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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역적의 처 이희호와 어울려 국민 능욕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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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만원 작성일15-06-26 14:51 조회8,26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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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근혜, 역적의 처 이희호와 어울려 국민 능욕하는가

 

                           역적의 처 이희호, 김정은 만나러 간단다  

부관참시의 대상자 역적 김대중의 처가 정부의 허락을 받아 7월에 방북하는 모양이다, 김대중평화센터 관계자 5명이 벌써 북에 가서 방문절차를 의논했고, 통일부에 방북신청을 냈다고 한다.  

지난해 8월, 김정은은 김대중 사망 3주기에 역적의 처 이희호에게 쪽지와 조화를 보냈다. "다음해 좋은 계절에 여사께서 꼭 평양을 방문해 휴식도 하면서 즐거운 나날을 보내게 되기를 기대합니다“. 김정은을 만난다는 생각에 가슴이 부풀어 있는 모양이다. 통일부는 사실상 이를 내락한 상태다. 정부는 남북 간 민간차원의 교류와 민생협력에 대해 실질적 협력의 통로를 열어간다는 차원에서 적극 지원해오고 있다. ” 

                  대통령 박근혜와 통일장관 홍용표는 지금도 퍼주지 못해 환장 

통일장관 홍용표와 그 수하들은 어제(6.25) 다음과 같은 한심한 말들을 했다,  

북한의 거부로 각종 민간 교류마저 중단된 상황에서 자연 재해에 공동 대응하는 형식을 취해 대화의 물꼬를 터 나가겠다. 최근 남북한 모두 가뭄으로 힘든 상황인데, 북한이 더 어렵다면 우리가 필요한 지원을 해줄 용의는 충분히 있다. 좀 더 사정이 나은 쪽에서 안 좋은 쪽을 먼저 도와주고 나중에 필요한 일을 같이 하며 그렇게 만나서 서로에게 도움이 되는 일을 하면 좋지 않겠느냐. 가뭄이 남북한 모두 힘든 상황에서 이럴 때 협력을 해볼 수 있는 계기가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서로 안 좋은 일이 생겼을 때 도우면서 다시 사이가 좋아질 수도 있는 것 아니겠느냐. 북한의 요청이 반드시 전제 조건은 아니다. 가뭄뿐 아니라 여름철 장마로 인한 대북 수해지원도 필요한 상황이 올 수도 있다” 

한마디로 뺨을 맞으면서도 북한은 박근혜 정부의 종주국이다.  

                               국민이라면 사진 보자마자 경악하는 광수,
                       박근혜와 그 장관들만 철저히 외면하는 이유 무언가.  

지금은 광수의 시대다. 불편한 진실, 하루 이틀은 외면할 수 있어도 한 달 이상은 외면할 수 없다. 광수 사진들을 접한 국민들은 경악을 금치 못해 몸이 부들부들 떨린다고 한다. 이것이 맑은 영혼이 담긴 정상적인 사람들이다. 그런데 이 나라 정보기관은 무얼 하기에 아직도 대통령이 이걸 모르게 하고, 이 나라 청와대는 무얼 하기에 아직도 이걸 깔고 앉아 출구 찾을 궁리만 하고 있는 것인가?  

광수 사진들을 본 사람들은 김대중을 부관참시해야 한다고 분통을 터트린다. 이런 국민들은 이 사진을 보고도 반응하지 않는 대통령에 분노한다, 이 세상에 아니 동서고금에 이런 위선적이고 간교하고 교활하고 악독한 인간이 김대중 말고 또 어디 있는지 대통령과 그의 정부는 조사 좀 해봐라.  

자기 하나 출세하기 위해 김일성과 일생에 걸쳐 내통했다. 어려울 때마다 그의 보호를 받았다. 그러다가 급기야는 북한군 특수부대 600명을 데려와 국가에 항적했다. 김대중이라면 밥 벌어먹던 택시까지 팔아 성금으로 바치는 전라도 사람들을 총으로 도끼로 학살하게 한 이 천인공노할 인간이 바로 김대중이다.  

그는 김정일과 종주관계에 있었기에 김정일이 오라면 가고, 돈 내라면 내고, 쌀 내라면 보냈다, 그리고 북한에 핵자금을 대주고 그 핵개발 사실을 철저히 숨겨주었다. 남한 해군에 “절대 먼저 쏘지 말라”는 등의 명령을 내리라 해서 그렇게 했고, 휴전선 열어놓으라 해서 그 육중한 지뢰제거장비들을 특별비행기로 공수해와 미친 듯이 지뢰를 제거하고, 장벽을 철거하다가 유엔군 사령관으로부터 제지를 당했다.  

천하의 사기꾼은 이런 그의 반역행위, 간첩행위에 금가루를 뿌려 노벨상까지 받았다, 이 세상에 고금을 통해 이런 괴물 같은 인간 어디 또 있더냐? 이런 인간을 보고도 분개하지 않는 인간들은 또 누구더냐. 같은 하늘을 이고 살면서 수많은 사람들은 이 더러운 모습이 다 보이는데, 어째서 박근혜와 그 졸개들의 눈만 멀어 붙었단 말인가?  

그래 반란 역적의 마누라에 얼마든지 나라를 팔아먹어라. 그리고 곧 있을 전국적인 아니 전 세계적인 회오리바람을 한 번 이겨내 봐라. 이 정신 없는 인간들아.  

 

2015.6.26. 지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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