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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부터 투쟁 상대는 빨갱이와 박근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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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만원 작성일15-07-12 14:28 조회9,47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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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부터 투쟁 상대는 빨갱이와 박근혜 
 

90명 광수를 과학으로 부정할 사람, 이 세상엔 없다  

이제까지 500만야전군은 90명이 넘는 광수를 최첨단영상분석 기법으로 찾아냈다. 찾아낸 숫자가 어마어마하기에 그 어떤 사보타지 선동도 먹혀들 수 없다. 이 세상의 그 어느 인간도 감히 광수들의 존재를 과학적으로는 부정할 수 없다. 광수의 존재를 부정하는 인간들은 여적의 편에 선 빨갱이들이다. 무조건 “아니다” 또는 “아닌 거 같다” 이렇게 말하는 사람들은 빨갱이거나 책임이라는 걸 모르고 사는 미물 같은 존재들이다.  

국가도, 국정원도 방기한 대한민국, 500만야전군이 살려내고 있다  

우리 500만야전군은 국가가 방해하는 일, 국정원과 같은 거대 정보분석 기관이 엄두조차 내지 못한 ‘구국’의 위업을 달성했다, 그 위업은 철옹성처럼 성역화 된 ‘518민주화’의 탈을 쓰고 대통령 위에 군림하고 법을 짓밟으면서, 대한민국 역사를 거꾸로 쓰고, 적화통일을 완성단계로 끌어 올린 빨갱이 세력을, 고지점령 직전인 9부 능선에서 돈좌(정지)시킨 바로 그 업적이다.  

대통령 박근혜, 부끄러운 줄 알아야  

국가가 이렇게 이런 위험에 처했다는 사실, 대통령 눈에는 보이지 않았다. 그래서 얼토당토않은 통일대박론에 취해 몽유했던 것이다. 아니 대통령이 5.18세력과 손잡고 적화통일 세력의 선봉장이 되어 왔다. 대통령 박근혜, 이 시점 부끄러움을 알아야 할 것이다. 그의 언행을 분석하는 국민들이 많다는 사실을 염두에 두어야 할 것이다.   

통일대박과 90명 광수는 양립 불가, 어느 한쪽은 반드시 죽어야 

대통령 티켓만 거머쥐면 모든 것이 저절로 풀려 무난한 대통령으로 마감할 줄 알았던가? 지금 박근혜 앞에는 그 어느 정권도 경험해보지 못한 태산과 같은 사태가 가로 놓여 있다. 여적에 동참할 것인가, 망나니 칼로 여적을 도륙할 것인가? 중대 기로에 서 있는 것이다. 박근혜의 통일대박과 90명 광수는 양립이 불가능하다. 어느 한쪽은 죽어야 한다. 통일대박을 살리려 한다면 박근혜는 90명의 광수를 찾아낸 500만야전군을 죽여야 한다. 이는 무슨 뜻인가? 대통령이 여적에 가담할 것을 결정한 것을 의미한다. 이렇게 되면 우리는 사생결단을 하지 않을 수 없다. 살기 위해서가 아니라 국가를 위해서다.  

국정원이 방기한 국가운명, 500만야전군이 해내고 있다  

그 엄청난 예산을 쓰는 국가정보원도 지금 이 시점에서 부끄러움을 절감하고 KCIA라는 간판을 내려야 할 처지에 있다. 소위 국가정보원이라는 돈 먹는 하마, 도대체 국가가 누구에 의해 어느 방향으로 이끌려가고 있는지 이제까지 감조차 잡지 못하고 빨갱이들의 손에 국가를 맡겨온 것이다. 이런 대통령 이런 국가정보기관을 믿고 이 나라가 앞으로 1년 동안만 더 끌려갔다면 1년 후, 우리 5천만 국민은 김정은의 공포통치 아래 죽어갈 것이다. 실로 아찔한 순간이 아닐 수 없다. 

“아찔” 하다는 말은 내가 지어낸 말이 아니라 호외지를 돌리는 우리 야전군 전사들이 한결같이 현장에서 느낀 것을 표현한 말이다. 우익 모임, 애국모임에 나가 호외지를 나누어주면 어디에선가 여러 명의 전라도 인간들이 떼를 지어 나와 “이거 가짜다” “먹고나 살일이지 이런 거 쓸 데 없이 왜 돌린당가” 하면서, 들고 있는 호외지를 뭉텅이로 빼앗아 달아나는 인간들이 많다고 한다. 이런 전화 하루에도 수도 없이 받는다.  

애국자 상대로 도청하고 훔치고 사람 따라 붙이는 것이 국정원 할 일 아니다 

국정원, 1999년부터 여러 해 동안 아무런 방어능력 없는 자연인 지만원을 집중 도청했다. 임동원에 대한 검찰의 사전구속영장 청구서를 보면 “임동원은 자연인에 불과한 지씨를 집중 도청한 악질적인 범죄를 저질렀다”는 요지의 사전구속 이유가 나온다. 임동원의 이런 더러운 행동에 대해 나는 법원으로부터 겨우 2,000만원 승소판결을 얻어냈다.  

임동원의 국정원은 같은 기간 내내 내가 운전하는 차의 뒤를 따라다녔다, 이 나라에서 나를 따라다닐 차량이 국정원 말고 어디 또 있는가? 아마 지금도 나를 도청하고 나를 따라다닐지 모른다. 이따위 저질행동과 오늘날 내가 개인적으로 조직한 가난뱅이 시민단체 500만야전군의 위업을 비교 한번 해봐라. 외국인 귀빈의 호텔에 잠입해 문서나 훔치려는 그런 도둑질을 하지 말고, 공개된 자료, 대화 등을 통해 분석을 하는 것이 국정원이 일하는 방법이다. 정보분석은 소매치기 기술로 하는 것이 아니라 고도의 분석능력으로 하는 것이다.   

조갑제-서정갑까지 여적에 가담, 애국여성 짐승처럼 다뤄  

7월 9일, 프레스센터 20층에서 조갑제 주도의 무슨 행사가 있었던 모양이다. 모임에 마다 찾아다니시는 우리 500만야전군 전사님들이 또 거기에 가서 호외지를 나누어준 모양이다, 그러자 서정갑이 두 개를 달라해서 어디론가 가져가더니 다시 쫓아 나와 “이거 가짜다, 쫓아버려라” 이런 요지의 소리를 질렀고, 이에 안내 데스크를 지키던 조갑제 멤버들이 애국여성들을 엘리베이터에 밀어 넣고 그 여성 전사님이 가지고 계시던 호외지 뭉치를 모두 완력으로 빼앗으려 해서 온힘을 다해 끌어안았다고 한다.  

우리 사회에서 애국의 기치를 높이 쳐들고 국민성금을 호소해온 가장 컸던 한축의 우익집단이 호외지를 “가짜”라며 애국하러 가셨던 여성분들을 짐승 몰아넣듯 엘리베이터에 밀어넣고 조그만 가슴에 부여안고 있던 호외지 뭉치를 모두 빼앗으려는 야만적 행동을 보였다는 이 사태, 이는 작은 사태가 아니다. 빨갱이 물이 여기까지 든 것이다. 

이 순간에서부터 우리는 누가 가면을 쓰고 국민을 우롱하는지 똑바로 보아야 할 것이다. 호외지가 가짜라 하면 그 근거를 대야 할 것이다. 각 지역에서 호외지 돌리는 것을 염탐해 조를 짜서 나타나는 빨갱이 세력보다 더 야만적인 방법으로 여적에 동참하고 있는 집단이 조갑제-서정갑 집단이 아니던가. 이 여성회원이 당하면서 가슴에 접어두었던 분노의 목소리, 자괴의 목소리를 들으면서, 적화의  마지막 순간에 90명 광수를 발굴한 이 순간이 참으로 “아찔한 순간”이라는 것을 실감한다.  

이제부터 투쟁목표는 박근혜와 빨갱이

북한특수군 600명이 와서 폭동을 주도했다는 사실을 과학적으로 부정할 사람 이 세상엔 없다. 지금 끈질기게 부정하는 사람들이 있다면 우리는 그런 사람들을 고급간첩으로 간주해야 할 것이다. 북한특수군이 광주에 왔다는 사실을 부정하려면 가장 먼저 영상분석 기법을 통해 90명의 광수를 부정해야 한다.  

이제 우리는 광수를 부정하는 고정간첩 같은 사람들과 싸울 필요가 없다. 이제부터 그들은 말을 하면 할수록 제 무덤만 파게 돼 있다. 내주 말에는 호외2호가 10만부 발간된다. 이제 우리는 이를 널리 알려야 한다. 이제는 국민들이 많은 관심을 보이기 시작한다고 한다. 호외2호는 더욱 설득력을 갖게 될 것이다. 100만부를 목표로 하여 홍보작전을 펼 것이다. 우리 야전군 전사님들 정말 용감하시고 정열적이다. 글자 뜻 그대로 의병들이시다. 이런 애국운동만이 그야말로 누란의 위기에 처한 국가를 살릴 수 있다.  

가장 영향력이 큰 대통령을 일단 빨갱이로 의심해야 나라 지킨다  

이와 아울러 우리는 이미 적의 수중으로 넘어갔을 대통령 박근혜와 최후 결투를 할 태세를 갖춰야 한다. 광수의 존재, 북한특수군의 존재는 박근혜의 통일대박 운동에 방해가 된다. 아무런 논리 없이 무작정 통일대박 띄우는 간첩소굴 조선일보와 박근혜는 한편이다. 조선일보와 박근혜는 우리 500만야전군의 잠재적 적군이다. 광수는 우리 500만야전군에서 발굴한 것들 외에 2006년 탈북하여 현재 서울 근교에 살고, 국정원이 마련해준 기업체에 근무하는 가명 김명국(실명 정MW)도 있다.  

이 김명국을, 2013.5.15. 채널A의 ‘김광현의 탕탕평평’ 프로가 소개했다가 박근혜정부로부터 전광석화와 같은 속도로 중징계를 당했다. 박근혜 정부는 또 광주와 북한특수군을 연결 짓는 글들을 인터넷에서 대량 삭제했다. 이후 방송과 신문은 5.18의 ‘5’자 다루지 않았다. 박근혜가 철저하게 5.18과 ‘한통속’이라는 증거다.  

‘한통속’이라는 판단은 이것 하나로 하는 것이 아니다. 그동안 박근혜가 광주에 대해 보여 온 행보, 북한에 대해 보여 온 행보, 김대중 앞에 아버지 박정희를 끌어다 무릎을 꿇린 패역의 돌출행위 등, 모든 것을 종합하여 내린 판단이다. 벌써 두 명의 빨갱이들이 대통령을 했던 이 나라, 빨갱이들이 대통령 옆에서 보초를 서는 이 나라가 아니던가? 대통령일수록 더욱 치열하게 검증하고 감시해야 할 것이다.  

며칠 전인 7월 8일(수), 대통령, 국무총리, 청와대비서실장, 청와대안보실장, 국회의장, 새누리당대표, 국정원장, 국방부장관, 보훈처장, 행자부장관, 대법원장, 검찰총장은 다같이 나의 “내우외환죄 신고서”를 접수했을 것이다. 이후부터 우리는 이들의 정책행보, 일거수일투족에 촉을 세워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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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2015.7.9.짜 뉴데일리가 취재한 잘문의 기사를 소개하고, 7월 9일 현재의 조갑제의 반론을 발췌한다.  

          뉴데일리 기사 발췌  

한편, 북한특수군 5.18 광주사태 개입설(說)에 대해 같은 보수진영 내에서도 강한 비판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5.18사태 당시 광주에서 기자신분으로 직접 현장을 취재했던 조갑제 대표는 <조갑제닷컴>에 올린 글에서 다음과 같은 이유를 들어 '북한군 침투설'을 부정했다. 

1. 광주사태는 목격자가 많은 사건이다. 광주시민 수십 만 명과 진압군이 목격자이고, 수백 명의 직업적 구경꾼들, 즉 기자들이 취재했다. 외국 기자들도 많았다. 공개리에 일어나고 공개적으로 취재된 사건이다. 비디오와 사진도 많다. 광주사태를 취재했던 나를 포함한 어느 기자도 북한군 부대가 개입했다는 생각을 하지 않았다.

2. 광주사태에 개입한 북한군이 대대규모, 즉 수백 명이라는데, 시민군의 편에 섰다는 이들을 상대로 전투를 벌였을 당시 진압군(계엄군)의 장교들 중 어느 한 사람도 북한군의 출현에 대해서 보고하거나 주장한 사람이 없다.

3. 광주사태 사망자는 1995년 서울지검-국방부 조사에 따르면 193명이다. 이들중 군인은 23명이고 경찰관이 4명이다. 군인 사망자 23명 중 13명은 공수부대에 대한 국군 교도대의 오인 사격 등 진압군끼리의 충돌로 죽었다. 5월27일 광주 수복을 위해 계엄군이 진입할 때 국군 3명이 죽었다. 나머지 7명의 군인들이 무장시민들에 의해 죽은 셈이다. 대대 규모의 북한군, 그것도 특수부대가 개입했다면 국군 사망자가 이 정도에 그칠 리가 없다. 북한군이 소대규모로 일으킨 1·21 청와대 습격사건, 중대 규모였던 삼척무장공비 사건을 진압하는 데 국군은 各 수십 명의 戰死者(전사자)를 냈다.

4. 당시는 계엄령이 펴진 상태였다. 해안과 항만은 철저히 봉쇄되었고 공중감시도 정밀했다. 대대규모의 북한군이 어떻게 침투한단 말인가? 광주 인근에 낙하산으로 내렸단 말인가? 침투병력중 3분의 2가 희생되었다는데 이게 사실이라면 이들을 섬멸한 국군이 있을 것 아닌가? 무장간첩 한 명만 사살해도 부대 표창을 받는데 수백 명을 사살한 국군 부대가 이 자랑스런 사실을 숨겼단 말인가?

5. 全斗煥(전두환) 정권하에서는 광주사태에 북한군이 개입했다는 단서가 나오면 이를 반드시 확인했을 것이다. 전혀 그런 움직임이 없었다.

6. 탈북자의 증언은 傳言(전언)에 불과하다. "내가 광주에 내려왔었다"고 나서도 믿기 힘든 판에 "카더라"란 이야기를 너무 심각하게 받아들여선 곤란하다.

7. 광주사태는 1980년 5월18일부터 시작되었다. 그 직후 광주 일원은 봉쇄되었다. 5월21일 계엄군은 광주시내에서 철수, 외곽을 포위했다. 이때 市外(시외)로 빠져나가던 시민들이 매복하고 있던 계엄군의 총격을 받아 죽기도 했다. 대대 규모의 북한군이 이런 상황에서 광주로 잠입했다면 국군과 대규모 전투가 발생했을 것이다. 광주에서 정규군끼리의 충돌은 한 건도 없었다. 김일성(또는 김정일)이 5월18일 광주 상황 보고를 받고 특수부대의 출동을 명령했다고 해도 그 부대가 광주 부근에 나타나려면 빨라도 20일 이후일 것이다. 그때는 이미 광주가 철통같이 포위되어 있을 때였다. 수백 명의 북한군이 등장할 무대는 없었다.

8. 1개 대대중 3분의 2가 희생되었다면 약 200명이 죽었다는 이야기인데, 屍身(시신)은 다 어디로 갔나? 갖고 올라 갔나? 북한군으로 의심 가는 屍身은 단 하나도 발견된 게 없다. 그들은 투명인간 부대였던가? 과학적 상식으로도 성립이 불가능한 주장이다. 요약하면 광주사태를 목격하였던 시민, 시위자, 진압군인, 취재기자들 가운데 북한군 비슷한 사람을 보았다거나 북한군 개입설을 믿는 이는 全無하다. 광주사태를 보지 않고 상상에 의존하는 이들중에서 믿는 이들이 많다.

9. 광주發(발) 과장이 두 개 있다. 하나는 사망자가 2000명이나 된다는 주장이었다. 이는 수 차례의 정부 조사로 부정되었다. 또 하나는 영화 '화려한 휴가'에 나오는 학살장면이다. 5월21일 정오 무렵 전남도청 앞에서 애국가를 부르는 비무장 시민들을 향하여 공수부대원들이 명령 일하에 일제 사격을 하여 수백 명을 죽이고 다치게 하는 장면은 악랄한 空想(공상)이고 조작이다. 그런 학살도, 그런 사격명령도 없었다. 시민들이 차량을 탈취하여 공수부대원들을 덮쳤고, 현장에서 군인 한 명이 깔려 숨지자 군인들이 버스를 향하여 발포한 것이 본격적인 총격전의 시작이었다. 이런 미신에 북한군 개입이란 또 다른 미신을 추가할 필요는 없을 것이다. 正義(정의)는 진실에 기초해야 한다.

10. 이념적 입장에서, 또는 희망적 관점에서 북한군 개입 주장에 동조하는 것은 위험하다. 광주사태 당시 시위대는 反정부적이었지만 親北的(친북적)이진 않았다. 시위대가 간첩 같은 사람이 끼여 있다고 軍 당국에 신고하기도 했었다. "김일성은 오판 말라"는 구호가 늘 나왔다. 대한민국 세력은 진실 위에 정의를 세워야지 正義 위에 진실을 세우려 해선 안 된다. 신념보다 사실이 더 중요하다.

11. 일부 방송이 광주사태 시의 북한군 개입 주장이나 서울 도심으로 장거리 땅굴이 들어왔다는 주장을 검증 없이, 여과 없이, 때로는 시청률을 높이기 위하여 소개하는 것은 위험하다.  

조갑제 대표는 5.18광주사태를 둘러싼 ‘북한군개입설’이 인터넷을 떠돌던 하나의 풍문(風聞)에 지나지 않는다고 지적하면서 “반(反)헌법적이고 거짓말을 일삼는 좌파와는 달리 보수는 진실·정의·헌법이라는 가치를 지향한다. 근거없는 거짓소문을 신봉하고 진실을 외면하면 보수의 역할도 제한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뉴데일리 기사
http://www.newdaily.co.kr/news/article.html?no=260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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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7.12. 지만원
http://www.systemclu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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