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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도 없이 광복 대한민국만 외치는 인간들(만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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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만토스 작성일15-07-10 23:37 조회5,669회 댓글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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建國도 없이 광복 대한민국만 외치는 인간들 


2015 815일은 대한민국 광복70주년이라고 지금 정부를 비롯한 언론들은 모두 한 목소리로 광복을 외쳐대면서 국민들을 향해 1945년 일제로부터의 해방을 축복하고 일제의 침략만행을 상기시키려고 안간 힘을 쏟으며, 온 국민들을 들쥐처럼 몰아 대고 세뇌공작을 저지르고 있다. 그 흉악한 음모에 1948년 이승만의 대한민국 건국이라는 용어는 일체 입 밖에 꺼내서는 안 되는 금지된 언어가 되어 버렸다. 언론노조 종북좌파 역적들에게 점령된 대한민국 모든 주요 언론들은 한결같이 대한민국 건국 부정세력으로 변해 버렸다. 박근혜 대통령이라고 예외는 아니다. 대한민국 건국 부정세력의 뿌리는 바로 김대중과 노무현임을 알아야 한다.  


 


1. 김대중과 노무현, 대한민국 건국 역사를 부정하고 저주하다


 


종북 좌익 반역 대통령 김대중은 2건국위원회라는 괴물을 만들어 대한민국 건국을 이렇게 표현했었다. 태생적으로 잘못된 이 나라를 다시 세우는 제2건국을 추진해야 한다


 


또 다른 종북 좌익 반역 대통령 노무현은 대한민국 건국역사를 지독하게 매도한다. 2003 3,1절 경축 사에서 노무현은 말한다.우리의 근 현대사는 선열들의 고귀한 희생에도 불구하고 정의는 패배하고 기회주의가 득세했다. 독립운동가들이 나라의 주체가 되지 못하고 친일파들이 미국과 결탁해 나라를 경영하는 통에 민족정기가 흐려지고 분단이 되었다"


 


 


2. 광복70주년과 대한민국 외치는 반 대한민국 세력


 


대한민국 건국 자체를 부정하는 자들이 심지어는 임시정부취임 96주년과 광복70주년을 더욱 힘 주어 외쳐댄다. 한 마디로 1948년 대한민국 건국을 없었던 일로 하고 싶어 발광이다. 이씨 조선이 일본에게 패망하고 1945년 미국에 의해 일본으로부터 해방될 때까지 한반도는 국가로서의 지위를 갖추지 못했고, 미국과 소련의 지원 하에 남과 북으로 분단됐었으며 19462월 북한 김일성의 북조선임시인민위원회를 거처 1948 99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탄생하였고, 남한에서는 1948 815에 이승만 초대대통령에 의해 온 세계에 대한민국의 건국을 공식 선포하고 유엔의 승인을 얻는다.


 


그러니 1948 815일 이전에는 대한민국이라는 나라는 없는 셈이다. 그런데도 지금 대한민국 대통령, 언론들 모두 1945 815일 광복70주년만 외쳐대고 건국은 철저하게 무시한다. 이런 사람들은 자신들이 지금 이승만의 대한민국을 무시하고 1909년 임시정부설립을 마치 대한민국 건국이라고 주장하고 있다는 사실조차 인식하지 못한다. 영토, 국민 그리고 주권을 갖추지 못한 일제식민지 하의 이 땅은 한 낱 조선왕국 혹은 대한제국이라는 이름뿐인 나라였지 절대로 대한민국이라는 근대국가는 아니었다. 그런데도 이제 와서 민족 스스로의 비참했던 과거역사를 사실대로 받아 들이지 못하고, 역사를 왜곡하여 없었던 국가를 있었다고 하고 민족성을 미화하기에 급급한 이 땅의 못난 국민들이 참으로 한심스럽고 지저분하다.   


 


지금 세계경제10위권의 대한민국에서 자유와 부를 마음껏 누리면서도 대한민국 건국은 철저히 무시하는 바로 그 파렴치한 민족성의 우두머리에 김대중과 노무현이 굳건하고 자리하고 있으며, 2015년 대한민국 대통령 박근혜마저도 대한민국 건국에는 관심도 없다는 듯이 광복에 미쳐 날뛰는 들쥐 국민들에게 미소를 띄고 손을 흔든다. 그러면서도 한편으로는 통일을 염원한다고 떠들어 댄다. 일제침략을 야기시켰던 이 민족의 허약하고 비겁하며 지리멸렬했던 스스로의 잘못이야말로 20세기 한반도 비극역사의 가장 큰 원인이었다고, 왜 지금이라도 피를 토하며 국민에게 솔직하게 밝히지 못하는가? 비겁한 자들이 늘 책임을 남의 탓으로만 돌린다.


 


 


3. 대한민국 건국 부정하는 역적들의 비겁하고 교활한 종북 색깔 감추기


 


대한민국 건국을 부정하는 집단에게 침묵하거나 옹호하는 자들이 대부분 5.18광주에 북한군이 개입되었다는 논쟁을 원천봉쇄 하려는 불순세력인데, 박근혜 정부는 그 불순세력에 손을 들어 주면서 대체 어떻게 대한민국의 올바른 역사교육과 자유민주주의를 국민 앞에 강조할 수 있는가? 내부의 적과 전쟁을 선포할 용기가 없다면, 박근혜 대통령의 약속과 신뢰를 더 이상 없는 것이다.


 


평화통일을 강조하면서도 대한민국 자유민주주의 정체성을 좀 먹는 종북좌파 불순세력을 발본색원하려는 의지를 도무지 국민 앞에 보이지 못하는 박근혜는 대통령으로서 국가를 수호해야 하는 본연의 임무를 망각한 것인지, 아니면 김일성 왕국의 대남적화통일을 은밀하게 돕고 있는지 도무지 분간하기조차 힘들다. 통일독일에서 서독이 동독공산주의 사상 침투를 어떻게 철저하고도 효과적으로 막아 냈었는지 박근혜 대통령은 과연 알고 있을까?   


 


박근혜 대통령, 당장 이승만의 대한민국 건국역사를 대대적으로 국민들에게 밝히고, 허구한날 외쳐대는 광복이라는 부끄러운 구호를 더 이상 떠들지 말도록 하라. 제 스스로의 힘으로 얻지도 못한 해방된 한반도 역사를 상기하려거든 차라리 미국의 고마움을 온 국민 앞에 당당하게 밝혀야 한다. 뻔뻔스러운 종북좌파의 반미행각은 미국이 두 번씩이나 구해준 대한민국 자체를 부정하는 인간들이니, 그들의 입으로는 절대로 미국에 감사하지 못하고 그저 침략국 일본만 저주하고 헐뜯는다.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말살하기 위해 남침만행을 저질렀던 김일성 악마집단에게는 한 없이 관대하기만 한 종북좌파들, 그들의 반역행위를 감추기 위한 선전선동 구호가 바로 끝도 없는 친일파타령이요 김일성이 주입시킨 민주화타령임을 정치인 박근혜는 아는가 모르는가?


 


 


4. 참으로 영특한 젊은 대학생들에게 대통령 박근혜는 한참 배워야 한다


 


“2015년은 광복 70주년을 맞는 해입니다. 광복(光復), '빛을 되찾다'라는 의미입니다. 하지만 명백히 따져보면 해방과 광복은 다릅니다. 미국이 원자폭탄을 일본에 투여함으로써 히로히토 천황이 강제 항복을 하고, 식민지상태의 조선이 해방됐지만 여전히 45년 당시 이 땅은 국제사회로부터 독립국가로 인정받지 못 했습니다. 사실 나라가 세워지지도 않은 상태였습니다. 그러니까 일본 식민지배시기 '잃어버린 빛'을 되찾지 못했던 것입니다. 따라서 광복70주년이 아닌 해방 70주년이 맞고 건국 67주년입니다. 그러면 건국절이 광복절이냐, 아닌 것 같습니다. 남북통일의 염원을 완성시키는 그 날이 한반도의 진정한 독립절, 광복절입니다. 그날이 오기 전까지는 우리나라가 인류의 보편적 질서인 자유민주와 시장경제의 가치로 건국됐음을 전 세계에 공표한 '건국절'에 더 의미를 두는 것이 맞지 않을까요


 


이상은 한국대학생포럼의 건국과 광복에 대한 성명서다. 이 땅의 비겁하고 더러운 정치꾼들이 배워도 한 참 배워야 할 젊은이들의 명확한 대한민국 국가관이다. 필자는 그나마 저 젊은이들에게서 희망을 본다. 한국대학생포럼, 우리의 똑똑한 젊은이들이 대한민국을 지킬 것으로 나는 믿는다. 이상.


 


2015. 7. 11.  만토스




댓글목록

전야113님의 댓글

전야113 작성일

이승만과
박정희를 비하하면 할 수록
김대중과 노무현의 위대함을
돋보이게 하려는 술책이 5.18폭동을 지지하는 5.18 종북세력-

6.25는
김일성의 통일 전쟁이 였는데
이승만과 미국 그리고 유엔의 방해로 무산되었다는
5.18 종북세력들의 논리 -
전라도 광주 5.18 관련 수 많은 단체들은
5.18 하나로 나랏돈 공자로 먹고 살 수 있기 때문에
5.18 단체들도 서로 밥그릇 싸움으로 난장판이란 소식 -
핵슨 동상 하나 더 세워야
돈 더 타쓰고 보수관리 지원금 더 타먹게된다 이런 이야기고 -
제주도 4.3 관련 단체들도 지원금 밥그릇 싸움 벌어진지 이미 오래 전 이야기
역시 빨갱이 유령위패고 말고간에 위패 숫자대로 지원금 더 받아 챙길 수 있으니까  -

김영삼.이명박. 박근혜
차기 대권 야욕부리는 주자들 모두가  전라도 한표 한표가 귀하고 무서우니까
5.18이 폭동이냐 만주화운동이냐 600명 특수군이 왔는냐 연고대생 600명이 왔느냐
이런 건  자신들에게 상관 NOTHNG 그러니까 전라도에 무조건
선심 밥그릇 경쟁 싸움-
5.18 건드리지 말라는 박근혜의 지침하달은
바로 권력을 탐하는 정치모리배들의 생각을 대변하는 것 -

서울시 시청안 원숭이 한마리도
미런 저런 모임에 참가하면 거마비 제공으로 나랏돈 선심공세한지 오래 됨-
전화로 참석여부 묻고
이틀 참가에 돈 십만원은 기본이라고 나에게도 제안해 온 때가 바로 지난  봄
차기 대권을 위한 선심 돈 뿌리기가 아니라 누가 부인할까 - 

한마디로
이 나라는  정치모리배들의 난장판
5.18 지원금 4.3 지원금-  누가 누가 더 타먹나 싸움질 경쟁 중-
그러니까, 그들에게는
광복절이고 건국절이고 관심 nothing  -
They don't care of it  <<*))++++=<<

만토스님의 댓글

만토스 작성일

전야113님,
김대중과 노무현의 후예들은 참으로 사악한 역적들입니다. 그들은 자신들이 저질렀던 반 대한민국 역적활동을 국민들이 잊어 주기만을 바라면서 버티고 있습니다. 저들에게 철퇴를 가하지 못하는 이승만 박정희 추종세력이 참으로 비참합니다. 정치인 박근혜에게 씌워진 김대중 김정일 망령이 대한민국 정체성 회복에 치명적 약점으로 작용합니다.

메아리 없는 대북 짝사랑 퍼주기 애원은 참으로 보기도 듣기도 역겹습니다. 백번을 양보하여 대북긴장완화를 위한 퍼주기는 한반도 평화를 위한다는 명목에 부합된다고 해도, 대한민국에 만연한 종북세력의 척결에 무관심하거나 그들마저 대통합이라는 이름으로 예수흉내에 맛들인 정치행위는 도저히 용납되지 못할 국가파괴 행위라고 생각합니다. 무섭고 위험천만인 대한민국입니다. 박근혜가 김대중과 김정일 망령에서 깨어날 때가 바로 대한민국 정체성 회복의 시발점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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