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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의 여적죄 및 북한의 침략죄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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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만원 작성일15-07-05 12:30 조회9,85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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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84명 광수의 존재를 국가에 정식으로 알리는 국민 신고서입니다. 광주는 여적죄로, 북한은 침략죄로, 신고는 두 가지 의미를 지닙니다. 하나는 내우외환죄 중 가장 위중한 여적죄에 대한 국가의 처분을 강요하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광수들의 존재를 국가차원으로 격상하여 공식화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매우 중요한 역사의 이정표라는 사실을 명심해주시기 바랍니다. 또 이번 이 신고절차는 그동안 '광수'의 존재에 대해 왜곡 호도하고 사보티지 해온 참새족들에 대해 그 입들을 봉하는 재갈의 역할을 수행할 것입니다. 모든 애국국민들은 이 시점으로부터 국가가 여적죄에 가담하는지, 여적죄를 단죄하는지, 정신 차리고 관찰해야 할 것입니다.     



                             광주의 여적죄 및 북한의 침략죄 신고

 

수신: 대통령, 국무총리, 청와대비서실장, 청와대안보실장, 국회의장, 새누리당대표, 국정원장, 국방부장관, 보훈처장, 행자부장관, 대법원장, 검찰총장
 

임의애국단체 ‘대한민국대청소500만야전군’은 1980년 5월에 광주에서 발생한 폭동이 민주화운동이 아니라 광주와 북한이 야합하여 일으킨 반국가 내란 폭동이었다는 사실을 12년의 연구에 의해 밝혀냈음을 신고합니다. 5.18당시 광주에는 최소한 북한군 600명이 6개월여에 걸쳐 파견되었고, 이를 지휘한 사람이, 광주에서 여장으로 위장해 있던 북한 인민군원수 '이을설'이었다는 사실을 발견하였습니다. 황장엽, 김덕홍, 황병서, 최룡해, 김영철, 김격식, 리영호, 오극렬, 김영춘, 박재경, 김일철, 현철해, 연형묵 등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사람들도 광주에 왔고, 이번에 탈북한 박승원도 광주에 왔습니다.  

500만야전군 분석팀은 북한정권 핵심부를 구성하고 있는 장군들 중 84명의 얼굴을 광주에서 발견하여 이를 최고급 영상분석 기술로 분석하였습니다. 분석된 86명의 영상들은 홈페이지 ‘시스템클럽’ ‘5.18’코너에 일목요연하게 공개돼 있습니다, 이를 인쇄하면 영상이 흐리기 때문에 시스템클럽의 5.18코너를 첨부물로 제공합니다. 이를 논리와 증거로 분석한 책 “5.18분석 최종보고서”와 여기까지를 총 정리한 “뉴스타운 호외 1호”를 첨부물로 제출합니다,  

광주에는 여적죄를 물어야 할 것이고, 북한에는 선전포고 없이 대한민국을 공격한 행위를 유엔 등을 통해 물어야 할 것입니다. 500만야전군은 영상분석 내용을 화보로 엮은 후, 영문판을 따로 만들어 유엔기구, 미국의 조야 인물들 그리고 국제언론에 호소할 것입니다. 국가기관들에는 이미 이에 대한 정상적인 처리를 방해할 수 있는 간첩들이 박혀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국가는 여적행위를 처벌할 것인가 또는 여적에 가담할 것인가, 결정을 해야 할 것입니다. 아울러 이 엄청난 범죄사실을 신고한 500만야전군에 대해서는 국가가 무슨 보상을 해야 하는지에 대해 법에 따라 처리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첨부1. 뉴스타운 호외1호
첨부2. 시스템클럽 5.18코너
첨부3. “5.18분석 최종보고서”

2015.7.6.
대한민국대청소500만야전군 대표 지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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