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과 전라도의 전쟁 (an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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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nne 작성일15-08-03 16:51 조회6,490회 댓글4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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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밑에 자유통일님이 말했듯이,
대한민국은,
대한민국과 전라도의 전쟁이다.
대한민국이 살려면 전라도를 죽여야하고
전라도가 살려면 대한민국을 죽여야한다.
대한민국이 이기면 대한민국 국민과 북한동포를 살릴수 있으며
자유민주주의 통일을 이뤄내 동북아시아에 강력한 민주주의와 시장경제체제의,
세계 강국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궁극적 선진국을 구현할 수있지만
전라도가 이기면 대한민국 국민과 북한동포는 절망속에 원통함속에 죽어야한다.
전라도는 너죽고 나죽자 죽기살기로 싸울 것이다. 그리고 틀림없이 그렇게 할 것이다.
그러나 대한민국은 지박사님 혼자서 싸운다.
너죽고 나죽자란 것은 없다.
그저, 단지, 오직, 끝까지 내목숨 다할때까지 최선을 다한다.
그러니 이 무더운 여름, 연로하신 애국자들의 몸과 마음이 까맣게 타들어간다.
전라도와 대한민국,북한동포가 같이 살수있는 방법은 없는 것인가.
전라도의 지식인이여! 전라도의 상식인이여!
부디 '117명의 광수'와 '5.18광주의 침묵' 의 본질을 꽤뚫어 보는 통찰력으로
"전라도의 미래"와 "전라도의 후손"을 위하여
현 5.18세력이 죽는 심정으로 광수앞에 겸허히 무릎을 꿇으면
대한민국과 전라도, 북한동포가 같이 살수 있다.
남부러워하는 선진국에서 모두 같이 살수 있다.
전라도세력은 막강하다. 전라도세력은 거침없다.
승리가 전라도의 눈앞에 있다.
대한민국이 보기에도 가물가물하다.
그나저나, 전라도는, 하늘을 거역해가며, 악의 세력 북한정권과 손잡고
기어이 대한민국과 북한동포를 죽여야
꼭 양에 차겠는가!!
댓글목록
하족도님의 댓글
하족도 작성일
역사이야기 좀 할까 합니다.
장수왕의 남하정책으로 473년 수십만명 일본으로 건너간 백제 유민은 경기도 충청도, 전라도 였으며
백제 개로왕의 둘째 곤지가 일본에서 왕국을 세웠지요. 일본서기에 나오는 인물입니다.
660년 663년 백제 멸망으로 또 수십만명의 백제인들이 일본으로 건너 갔습니다.
그럼 일본이라는 나라는 백제 인들입니다.
여기 까지는 경기도, 충청도, 전라도 사람들이 썩여 있지요.
1597년 정유 재란때 경상남도와 전라도 일대의 십만명을 일본으로 잡아 갔습니다.
그중 약 5만명이 일본에 살면서 일본을 문화 강국으로 만들었는데 그게 조선 사람들로(피로인)
인한 것입니다.
그런데 1910년 한일합방으로 나라를 일어 버리자 일제가 강제 징병을 했습니다.
강제징병을 당한 조선인들 중에는 전라도 사람들이 상당 수 있었을 것입니다.
징병에 끌려간 조선인들은 일본군 모자와 군복을 입고 일본을 위해 총을쏘고 칼을
휘둘렀습니다. 중국난징 대학살 당시 일본군 2명이 중국인 포로 목배기 시합을 했고
이를 일본에 생방송했다 합니다.
일본도로 각가 120명의 살아있는 사람의 목을 베었다 합니다.
이런 잔학성은 어디서 나왔을까?
백제인들이 그리 잔학했을까?
백제인중에 경기도 충청도가 그리 잔학 했을까?
이 잔학성은 어디서 부터 일까는 굳이 설명을 하지 않겠습니다.
작금 대한민국에서 발생하는 상상도 못할 범죄가 어디서 발생하는지를
생각해보면 답이 나옵니다.
anne님 그저 답답할 뿐입니다.
aufrhd님의 댓글
aufrhd 작성일
김대중만 무너뜨리면 됩니다.
김대중을 무너뜨리지 않고는 절대로 안 됩니다.
유현호님의 댓글
유현호 작성일
궁극의 형이상학은 다음을 가르치고 있다.
빛과 어둠은 공존할 수 없다.
빛이 성장하면 어둠은 사라진다.
인간의 본성은 빛이다.
어둠에 갇힌,속박된 빛이다.
인간이 어둠을 그의 자유의지로 선택할 때,
그 혹은 그녀는 슬픔, 노예,궁핍, 배고픔, 원인모를 온갖 질병을 선택하는 것이다.
법칙// 같은 것은 같은 것을 끌어당긴다.
어둠의 속성이 그런 것이다.
빛에 속한 길을 가라. 오직 빛에 속한 것만이 건강, 풍요, 조화, 질서가 존재한다.
오뚜기님의 댓글
오뚜기 작성일
제가 드리고 싶은말씀 다하셨습니다.
그 인간들하고 대화한 자체가 시간낭비 입니다.
전라도 가보세요
사람들이 없습니다
전국으로 돈벌로 나가서 전국에 흩어져 살고있으면서 오로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