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광주에 나타난 북한특수군 사진 특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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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만원 작성일15-05-05 12:51 조회9,15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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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광주에 나타난 북한특수군 사진 특선
아래 사진은 탈북인(새터민)들이 말하는 광수의 사진입니다, 일베회원이 잡아내고 분석한 사진입니다. 상당한 설득력이 있어 보입니다. 이를 더 과학적으로 발전시킬 필요가 있습니다. 광주에 왔던 '5.18공화국영웅'들은 당연히 북한의 5.18기념식 앞자리에 앉아 있을 것입니다. 평양에 앉아있는 광수(55세 추정)에게도 광주의 광수(25세 추정) 썼던 똑 같은 모자를 씌워 보실 분 계신가요?
5.18광주에 나타나 얼굴이 찍힌 25세(추정)의 북한특수군이 55세(추정)의 나이로 평양 5.18보고회 맨 앞줄에서 또 사진이 찍힌 것 같습니다. 따로 따로 돌아다녔던 두 개의 사진에서 이를 찾아낸 일베 회원에 감사드리고 이를 과학적으로 분석하신 필명 '노숙자담요'님께 감사드립니다.
실제로 19세의 나이로 광주에 남파되어 작전을 수행하고 가서, 영웅대접을 받다가 탈북해 분당에 살고 있는 가명 김명국이 2013년 채널A에 소개되었지만 '방통심의위가 아무런 사실관계를 따지지 않고 5.18과 북한특수군을 연결짓는 그 어떤 방송도 하지 못하도록 중징계를 내린 상태입니다.
여기에 있는 이 두 '광수' 사진이 일치한다면 게임은 끝난 것이 됩니다.. 세상은 넓어서 비슷한 사람들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북한의 5.18기념행사의 맨 앞 줄에 앉을 정도이면 5.18에서 공적을 세운 영웅급의 인물일 것입니다, 이 두 개의 사진이 동일인물로 추정된다는 것은 확률적으로 동일인물이라는 결론을 낳게 합니다. 물론 이 사진 말고도 5.18이 북한 소행이라는 사실은 이미 증명돼 있습니다. 하지만 이 사진은 상당한 파괴력을 가진 것임에 틀림 없어 보입니다. 많은 협조 부탁드립니다


<필명 노숙자 담요의 분석>
5.18 북한특수군 증거사진 얼굴비교분석!

그후 장갑차 4대와 군용트락 374대에 키를 꽃고 출발하였습니다. 당시는 마이카 시대가 아니라 운전면허증을 가진 사람들이 희귀했습니다. 북한특수군은 몽둥이 훈련을 받은 전문가들이 많이 있습니다. 이들이 들고 있는 몽둥이 규격이 일정해 보입니다. 북한특수군은 통상 14-16세에 특수지역에 들어가 살인훈련을 받기 때문에 20대만 되면 몸이 날래게 단련돼 있지만 우리 대학생들은 체육학과 대학생이라도 아래 사진들과 같은 몸매를 내지 못합니다.

아래 사진은 총을 거꾸로 멘 2명의 북한특수군 사진입니다. 한국군은 총을 바로 멥니다. 북한특수군은 300명씩 2개 그룹이며 한 그릅은 머리에 또 한 그룹은 목에 수건을 둘러 비표식을 했습니다.

아래 두 사진은 북한식 제식 걸음입니다. 제식걸음이 몸에 배서 어쩌다 표현이 된 것 같습니다.
북한식 제식 걸음
아래 사진들에 찍힌 젊은이들의 몸매를 주위의 광주인들과 바교해 보십시오.
2015.5.5. 지만원
http://www.systemclu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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