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전쟁] 2015년 5.18, 광주에 해외언론 특파원들 다녀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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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기재 작성일15-07-14 00:40 조회6,253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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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국내 기자들(언론인들)에 대해서 향후 전개될 경천동지할 흐름과
앞으로 벌어지게 될 중차대한 사안을 감안하여 사전(事前) 경고를 한 바가 있다.
2015년 5월 18일 광주를 방문하여, 대략 10일 동안의 일정을 소화하며 5.18 광주 대학살
사건의 진상과 흐름에 대해서 면밀하게 취재하고 간 해외 주요언론의 특파원들이 있다
는 것을 추가로 밝혀두고자 한다. 이것은 [역사전쟁]의 최후 승리를 위해서 필자의
각별한 요청과 전략적 제안으로 성사되었으며, 이러한 과학적 자세와 학술적 견지 속에서
관련 내용은 5월 말에 이미 해외에서 기사화되어 해외 언론에 광수들이 소개가 되었고,
또한 6월에도 해외에서 이슈가 된 글이 추가로 소개가 되었다는 것을 명확히 밝혀둔다.
다시 말해, 5.18 광주 대학살의 진상이 백일하에 드러난 시점에서 국내 언론과 학계가
모두 입을 닫고 은폐하고 있을 때, 해외 언론에서 실사단을 파견하여 검증했다는 것이다.
극소수의 애국 기자들(언론인들)을 제외하고 대다수의 국내 언론인들의 무능력과 기회주의적
행동, 그리고 비과학적 글과 무책임한 언사로 국민을 기만하고 국가를 오도(誤導)하려고 하는
자들은 천하(天下)의 눈과 귀가 그대들을 관찰하고 기록하고 있다는 것을 항상 명심해야
할 것이다. 해외 기자들과 언론인들이 그대들의 모습을 가엾게 지켜보고 있다는 것도 알아야
할 것이다. 7월에는 최근 추가로 발견된 광수들의 모습과 이것이 의미하는 (국제)정치적 함의
등을 포함하는 기사들(해외 주요언론 기고문) 3건이 동시에 게재될 것이다.
북한의 조선인민군 이미 끝장났다.!
광수들의 선군(先軍) 정치 이미 끝장났다.!
민족학살자 집단 조선노동당 이미 끝장났다.!
민족배신자 집단 국내 여적세력들도 이미 끝장났다.!
이제부터 국내 언론인(기자들)에 대한 추가 사전(事前) 경고는 없다.
다가올 100% 애국정권이 재건되면 즉시 [애국법]을 공포하고 여적죄 및 여적미수죄 대상자들은
기록된 대로, 기억하는 대로, 총살에 처해질 자들은 총살형이 집행될
것이고, 민족반역자 집단은 모두 색출하여 가차없이 처단될 것이다.
대한민국에 항적하면, 남는 것은 오직 사형밖에 없다!
/끝/
댓글목록
자유통일님의 댓글
자유통일 작성일
국내 언론들은 이미 향우회가 접수를 했기 때문에
5.18광주사태의 진실을 절대로 보도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외국 언론에 적극 알려야 합니다.
또한 외국에 거주하고 있는 애국 교포들에게도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회를 만들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