 것이다.

 

 

4. 종북세력의 친일파타령과 반일감정 선동은 김일성 악마집단 망각의 술수

 

2015815일 광복70주년을 핑계로 온 나라가 친일반민족이라는 화두에 몰입되어 간다. 100년 전 망해버린 조선왕조가 마치 대한민국이라도 된다는 듯이 과거의 적을 향해 끝없이 원망하고 저주를 퍼 부으면서도, 당장 눈 앞에서 남조선을 국가로 취급도 하지 않는 주적 북한 김일성 악마집단에게는 한없이 고개를 숙이고 엎드려 무엇이든지 말만 하면 다 퍼주겠다는 듯이 비겁하고 추악한 눈짓을 보내고 있다. 100년 전 일본이라는 적이 당장 한반도를 침략이라도 할 것처럼 발광하고 있는 모습은 바로 대한민국에서 죽을 죄를 짓고 있는 역적집단 종북세력이 그들의 죄악을 숨기기 위해 국민의 시선을 일본으로 돌리기 위한 야비하고 음흉한 속임수이다. 이런 남조선이 김일성 왕국은 얼마나 비굴하고 유약한 허접쓰레기처럼 보이겠는가?   

 

 

5. 북한 대남적화통일 공작에 놀아 나는 들쥐 떼가 연상된다

 

온 나라가 대한민국을 죽이기 위한 역적들의 조종간에 의해 일사불란하게 움직이고 있는 듯하다. 미국만이 대화상대라는 콧대 높은 김일성 왕국에 대화를 한다면 대체 무슨 내용이란 말인가? 70년을 한결같이 남조선 적화에 목을 맨 악마집단에게 대한민국이 무엇을 조건으로 내 걸고 남북긴장완화니 남북통일을 자신 있게 북한에 대고 말할 것인지조차 의구심이 들 정도로 저자세다. 통일대박이라니 적화통일도 좋단 말인가? 김일성 집단을 대화상대로 한다는 것조차 있을 수 없는 짓이다.

 

대체 무엇을 얼마나 더 퍼주고 국민들이 맞아 죽어야 저들을 사람이 아닌 악마집단이라고 단정할 것인가? 제발, 오도방정 그만 떨고 대한민국 국방력을 조용히 키우고 가상의 적들에 맞설 준비나 하라. 미국도 유엔도 저 악마집단의 투명한 분배에 손을 들고 북한을 떠나버렸는데, 그런 분배의 투명성 이야기는 꺼내지도 못하면서 우선 퍼주기만 하면 인도적 지원이 된다는 정부와 종북세력의 인도적 지원은 망해 가는 저 악마집단의 숨통을 이어가도록 도와 주는 피가 되고 살이 된다는 사실을 대통령 박근혜는 명심해야 한다.

 

확인 가능한 분배가 불가능하면 단 돈 한 푼도 쌀 한 톨도 저들에게 주지 말고, 핵무기를 껴 앉고 굶어 죽을 때까지, 인민들의 죽창에 찔려 죽을 때까지 기다려야 한다. 대통령 박근혜는 기억하라. 6.25남침전쟁, 청와대습격, 울진삼척무장공비, 버마아웅산폭파, KAL기 공중폭파, 참수리호 피격, 천안함폭침, 그 많은 반 인륜적 만행에 희생된 대한민국 국민들의 가족이 대통령의 희색 빛 통일구호에 그저 기뻐하며 손뼉만 칠 것이라는 기대는 접어야 할 것이다. 남북긴장완화, 남북대화보다, 저 악마집단의 진정한 사과와 배상이 가장 우선적으로 수행되어야 할 대통령의 통일정책이다. 이상.

2015. 8. 7.  만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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