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의 主體는 北韓이다 (미스터kore)
페이지 정보
작성자 미스터korea 작성일15-07-21 11:22 조회6,429회 댓글3건관련링크
본문
'5.18'의 主體는 北韓이다
"북한은 '5.18'을 성공한 작전으로 미화시키기 위해서 490명의 사망자 기록을 철저히 숨겼다."
"행정부, 입법부, 사법부는 국정감사나 특검을 해서 2014년 5월 13일 청주 흥덕지구에서 발굴된 시신 430구의 행방을 밝혀라!"
이것이 보통 일이 아니거늘 정부는 어찌하여 모르는 척 방치하고 있는 것인가? 현 정부의 정체성을 밝혀라! 왜 이리도 뜨뜨미지근한가? 이명박 정부가 어영부영 넘어가더니 박근혜 정부도 벌써 임기의 반환점을 돌고 있는데도 이 문제에 대해 아무런 기척이 없다. 이것이 무슨 나라이며, 정부인가?
5.18은 北이 주도한 북한의 역사다. 저들이 <기획-작전-기록>한 역사다. 따라서 저들은 불리한 내용은 철저히 배제시켰다. 한국의 수사기록은 말할 것도 없거니와 저들이 만든 영화나 역사책에서 조차 북한특수군 490명에 대한 사망자 기록이 전혀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함경북도 청진시 <신천박물관>에는 490명의 가묘와 추모비가 설치되어 있다. 추모비에는 신원이 확인된 153명의 이름과 나머지 337명의 명단이 적혀 있다 한다.
5.18의 主體는 북한이다. 북한이 특수군 600명을 광주작전에 투입해 490명을 희생시키고, 겨우 110명만이 살아 돌아갔다면 이것은 분명 大敗한 작전이었다. 그러나 이것을 성공한 작전으로 美化시키려니 자연히 사망자 명단을 누락시키는 편법을 썼던 것이다. 그런데 그들은 5.18역사를 기록할 때 사실대로 쓰지 않고 자기들 입맛에 맞게 사실을 은폐하고 왜곡하여 기록하였다. 그 대표적인 것이 바로 '主客의 顚倒'라 할 수 있다.
'5.18'이라는 나무는 북한이 심었는데, 그 열매(果實)는 광주사람들이 35년 동안 따먹고 있었다. 소위 '民主化 人事'로 등극하여 거액의 보상금을 받고 또한 매월 상당한 액수의 연금을 타먹고 있는 것이다. '5.18사건'에 대해 황장엽씨는 "북한이 저지르고 계엄군에 뒤집어 씌운 사건"이라 증언하였고, 김덕홍씨는 "작전이 끝난 후 많은 사람들이 훈장을 받고, 술 파티를 했다"고 증언하였다. 또한 탈북 상좌 김유송씨는 "김대중씨는 북한의 김일성이가 키운 사람"이라고 증언하였으며, 탈북군이연합회 회원들은 그들의 수기 <"화려한 사기극의 실체" 5.18>에서 異口同聲으로"김대중은 북한의 혁명가요, 전사"라고 증언하였다.
결론적으로 말해서 <5.18 사건>은 김일성 부자의 남침야욕과 김대중의 정권야욕이 맞아떨어져 野合하여 일으킨 <게릴라 폭동>이었다.
이로써 5.18의 주체는 북한이요, 광주의 5.18단체들은 그동안 사기극을 벌여온 것이 만천하에 드러났다.
2015. 7 21.
댓글목록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What an eerie parol, opinion this is! {이 어찌나도 으시시한 戰慄의 陳述, 意見이더냐!} ,,. ↙
http://www.yeslaw.org/bbs.html?Table=ins_bbs76&mode=view&uid=5275&page=1§ion=
↗ 忠北 淸州 遺骨 430具, '1980.5.18 光州事態 때 北傀 特殊軍 광수'롬들 것으로 확신한다! ,,. 빠드~득!
일지님의 댓글
일지 작성일
이나라의 이면적 주체세력은.. 빨갱이들이고,
정부 역시, 그들의 눈치를 보거나, 그들에 추종하는 세력들이었슴은, 이미 다 알고 있는것이죠
이러니, 이들이 나서 5.18에 대한 바란 역사적 조명을 할리도, 할 까닭도 없는 것입니다.
그냥 세월과 네월이 흘러.. 언젠가 이 모든게 잊혀지거나..
나중에 발각이 되도 .. 그 역사적 충격이 좀 완화되어 있길 (오랜 후대의 사람들에 의해 발각되길)
기대하고 있을겁니다
일지님의 댓글
일지 작성일
박그네는, 우리 사회의 역사바로 세우기를 할 만한 배포도 없거니와
혁명적 자세 역시 결여되어 있습니다.
하긴 5년 하고 나면 (그것도 처음 1년과 마지막 레임덕 빼면 2,3년?) .. 다른 정권이 들어설게고
게중에는 빨갱정권도 분명있어
자기가 뭔가를 하려면, 이런 빨갱정권이 다시 고개를 들밀지 못하게끔, 한큐에
개박살을 내는 식으로, 사회를 확고히 잡아야 하는데..
박그네는 그걸 못하는겁니다.
아니 안하려하는겁니다.
아직도 박정희를 독재자로 보는 (좌빨들이 키운 정신들이) 사회에 미만해 있는 마당이니
자기가 혁명을 하면
대번..
"그 아버지에 그딸"
"아버지의 독재질을 그대로 이어받는 딸"..
이런 욕을 들을까봐 ..
피하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