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광주5.18의 북한군 策動이 뜨거운 감자이다.

계속 논란 거리였으나 최근 정황과 증거가 계속 나온다.

그러나 당사자인 광주시민과 5.18단체는 꿀 먹은 벙어리들이다.

그들의 性向으로 봐서 벌써 난리가 났어야 한다.

비난과 반박(反駁)과 막말이 판을 쳐야 하는 것이다.

그런데 그곳은 적막강산이며 한여름 절간 같다.

풍경(風磬)소리도 들리지 않는다.

그들은 무슨 생각, 무슨 일을 할까?

무언가 하기는 할 것인데 도무지 징후(徵候)가 보이지 않는다.

태풍 前夜의 교요함 같다.

그것이 더 不吉하다.

그들은 理性을 가지고 이것에 대답을 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광주는 짐승들이 사는 정글이 된다.

지금까지 세운 그들만의 王國이 금수원(禽獸園)으로 바뀐다.

그것은 처참(悽慘)함을 넘어 滅亡을 의미한다.

다른 것은 논란과 변명의 餘地가 있으므로 제외하고

광주교도소 습격과 북한군 '광수'만을 문제 삼는다.

우선 이것에 답을 하라!

교도소 습격이 민주화운동인가?

그곳은 범죄인을 사회로부터 격리(隔離)한 공간이다.

그것은 善良한 국민을 보호하기 위한 국가적 合意이다.

교도소는 독재국가나 민주국가나를 不問하고

전 세계 어느 국가나 다 있는 범법자 교정(矯正)기관이다.

그런데 왜?

무슨 목적으로 그곳을 공격하나?

범죄인을 풀어주면 독재국가가 민주국가로 되나?

1. 교도소를 공격하기로 누가 결정했나?

2. 공격은 戰鬪인데 武器는 어떻게 준비했나?

3. 거기에 동원된 人力은 광주시민인가?

4. 6차례나 집요(執拗)한 공격시도는 무엇을 의미하나?

6. 사망자 5백 여명은 어디로 갔나?

7. 만일 성공하여 교도소를 占領했다면 무슨 일을 했을까?

8. 在所者 2천여 명을 그냥 放免했을까?

9. 무기고에서 奪取한 5천 4백여 정의 銃의 용도는 무엇인가?

10. 복면을 하고 武裝한 그들은 광주시민이 맞나?

11. 그들의 말씨와 잘 훈련된 행동이 의심스럽지 않았나?

12. 그들이 북한에서 온 군인들이란 所聞을 전혀 듣지 못했나?

당시에 報道된 5.18사진과 최근 북한군 최고위급 將星이나

有功者의 사진이 같은 인물로 보이는 소위 '광수'가 백여 명이 발견되었는데

이것에도 명확한 답변을 해야 광주 5.18은 명예회복을 한다.

1. 그들이 북한군 '광수'라는 것이 사진으로 드러난 것을 인정하나?

2. 만일에 광수가 광주시민이면 그들도 민주화유공자임을 인정하나?

3. 그렇다면 민주화유공자로 지정된 인물 중에 광수가 있나?

4. 5.18 사망자나 行方不明者 중에 광수가 있나.

5. 生存한 광주시민 중에 광수가 있나?

6. 이도 저도 아니면 광수는 광주시민이 아님을 인정하나?

7. 그러면 그들이 延高大生 6백 명이 맞나?

8. 죽은 연고대생의 가족이나 연고(緣故)자가 있나?

9. 그들 중에 민주화유공자가 있나?

10. 지금이라도 "광수는 나요~"하고 나설 광주시민이 있나?

이상 22개 문항에 5.18단체와

광주시민은 誠實하게 답변을 해야 한다.

그것은 남이 아니고 自身들의 문제이기 때문이다. * 

 

추천 2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