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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8월 14일, 5.18 광주 대학살 주범 김기남(제91광수)을 포함해 모두 32명의
북한 인사들이 역사상 최초로 현충원을 방문하여 대한민국을 조롱했던 일이 있습니다.

[참고 사항]
http://www.tongi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58704
http://www.vop.co.kr/A00000028356.html



바로 "빨치산 정권" 로무현 시절에 일어났던 일입니다. 그가운데 추가로
제98광수가 저의 눈에 포착되었습니다.!

해당 인물의 성명 및 신분을 확인하는 대로 바로 보고하도록 하겠습니다. 
민족학살자 집단 조선노동당과 조선인민군, 그리고 국내 고정간첩이 [500만 야전군]을

건드리면 삼합회(三合會) 등 홍콩을 중심으로 활약하는 전 세계 마피아들이 모두 추적하여 
이 지구상에서 흔적도 없이 사라지게 될 것임을 또한 명심해야 할 것이다.! 



제91광수(김기남), 제92광수(김양건). 제94광수(원동연)는 선전선동부와 통일전선부를 
통해 [우리민족끼리TV]로 구차한 변명하지 말고, 정중하게 사과문을 공표하기 바란다. 

제93광수(최태복)의 경우와 마찬가지로 2015년 7월 22일 자정까지를 기한으로 한다. 
그렇지 않을 경우에 이미 경고했던 제62광수(리을설)와 마찬가지로 그대들의 모습과 죄상(罪上)이 

해외 외신을 통해서 전 세계로 퍼져나가게 될 것임을 엄중히 경고하는 바이다.!  
북한 선전선동부와 통일전선부 전체 성원은 민족학살자 김기남, 김양건, 원동연을 체포하라!


 
특히 해당 사실은 중국공산당 중앙정치국, 중국공산당 중앙군사위원회, 중국인민해방군 
선양 군구(瀋陽軍區) 등 중국의 각급 관련 계통에 이첩되어 질 것이다. 

군사적으로 이것이 무엇을 의미하는 지를 <평양의 광수들>은 잘 알고 있을 것이다.
우리는 기록하고, 기억하고, 때가 되면 민족반역자 집단을 가차없이 처단할 것이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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