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광주 반역의 성지를 어떻게 파괴할 것인가(만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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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만토스 작성일15-07-29 09:55 조회6,744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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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광주 叛逆의 聖地를 어떻게 허물 것인가
1. 35년 만에 밝혀진 1980년 5.18의 진면목
하늘이 도와 2015년 6월부터 지만원의 시스템클럽에서는 1980년 5월18이래 지금까지 기록과 말로만 전해 내려온 “연고대생 600명”의 실체를, 5.18당시 광주에 남겼던 사진 속의 인물들과 현재 북한에 건재 하는 117명에 달하는 권력실세들의 실물 사진들을 비교 분석하여 과학적으로 동일인들임을 명확히 밝혀 냄으로써, 지난 1997년 대법원에서 인민재판 식으로 뒤집었던 1980년 5.18폭동반란의 진면목을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명확하게 입증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이제 5.18폭동반란의 범죄인들은 지난 18년 간 누려온 말도 안 되는 민주화 왕관과 국가보상을 모두 내려 놓아야 한다. 그것은 곧 1981년 대법원의 5.18재판 결과를 복구시키고 범죄인들에게 상응한 벌을 내려야 한다는 뜻이다.
5.18민주화 운동에 북한군이 침투하여 교란작전을 수행했다고 무엇이 달라지는 것인가, 민주화 세력은 북한군과 아무 상관도 없는 일이라고 주장할 것이다. 천만의 말씀이다. 북한군이 광주에 침투하여 그곳을 해방구로 만들겠다고 전투를 벌였음이 밝혀진 지금은, 당시에 목숨을 잃었던 자이건 부상을 당했던 자 이건 아니면 부당한 인권유린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사람 누구도 자신들이 알았던 몰랐던 그들 모두는 계엄하에서 대한민국의 主敵인 북한군을 직간접적으로 도움으로써 여적죄 혹은 이적죄를 저질렀다는 결론에 도달한다. 따라서 5.18민주화 유공자 모두는 이제부터 대한민국의 반역자가 되는 것이다. 실로 천지개벽을 이루었다고 하겠다.
2. 겉 보기는 대한민국, 속내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1981년 5.18폭동반란에 대한 대법원 판결은 김대중 세력을 내란죄로 못을 박았지만, 북한 김일성 왕국과 내통된 대한민국 빨갱이 역적들이 미쳐 날뛰면서 1997년에는 5.18광주 폭동반란을 대법원이 인민재판을 감행하여 대한민국의 숨통을 짓눌러 기절시키고 말았다. 즉, 5.18폭동반란을 민주화 운동으로 둔갑시켜 버렸던 것이다. 이후로 반역의 성지 광주는 민주화의 성지로 변모하고 망월동 묘지는 국립묘지로 둔갑한다. 폭동반란에 부화뇌동한 수 많은 광주시민들은 소위 민주화 인사라는 왕관과 함께 엄청난 국가의 보상과 특혜를 지난 18년 간 계속 누려 오고 있다.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 이명박, 박근혜 모두 從北逆賊 아니면 중도 기회주의 정치 사기꾼들이 18년 간 5.18광주를 민주화 성지로 만드는데 서로 뒤질 새라 광주 전라도에 고개 숙이고 아첨을 일삼아 더러운 표를 구걸하면서 적극 협조하였다. 권력에 빌붙어 기생하며 제2의 권부를 형성하고 있는 이 땅의 추악한 언론집단은 시간이 가면서 차츰 언론노조 빨갱이들에게 점령 당하고 구차한 밥벌이에 잠재된 노예근성과 들쥐근성이 본색을 드러내며 언론 본연의 공평하고 정의로운 보도의무를 팽개쳐 버렸고, 종국에는 기절해 있는 대한민국의 숨통을 완전히 끊는데 발까지 벗고 나섰다.
3. 철옹성으로 변한 5.18반역의 성지 파괴를 위한 최선책
18년 동안 겹겹이 둘러 친 저 반역의 성지 5.18광주를 단숨에 파괴시키고 광주 전라도를 대한민국 품으로 돌려 놓으려면, 가장 확실하고 신속한 방법이 군사혁명에 의해 국회를 해산하고 박근혜를 대통령 직에서 물러 나게 하는 것이다. 그런 다음 과거 박정희 5.16같은 혁명정부의 추상 같은 천지개벽을 실행하는 것이다. 다음과 같은 순서로 5.18광주 반역의 성지를 해체해야 할 것이다.
1) 국군에 의한 군사혁명 발발
2) 국회해산하고 대통령 직무정지
3) 5.18광주 폭동반란에 대한 재판을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고 국군의 명예를 회복시킨다
4) 5.18민주화 운동을 근거로 한 모든 명예회복과 국가보상을 일체 중단한다
5) 광주망월동 국립 묘지 법을 무효화하고 모든 국가예산 지급을 중단한다
6) 모든 교과서에 기록된 5.18광주 민주화운동을 폭동반란으로 고친다
7) 북한 김정은 집단에 5.18북한특수군에 대한 기록을 공개하라고 압박하고 유엔에 북한 악마집단의 전쟁범죄를 알려 확실하게 부각시킨다.
위에 예로 든 시원한 혁명적 천지개벽은 5.18광주 반역의 성지 허물기의 최선책이 되는 것이고, 그야말로 꿈 같은 이야기일지도 모르지만 꿈은 이루어진다고 믿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숨이 끊어질 지경에 놓인 대한민국은 영원히 죽어 버릴 것이기 때문이다. 그 꿈이 어쩌면 수 십 년이 지난 후에 이루어질지도 모른다. 김일성 악마집단이 1945년에 자리 잡은 이후 70년이 지나도 뒤집어 지지 않는 것이 우리들의 5.18반역성지 파괴의 희망을 자꾸 잊혀지게 하는 가장 큰 요인이다.
4. 광주 5.18 반역의 성지 파괴를 위한 차선책
2015년 7월 5.18폭동반란 35년 후인 오늘, 대한민국은 더 이상 5.18광주 폭동반란이 민주화 운동인가 아닌가로 왈가왈부하면서 시간을 지체할 때가 아니다. 5.18은 북한 김일성 악마집단과 이 땅의 종북 반역 집단이 어울려 1980년 5.18을 일으켰던 폭동반란 극이었음이 지만원의 시스템클럽에 의해 만 천하에 폭로되었으며, 그 엄청난 범죄행각에 5.18단체는 물론 비겁한 언론들 누구도 입을 떼지 못한다. 서슬 퍼렇게 북한군개입 언론탄압을 자행했던 2013년 방통위도 중도기회주의 회색 빛 박근혜 정부도 철저하게 함구하고 있다. 그들 모두가 지만원의 5.18진실추적 결과에 논리적 반박도 더 이상 권력에 의한 언론탄압도 자행할 엄두를 못 내고 있는 것이 현 상황이다.
5.18폭동반란에 침묵하고 있는 대한민국에 시스템클럽과 500만 야전군은 이제 5.18광주 반역의 성지를 파괴해야 하는 차선책을 치밀하고 용기 있게 추진해야 할 것이다.
1) 5.18광주에 침투했던 북한특수군에 대한 정보를 가능한 모든 방법을 동원하여 대소 언론을 통해 확산시킨다
2) 대통령 박근혜에게 끊임없이 5.18북한군 개입 사실을 알려야 한다.
3) 종북세력 비겁한 인간들 소굴인 국회의원 각자에게 5.18북한군 개입 사실을 알린다.
4) 조중동을 포함한 국내 모든 언론기관에 5.18북한군 개입 사실을 알린다
5) 뉴욕타임스, 타임, 르 몽드, 요미우리 등 세계 신문에 5.18북한군개입 사실을 알린다.
6) 지만원의 500만야전군 주최로 옥외집회를 광화문광장, 부산역광장 등 전국 대도시에서 개최하고 5.18북한군개입 사실을 모두 폭로한다. (시스템클럽과 500야전군의 모금운동이 필수다. 전쟁을 위해서는 총알이 필요하다.)
7) 500만 야전군의 목숨을 건 전쟁에 모든 회원들의 聖戰참가 각오를 다진다.
더 이상 5.18이 민주화니 폭동반란이니 논쟁은 없다. 5.18광주 반역의 성지를 허무는 일에 모두 동참하여 이기는 일만이 “500만야전군”의 대한민국 救國 특별 임무다. 이상.
2015. 7. 29. 만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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