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년 5월 18일에도 동작동 제28묘역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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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만원 작성일15-04-28 17:44 조회5,59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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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년 5월 18일에도 동작동 제28묘역에!
일시: 2015년 5월 18일(월) 오후 2시
장소: 서울현충원 제28묘역
5월 18일, 반역을 꿈꾸는 빨갱이들은 반역의 고장 광주로 가지만, 우리 애국국민은 국가의 부름을 받고 광주에 파견되어 대한민국을 적대하는 5.18반역자들을 진압하다가 전사한 애국충신들을 찾아갑니다.
작년까지 이들은 마치 반역자나 되는 것처럼 냉대 받았고, 그 가족들은 주위로부터 수모를 받으면서 인고의 세월을 안고 살았습니다. 어제의 충신이 역적 되고, 어제의 역적이 충신으로 행세해 온 것입니다. 이는 국가를 적에게 빼앗기지 않고서는 도저히 발생할 수 없는 비참한 국치요 비극입니다.
해마다 점점 더 많은 국민들이 이 기막힌 사실을 깨닫고 5.18의 성지를 광주에서 동작동으로 바꾸는 일을 감당해야 할 것입니다. 지난해에 우리는 5.18을 ‘계엄군의 날’, '광주내란진압의 날'로 선포하였습니다. 무려 1,000명의 애국자들이 모이셨습니다. 날이 갈수록 광주로 가는 사람들이 줄어들고 여기에 오는 국민이 증가해야만 합니다.
묘역 소개
제28묘역에는 특전사 용사 15명, 31사 3명, 전교사 2명, 9전차 여단 1명입니다. 제29묘역에는 계엄군 2명이 잠들어 있습니다. 특히 3여단 16대대의 정관철 중사와 11여단 권용운 상병은 폭도들의 장갑차와 대형버스 돌진으로 사망했고, 계엄군 6명은 철수하는 도중 시위대의 사격을 받아 전사했습니다. 계엄군 11명은 교도대로부터 오인사격을 받아 전사했고, 2명은 마지막 진압작전에서 전사했습니다.
광주 교도대는 성명불상의 제보자로부터 “지금 곧 폭도들이 장갑차를 몰고 쳐들어간다”는 역정보를 받고 코너를 돌고 있는 11여단 차량들을 향해 무반동총 등을 발사함으로써 우군에 많은 피해를 준 것입니다. 이는 간첩들에 의한 역정보 공작의 위험성을 일깨워주는 매우 비싼 교훈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동문에서 가깝습니다
2015.4.28. 지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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