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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대한민국의 종북좌파 빨갱이 세력들의 프로테이지가 35%라고 한다.
그리고 지금 대한민국의 각계 각층에 잠복하고 암약하는 고정 간첩이 적어도 10만 이상을
족히 내다 보고 있다.

이런 시각에 보면 대한민국은 이미 종북좌파들 세력에 잠식 당하고 자유 민주주의 평형수가
좌편향으로 기울어져 앞으로 이대로 가면 10년도 안가 이북의 김정은이가 안내려 와도 김대중, 노무현이가 실현하고자 했던 적화통일은 저절로 이루어진다.

그런데도 지금 청와대 박근혜는 그 머리속에 붉은 물만 잔뜩 들었는지, 북한 김씨왕조 3대가 늘 주구장창 북한 인민들에게 희망을 심어 주면 외친 "평화통일" 을 박근혜는 그것을 "통일대박"으로 말을 바꾸어 이북의 적화통일 나팔수가 되어 국정의 동력을 그기다 쏟아 붓겠다 하니 이건 정말 정신 나가도 보통 나간것이 아니고 미쳐도 곱게 미쳐야지 이북 빨갱이들이 좋아하는 일만 골라 하겠다고 하니 이거 미쳐도 더럽게 미친거 아닙니까?

지금 대한민국 나라 돌아가는 꼬라지를 보면 대통령이나 여당이나 야당이나 거의 빨갱이들이 국정을 맡아 대한민국인지 평양인지 모를 정도로 나라가 영 적색분자, 적색국가로 전락해 가고 있다.

여당대표 김무생이나 특히 원내대표 유승민은 빨갱이도 보통 빨갱이가 아니다. 그넘은 생긴 상판대기 조차 완전 난신적자 꼴상이고 그리고 영락없는 쥐새끼 상이다. 그 넘은 항상 종북좌파 야당 편을 들고 문죄인 졸개 노릇하고 있다.

이런 형국에 만약 남북통일이 된다고 가정해 보자!  정말 기가 막혀 말이 안 나온다.

지금 대한민국의 빨갱이들 세력 전라도도 하나 감당이 안되 대한민국 전체가 전라도 빨갱이 세력 손바닥에 놀아나는 판국에 그기에 만약 남북 통일이 되어 북한 빨갱이까지 한테 묶어 한 땅덩어리 대한민국에 같이 살면 그건 불을 보듯 뻔한 인민 민주주의 공화국되는 것은 마치 상습적인 성폭행범 한테 미모의 젊은 여자가 벌거벗고 들어누워 있는거 보다 더 쉬운 일일게다.


그런데 새대가리인지 닭대가리인지 모르는 이 나라 푸른지붕밑에 있는 철없는 여자, 푼수끼가 철철 넘치고 좀 모자라는  늙은 여자는 아직도 자다가 봉창 두드리는 소리 "통일대박"을 북한 빨갱이들의 딴다라 나팔수가  되어 밤,낮을 제창으로 외치고 있으니 지금 대한민국은  건국이래  최악의 위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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