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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형묵, 김격식, 김영철, 황병서 모두 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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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만원 작성일15-06-10 12:26 조회7,01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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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형묵, 김격식, 김영철, 황병서 모두 광수  

 

연형묵(31광수)은 1931년생, 광주에 왔을 때는 49세였다. 그는 군관출신으로 김일성 호위병이라는 경력을 달고 있다. 1988~92년 사이에 총리를 지내면서 남북 총리회담을 주도했다. 2005년 10월 의문사를 당했는데 김정일의 눈 밖에 나 암살되었다는 설이 파다하다.  

김격식(4광수)은 1980년 광주에도 파견됐고, 1983년 미얀마 아웅산 폭파사건에도 파견되었다고 한다. 그는 2010년 제4군단장으로 있으면서 인민무력부 총정찰국장인 김영철의 명을 받아 천안함을 폭침 시킨 야전 지휘관이었다, 그 공로로 조선인민국총참모장’이 되어 김정은 옆을 지키다가 금년 5월 10일 갑자기 의문사를 당했다.  

김영철(14광수)는 인민군 정찰총국장으로 천안함 폭침과 연평도 공격을 주도했고, 황장엽 암살 지령을 직접 내렸으며, 소니픽처스 해킹을 직접 지사한 인물로 알려져 있다.  

황병서(23광수)는 현 인민국총정치국장이며 2014년 10월 3일, 북한의 1급 서열의 최선임자로 최룡해, 김양건과 함께 아시아게임 폐막식 참여를 명분으로 하여 인천에 와서 청와대 통일부 국정원 등 간부들을 농락하고 돌아간 인물이다.  

이상은 대한민국 국민이면 익숙하게 알고 있는 북한 최고서열을 차지하고 있는 북의 인물들이다. 이 사람들이 1980년 광주에 파견되어 공수부대와 전두환을 모함하고, 광주사람들을 몽둥이 톱 총기 등으로 비참하게 사살해놓고 이를 공수부대의 소행이라고 뒤집어씌운 사람들이다.  

하지만 광주 사람들, 전라도 사람들은 이 순간까지도 광수들이 주입시킨 그대로 국가를 증오하고, 공수부대를 증오한다. 그리고 북한을 조국으로 여긴다. 북한에 든든한 백들이 권력 핵심부를 차지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기에 광주-전라도 사람들이 저토록 국가와 국민을 능멸하고 대통령을 우습게 보아온 것이다.  

광주-전라도 것들이 빨갱이 기자들이 되어 아직도 완장을 차고 다니며 공직자가 광수를 소개하는 지만원의 연설회에 갔는지를 감시-검열하고, 그 공직자들에 일일이 전화를 걸어 왜 그런 자리에 갔느냐, 추궁을 하고 있는 것이다. 이것은 정확하게 북한 공산당원들의 모습 그대로다. 우리는 앞으로 이런 빨갱이 기자들의 이름을 올려 집중 공격해야 할 것이며, 여적죄인들을 적극 옹호한 죄를 물어야 할 것이다.  

 

2015.6.10. 지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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