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북한군개입 논쟁을 원천봉쇄 하려는 인간들(만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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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만토스 작성일15-07-16 08:57 조회6,626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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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북한군개입 논쟁을 원천봉쇄 하려는 인간들
1. 대한민국 언론자유, 중국 북한의 언론자유와 무엇이 다른가?
5.18비극이 발생한지 33년이 지난 2013년 5월 일부 종편방송에서 5.18에 북한군이 개입되었다는 증언을 당시에 광주에 침투했었다는 탈북자의 입으로 말하게 했고, 또 다른 5.18역사 연구가는 해당 프로그램에 나와 5.18에 대한 검찰의 기록을 과학적으로 분석하여 북한군이 광주에 침투했었다는 주장을 펼치게 했었다. 그 후 민주당, 종북세력 그리고 5.18단체들의 광란에 발 맞추어 국가기관 방통위마저 이 땅에 그토록 넘쳐 나는 언론의 자유를 여지없이 말살하고 말았다. “5.18광주에 북한군개입은 말도 꺼내지 말라”는 국가기관의 언론 聖域化가 그것이다.
실로 중국공산당이 천안문사태 언급을 원천봉쇄 하려는 무서운 언론탄압과 다를 것이 없다. 두 사건이 다르다면, 중국은 국가기관이 인민들의 민주화 운동을 무력으로 짓밟아 버렸는데 반해 대한민국은 불법적인 무장봉기를 일으켜 이를 진압하려는 국가기관에 대항하여 싸웠고 후에 그 폭동반란의 시위대를 진압한 국군을 內亂종사자로 낙인 찍었다는 점이다. 더욱 가관인 점은 진짜 민주화 운동 천안문 사태는 중국에서 언급조차 원천봉쇄 되었으며, 가짜 민주화 운동 5.18광주폭동반란의 역사는 대한민국에서 그 역사적 논쟁자체가 원천봉쇄 되고 있다는 것이다.
대한민국의 언론의 수준은 과연 어느 정도라고 봐야 할 것인가? 북한 김일성 왕국의 일당독재 官營일색의 언론과 중국공산당의 통제된 언론의 수준이 과연 대한민국의 “5.18역사 논쟁불가”라는 성역화 현실을 비교할 때, 우리의 언론자유가 북한과 중국에 비해 얼마나 앞서 간다고 장담하겠는가? 이것이 자유민주주의 국가인지 부끄럽기만 하다. 방송통신심의위원회는 말한다. “5.18북한군개입 증언이 사실인지 입증되지 않았는데 어떻게 방송에서 함부로 이야기 할 수 있는가”라고. 국가기관 방통위 인간들아, 북한군이 개입되었는지 안 되었는지는 입을 열어 말하도록 해야 드러날 일이다. 입도 막고 손발을 묶어 놓으면 무슨 수로 북한군 개입 사실을 입증한단 말이냐?
2.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의 언론탄압 진원지, 방송통신위원회와 대통령 박근혜
방통위 얼간이 좀비들아, KBS가 주말마다 “남북의 창”이라는 프로에서 북한의 선전방송을 그대로 대한민국에 비춰 주는데, 그 내용이 사실인지 아닌지 당신들이 확인했어? 북한 김정은이 선전용으로 틀어대는 방송 내용은 모두 사실이고 탈북자들의 위험을 무릎 쓴 증언은 사실이 아니라는 공식이 어떻게 성립하나, 이 얼간이 좀비 관료들아? 5.18에 북한군 개입이 있었다는 주장이 허위라는 근거가 고작 김관진 국방부 장관의 엉터리 발언을 근거로 했었나? 국방부가 언제 5.18에 북한군 개입을 조사했다는 기록이나 증거가 하나라도 있나?
야만국가의 언론상태를 만들어 가고 있는 비겁하고 더러운 관료집단 방송통신심의위원회는 이제부터 5.18에 북한군개입의 논쟁을 원천봉쇄 해버린 너희들의 죄가 무엇인지 네 놈들이 가슴 속에 항상 품고 살아야 할 방송인들의 철칙인 대한민국 “방송법” 중 가장 핵심을 여기에 옮겨 보겠다. 방송법 제4조(방송편성의 자유와 독립): 방송편성의 자유와 독립을 보장한다. 제6조(방송의 공정성과 공익성): (4)항: 방송은 국민의 알 권리와 표현의 자유를 보호, 신장하여야 한다. (5)항: 방송은 상대적으로 소수이거나 이익추구의 실현에 불리한 집단이나 계층의 이익을 충실하게 반영하도록 노력해야 한다. 좀비 역적들아, 잘 기억하고 네 놈들이 2013년5 월에 무슨 짓을 저질렀는지 상기해 보아라.
3. “5.18북한군 개입 논쟁”에 발작했던 인간들
종북 역적들이 2013년 5월 TV조선과 체널A에서 방영했던 “5.18북한군 개입” 프로그램에 어떻게 발작을 일으켰었는지 되돌아 보겠다. 언론의 자유가 없는 군사독재를 악마처럼 저주했던 민주화광신 집단 김대중과 노무현 추종세력 그리고 언론의 자유는 물론 공익과 공정성을 언론의 사명으로 하는 언론집단, 거기에 박근혜 정부 관료조직 방송통신위원회가 보여준 파렴치하고 흉악한 언론탄압 행위에 온 국민이 절망했던 대한민국 언론사의 가장 비열하고 부끄럽고 서글픈 현상이었다.
“광주민주화 운동은 대한민국이 대한민국이라는 국가의 이름을 걸고 국가적으로 기념하는 역사적 사건이다. 민주당은 이번 방송에 대해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흔드는 용납할 수 없는 체제 도전행위로 규정한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어 “어제 방통위에 관련 방송(TV조선 방송)에 대한 심의요청을 했다. 채널A의 방송내용도 똑같은 기준에서 해당기관이 심의하고 제재해야 할 대상이다. 또 방송기능의 정상화와 국가기강확립 차원에서 강력 대처하겠다. 할 수 있는 모든 법적 조치와 제도적 제재조치를 요청하고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민주당)
최경영 뉴스타파 기자(@kyung0)도 “언론에 의해 한 사회가 얼마나 무지막지하게 잔인해질 수 있는가를 TV조선과 채널A가 보여줍니다. 한 탈북자를 앞세운 북한군의 5·18 민주화운동 개입 주장. 그 때는 제대로 보도도 못했던 권력의 개들이 광주를 물어뜯고 있습니다. 인터뷰도 의도된 보도입니다” (인터넷 언론 뉴스타파)
2013년 5월20일 KBS1TV 뉴스9는 <녹취> TV 조선 장성민의 시사탱크중 : "북한 특수부대가 광주에 대거 침투해서 1개 대대가 들어왔습니다. 정확히!" 최근 종합편성채널 2곳에서 5.18 민주화 운동 당시 북한군이 광주에 침투해 교전했다는 내용을 방송하자 정치권에서도 비판의 목소리가 비등하고 있습니다. 새누리당은 근거없는 주장을 여과없이 방송한 것은 순수한 시민 정신을 거스르는 것이라고 강력히 비난했습니다. <녹취> 유수택(새누리당 최고위원) : "극우세력들도 그 얘기를 가지고 광주시민의 자존심을 훼손시켜선 안되겠다.." 하태경 새누리당 의원도 완전 소설이라며, 북한이 퍼뜨린 유언비어를 탈북자가 사실로 착각한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민주당은 일부 종편채널의 5.18 역사 왜곡이 도를 넘고 있다며, 해당 방송사 출연을 재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KBS 1 TV)
방송통신심의위원회는 5일 방송심의소위원회를 열어 티브이조선 <장성민의 시사탱크>와 채널에이의 <김광현의 탕탕평평> 프로그램에 대한 심의를 진행했다. 심의위원 5명은 모두 두 방송에 대해 법정제재 의견을 내놨고, 앞으로 전체회의에서 구체적 제재 수위가 결정된다. 법정제재에는 ‘과징금 부과’, ‘관계자 징계’, ‘경고’, ‘주의’가 있으며, 이 가운데 과징금 부과가 가장 강력한 제재다. 심의위원들은 두 프로그램이 엄밀하게 검증하지 않은 내용을 방송으로 내보내 방송법상의 공정성, 객관성, 명예훼손 금지, 품위 유지 등의 항목을 위반했다고 지적했다. (방송통신위원회)
4. 대한민국이 사느냐 죽느냐 결전의 날이 다가온다
공포스럽지 않는가? 정치계, 언론계 그리고 정부조직이 일사 분란하게 움직이는 군대조직처럼 느껴질 것이다. 마치 영화 속에서 혼이 없는 흡혈귀들이 떼지어 인간을 향해 몰려 오는 오싹함을 느끼지 않는가? 그들 모두는 민주주의와 언론의 자유가 없었다고 군사독재를 악마처럼 저주했던 인간들인데, 그런 원초적 언론의 자유를 팽개치고 5.18에 대해서만 철옹성을 쌓고 침묵했던 언론노조의 5.18언론탄압에 대한 맞장구는 고작 “5.18은 절대신성불가침 영역”이라는 선언이었다.
필자의 눈에는 저 흉악한 언론탄압 집단이 왜 그토록 “5.18북한군 개입 논쟁”을 원천봉쇄 하려 했었는지 훤히 보인다. 만일 5.18에 북한군이 개입되었다는 사실이 입증될 때는, 폭동반란 자들의 5.18광주민주화운동 악마적 범죄행각이 백일하에 드러나고 국군을 살인마로 지칭했던 자들의 저주가 북한과 5.18폭동주동자들에게 돌아 갈 것이기 때문이다. “5.18북한군 개입”에 발작을 일으킨 악마적 범죄자들, 김대중 추종세력, 정치판에 기생하는 거머리 같은 사기꾼들, 민주화 팔아 평생 호의호식하려는 건달들, 종북좌파 역적들아, 지금 속속 드러나는 5.18광주의 수 많은 광수(북한특수군)들의 얼굴이 머지않아 너희들의 목을 조를 것이다. 이상. 2015. 7. 16. 만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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湖島님의 댓글
湖島 작성일
"필자의 눈에는 저 흉악한 언론탄압 집단이 왜 그토록 “5.18북한군 개입 논쟁”을 원천봉쇄 하려 했었는지 훤히 보인다. 만일 5.18에 북한군이 개입되었다는 사실이 입증될 때는, 폭동반란 자들의 5.18광주민주화운동 악마적 범죄행각이 백일하에 드러나고 국군을 살인마로 지칭했던 자들의 저주가 북한과 5.18폭동주동자들에게 돌아 갈 것이기 때문이다. “5.18북한군 개입”에 발작을 일으킨 악마적 범죄자들, 김대중 추종세력, 정치판에 기생하는 거머리 같은 사기꾼들, 민주화 팔아 평생 호의호식하려는 건달들, 종북좌파 역적들아, 지금 속속 드러나는 5.18광주의 수 많은 광수(북한특수군)들의 얼굴이 머지않아 너희들의 목을 조를 것이다"
-이를 방관하고 자기 합리화시키는 조직과 인물들도 한 묶음으로 심판을 받아야 한다!
전야113님의 댓글
전야113 작성일
한반도에서
북한의 정치력과 군사력 특히 핵무장이
언젠가는
적화통일의 문을 열는 visible-key라고 굳게 믿는
인간들이 넘처나고 있다는 증거 -
남한의
통치자 뿐만 아니라
정치모리배. 언론사 그리고 5.18세력들 -
서울 시청안 원숭이 한마리 까지도, 그에 대비
시청앞 광장에서 김일성만세'는 표현의 자유라며
북한에 아부성 발언하는 속셈은 과연 이를 증명 -
적화통일시 미리미리 대비한다는 것
남북 양다리 작전의 명수
소인배 조갑제를 여기서 제외시킬 수는 없는 것 - -
사람 중심의 나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여기 국호에 보이는 것 처럼 진짜' 민주주의'라는고 믿는 인간들이
5.18을 두둔하는 민주팔이똥파리들과 묵인하는 집권자 -
남한의 비무장만이 통일대박에 이르는 길이라고 주장하는
대통령과 이에 동조하는 인간들도 같은 아류급 -
그들의 생각은
적화통일이되어도
한반도가 없어지는 것이 아니다
북한의 핵무기는 우리민족의 것이다
그러니,
전라도 5.18과 핵슨상은 건드리지 마라
나중에 어떤 꼴을 당할지 다 알지 않는가
이런 이부성 비논리가
남한의 모든 언론기관을 장악하고있는
붉은 철밥통들의 생각.주장과 논리 -
굿이나 보고 떡이나 먹겠다는
기회주의자들이 바로 그런 인간들 -
임을 위한 행진곡을
아무런 제재없이 부르겠다는
인간들이 차기 대권에 도전한다면
반드시 제거되어야할 첫번째 쓰레기 -
이런
인간들은
5.18폭동이 핵슨상과 북에서 내려온
invisible-face들의 합작품이란 걸 알고도
극구 부인하거나 묵인하고 있는 회색인간이란 걸
우리는 알야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