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8일 기자회견장, 정의화 실체를 해부-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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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만원 작성일15-04-07 21:13 조회6,305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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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8일 기자회견장, 국회의장 정의화 실체를 해부-공개한다
국회의장 정의화는 부산 사람이고, 부산에서 의사를 해서 돈을 많이 벌어, 부산의 우익 정서를 이용하여 국회의원이 됐다. 이번 4월 6일, 정의화는 광주 5.18 이름을 단 모든 단체장들의 방문을 받고, 5.18주체들의 염원인 “임을 위한 행진곡”의 국가기념 제창곡으로 공식화 해달라는 강력한(?) 요청을 받았다. 하지만 정의화는 광주시 명예 제1시민임을 선포했다, 영혼으로는 부산 사람이 아닌 것이다.
정의화는 4월 7일(화) 오후 4시, 의장집무실에서 ‘임을 위한 행진곡 5.18기념곡 촉구 결의안’(2013.6.26. 본회의 통과)의 이행을 촉구하는 광주·전남지역 국회의원 12명과 만났다. 누가 만나자 했는지는 모른다,. 만난 전라도 의원들은 김성곤, 강기정, 박주선, 박지원, 주승용, 이윤석, 장병완, 권은희. 박혜자, 이개호, 임내현, 황주홍. 이상 12명이다.
정의화, 이자는 이 자리에서 이렇게 말했다. “국회 결의안이 강제성을 띄는 것은 아니지만, 본회의에서 의결된 만큼 국회의장으로서 이행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임을 위한 행진곡’의 임은 광주정신이며, 제창을 통해 갈등과 분열이 아닌 우리 사회의 통합으로 나아가야 한다. 기념곡의 지정 여부를 떠나 5.18행사에서 ‘임을 위한 행진곡’이 제창되게끔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정의화는 더 말했다. “앞으로 국무총리, 보훈처장 등을 두루 만나 정확한 정부 측 입장을 확인한 후, 논의를 통해 ‘임을 위한 행진곡’이 5.18행사에서 제창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대정부질의 기간 중 국무총리가 국회를 방문하면 면담을 통해 논의한 후 최종 결론을 내리겠다”
결 론
정의화는 사상적 의심자다. 그가 어제 광주 5.18 제 단체들의 장을 만나고 바로 오늘 전남-광주 12명의 의원들을 만나 전한 메시지는 ‘공식 보도자료’에 나타난 그런 말이 아니다. 내가 추측하기로는 “5.18이 코너에 몰렸다. 당신들이 지혜와 동력을 총 동원하여 위기에 처한 5.18을 지켜내야 한다. 지만원에 의해 5.18의 당신들 코너에 몰리지 않았느냐, 지만원이 찌른 정곡을 피해가는 벙법은 오직 ‘임을 위한 행진곡’을 ‘국가기념곡제창’ 제1호에 올리는 방법뿐이다. 이런 사술밖에 무엇이 더 있겠습니까?” 이런 메시지였다.
아래 사진들은 매우 중요한 사진들이다, 북한을 방문한 사람들은 일단 북한의 미인계 공작을 당해, 지금은 협박을 받을 수 밖에 없는 종북자일 수밖에 없다고 의심하는 것이, 일단은 국가를 지키기 위한 국민의식의 확실한 마음 가짐일 것이다,
아래 사진에서 확인할 수 있듯이 정의화는 빨갱이 흉내내는 황우여와 함께 북한에 다녀왔다!!! 노무현 시절인 2006년 4월 8일부터 11일까지 북한을 방문했다. 그리고 정의화-황우여 일행은 김정일이 취임한 날짜인 4월 9일, 만경대를 찾아 북에 충성을 맹세하는 의식을 치렀다.

4월 7일 정의화 방에 모인 광-전남 12인 국회의원

2015,4,7. 지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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