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시위, 전라남도 도청과 그 주변관가를 유린하다.(은방울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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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은방울꽃 작성일15-08-21 01:40 조회6,251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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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전라남도 도청을 향해 아침부터 남해고속도로를 타고 홀로 출발했습니다.
가다보니 비는 추적추적 내리지 아침 못먹고 가장 가까운 "경남고성 공룡나라휴게소"에서 우동 한그릇 묵고 나오면서 뉴스타운호외지를 전해주니 이렇게 감동하는 순간 포착했습니다. 한 두 분이 아니었습니다.
아래 사진은 독자분들께서 판단하십시요.
오늘(2015년 8월 20일,목) 하루 목포에 있는 전남도청을 유린한 사진 찍은 순서대로 발췌해서 올려 드립니다.
'전라빨'과 한바탕 싸울 뻔한 말은 지금 피곤해서 못 올리겠습니다.
출발 - 경남고성군 공룡나라휴게소
댓글목록
海眼님의 댓글
海眼 작성일
궂은 날씨에 큰일 하셨습니다.
그래도 사람들은 진실에 목말라 하지요.
진실,사실을 가지고 끝까지 가면 거짓이 나가 떨어지지요.
지도 최소한 한달에 한번 씩이라도 데모를 해야 쓰것는디.
재미를 좀 붙혀야 쓰것는디....
은방울꽃님의 댓글
은방울꽃 작성일
한국도로공사 누가 포탄을 쏘아 주세요.
그 가져 가지않는 물건, 팜프렛만 가지고 버티는 벌레같은 것들.
저의 사진 쏙에 녹아 있습니다. 섬진강휴게소
그 개새끼가 5부다 팽개 쳐 놓고 없다. 그러면 되 주라 하니까,
벌써 다 줬답니다. 3분도 안되어 되 돌아가 챙겨 본 저 경험.
전라도 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