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화 운동으로 둔갑된 인혁당 간첩사건(토함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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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토함산 작성일15-05-31 09:00 조회5,694회 댓글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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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4년 1차 인혁당 간첩사건...54명 연루"
10년 후 1974년 2차 인혁당 사건'으로 더 잘 알려진
인민혁명당 재건위원회"사건..23명 연루"
이 대규모 간첩단 사건은 어저께 대법원에서 최종 무죄로
판결났다.
고문의 흔적이 있고,가족의 면회와 변호사 면담이 없었기
때문에 박정희 정권이 조작하였다"?
고문의 흔적이 있다? 간첩짓을 하는 놈들이 법정에 서기 전
에 자해로 고문 의 흔적을 남긴다는 것은 삼척동자도 안다.
당시(1964-74년-)대한민국은 북괴의 남파간첩과 무장공비
침투로 날밤을 불안 공포로 보내던 시절이였다.
청와대 기습,삼척 무장공비,프에블로 납치,56함 침몰,도끼
만행등 등~곧 전쟁이 발발할 것 같았던 시대였다.
인혁당 사건도 이러한 국가적 위기상황에서 운동권 학생들
과 북괴의 지원 사주을 받은 종복좌익들이 민주화 운동이란
명분하에 국가 전복을 꾀하던 시대가 아니였던가?
가난과 게으름과 이념 사상의 분열로 풍전등화,백척간두의
위기에 처한 나라를 구한 5,16 혁명군이...
반공을 국시의 제 1로 내 세운 이유가 어디에 있었던가?
지금의 잣대,사실상 공산주의 인정과 종북세력의 인정,좌파
세력의 방임에 기준하여 당시 간첩짓을 한 무리들을 재판결
하는 것은 어처구니 없는 짓이다.
인혁당 간첩들의 가족,친인척들은 당시에 북한의 지령으로
간첩짓을 했다고 긍정하였고 증언까지 하였다고 한다.
함에도~~~김대중,노무현 두 공산좌빨이 들어 서면서 지난
시대 간첩,내란등을 전부 무죄로 뒤 바꾸기 시작했다.
이제~인혁당 간첩들에게 국가가 엄청남 배 보상을 해야 할
판이다.
민청련으로 7년간 옥살이 했던 김지하"가 얼마전 정부로 부터
17억원의 보상금을 받기로 최종 판결 받았다고 한다.
김지하는 증언한다.
민청련도 인혁당도 사실상 북한의 지령을 직,간접으로 받은
골수 공산좌익들이 지식인,학생,불평불순자들을 포섭,선동
하여 남한을 혼란,전복시키기 위한 조직이라고 증언하였다.
그러나~자신은 공산주의자들의 실체를 감옥에서 알게 된다.
그리고~~박근혜 정부 탄생 이전에 공개적으로 전향을 했고
지금은 과거 동지들의 잘못을 증언하는데 앞장 서 왔다.
지금도 종북세력들은 김지하를 배신자로 성토하고 있다.
인혁당 간첩들을 민주화 운동가로 유공자로 만든 김대중,놈현
의 이적행위는 지금의 그 똘마니들 문재인등 야당 놈들을 양산
하여 현 대한민국을 종북세력이 설치는 개족가튼 나라로 만들
고 말았다.
그 중심에서 가장 큰 공로(종북세력 확대)를 세운 조직은 바로
대한민국 사법부내의 골수 김일성 장학생 출신 법관임을 우리
는 알고 있다.
대한민국~망하는 날만 카운터하면 된다.
지금 나라 돌아가는 꼬라지를 보면 말이다.
인혁당 간첩들과 가족들은 양심에 손을 얹고 과연 내가 민주화
운동가이면 유공자 자격을 가지고 있으며
많게는 28억 적게는 15억원의 보상금을 국가로 부터 받을 자격을
가지고 있는가를 한번만 하늘을 향해 양심의 소리를 질러 봐라!
당시의 판,검사들은 비겁하게도 숨어 버렸다.
이는 이 나라가 종북세력들(야당,시민단체,민노총,전교조등 등)
이 장악하고 진실을 증언하는 사람들을 집중 공격하므로 감히
그 누구도 진실을 밝히는데 앞장을 서지 않는다.
박근혜~고립무원으로 아무런 힘도 令"도 서지 않는 식물 대통령
이라는 사실을 아셔아먄 오늘의 대한민국 형상을 이해 하실게다.
10년 후 1974년 2차 인혁당 사건'으로 더 잘 알려진
인민혁명당 재건위원회"사건..23명 연루"
이 대규모 간첩단 사건은 어저께 대법원에서 최종 무죄로
판결났다.
고문의 흔적이 있고,가족의 면회와 변호사 면담이 없었기
때문에 박정희 정권이 조작하였다"?
고문의 흔적이 있다? 간첩짓을 하는 놈들이 법정에 서기 전
에 자해로 고문 의 흔적을 남긴다는 것은 삼척동자도 안다.
당시(1964-74년-)대한민국은 북괴의 남파간첩과 무장공비
침투로 날밤을 불안 공포로 보내던 시절이였다.
청와대 기습,삼척 무장공비,프에블로 납치,56함 침몰,도끼
만행등 등~곧 전쟁이 발발할 것 같았던 시대였다.
인혁당 사건도 이러한 국가적 위기상황에서 운동권 학생들
과 북괴의 지원 사주을 받은 종복좌익들이 민주화 운동이란
명분하에 국가 전복을 꾀하던 시대가 아니였던가?
가난과 게으름과 이념 사상의 분열로 풍전등화,백척간두의
위기에 처한 나라를 구한 5,16 혁명군이...
반공을 국시의 제 1로 내 세운 이유가 어디에 있었던가?
지금의 잣대,사실상 공산주의 인정과 종북세력의 인정,좌파
세력의 방임에 기준하여 당시 간첩짓을 한 무리들을 재판결
하는 것은 어처구니 없는 짓이다.
인혁당 간첩들의 가족,친인척들은 당시에 북한의 지령으로
간첩짓을 했다고 긍정하였고 증언까지 하였다고 한다.
함에도~~~김대중,노무현 두 공산좌빨이 들어 서면서 지난
시대 간첩,내란등을 전부 무죄로 뒤 바꾸기 시작했다.
이제~인혁당 간첩들에게 국가가 엄청남 배 보상을 해야 할
판이다.
민청련으로 7년간 옥살이 했던 김지하"가 얼마전 정부로 부터
17억원의 보상금을 받기로 최종 판결 받았다고 한다.
김지하는 증언한다.
민청련도 인혁당도 사실상 북한의 지령을 직,간접으로 받은
골수 공산좌익들이 지식인,학생,불평불순자들을 포섭,선동
하여 남한을 혼란,전복시키기 위한 조직이라고 증언하였다.
그러나~자신은 공산주의자들의 실체를 감옥에서 알게 된다.
그리고~~박근혜 정부 탄생 이전에 공개적으로 전향을 했고
지금은 과거 동지들의 잘못을 증언하는데 앞장 서 왔다.
지금도 종북세력들은 김지하를 배신자로 성토하고 있다.
인혁당 간첩들을 민주화 운동가로 유공자로 만든 김대중,놈현
의 이적행위는 지금의 그 똘마니들 문재인등 야당 놈들을 양산
하여 현 대한민국을 종북세력이 설치는 개족가튼 나라로 만들
고 말았다.
그 중심에서 가장 큰 공로(종북세력 확대)를 세운 조직은 바로
대한민국 사법부내의 골수 김일성 장학생 출신 법관임을 우리
는 알고 있다.
대한민국~망하는 날만 카운터하면 된다.
지금 나라 돌아가는 꼬라지를 보면 말이다.
인혁당 간첩들과 가족들은 양심에 손을 얹고 과연 내가 민주화
운동가이면 유공자 자격을 가지고 있으며
많게는 28억 적게는 15억원의 보상금을 국가로 부터 받을 자격을
가지고 있는가를 한번만 하늘을 향해 양심의 소리를 질러 봐라!
당시의 판,검사들은 비겁하게도 숨어 버렸다.
이는 이 나라가 종북세력들(야당,시민단체,민노총,전교조등 등)
이 장악하고 진실을 증언하는 사람들을 집중 공격하므로 감히
그 누구도 진실을 밝히는데 앞장을 서지 않는다.
박근혜~고립무원으로 아무런 힘도 令"도 서지 않는 식물 대통령
이라는 사실을 아셔아먄 오늘의 대한민국 형상을 이해 하실게다.
댓글목록
33333333님의 댓글
33333333 작성일대통령에대한 예우를 박탈하라 국립묘지에서 파내라 여적죄로 처벌하라 더러워서 못살겟다 국가를 어지럽히는 인간들 태어나지 말앗어야될 인간들이다 되지말앗어야될인간들이다 민족반역자들이다 종북에 수괴들이다
삼족오님의 댓글
삼족오 작성일
제가 살았던 지역에서도 인혁당 간첩으로 체포되었다가 전향을 하고 70년 초에 나온 사람이
있습니다.
그 당시 대규모 간첩단 사건이 인혁당 간첩단 사건이였습니다.
그분은 지금도 그 당시의 간첩단 사건에 후회를 하지 않는다고 당당히 말합니다.
통일운동을 하였다는 것입니다.
적화통일도 통일이라고 생각하는 모양입니다.
허기야 광주5.18도 조국통일운동이라고 했으니까요.
90년 당시에 그분은 사회주의만 이 앞으로 살길이라고 자신의 사상을 말하였습니다.
무죄라고 한 판결은 종북판결 입니다!
판결을 한 판사놈들의 신상을 내사하여 여적죄로 처단을 해야 합니다.
토함산님의 댓글
토함산 작성일
두 분의 호통에 그나마 속이 좀 시원합니다.
대한민국 정말 큰 일입니다.지금도 이러한 반역세력들이 정치권력에 있고 사법부에 있고
전 분야에 부지기수로 있습니다.그 어느 지도자가 들어서도 이미 대형 권력으로 자리잡은
종북세력을 제압할 길은 없습니다.야당 새민련부터 없애야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