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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단체의 마지막 행로 (일조풍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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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일조풍월 작성일15-04-10 23:18 조회5,104회 댓글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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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용 프린터로 만원권을 프린트한 위조지폐범은
어리숙한 시골장터나 난전에서 위폐를 내밀수 박에 없다
위조지폐범이 은행을 찾아와서 저금을 할수는 없는 일이다
초중고등학생들 상대로 위폐 가방을 보여주면 재력을 과시할수 밖에 없다
경찰이나 검사에게 사기치는 사기범도 없다

사악한 인간들은
팩트와 논리로 무장한 당사자 앞에서는 악다구니만 쓴다
그리고,
사실관계를 잘 모르는 제3자 앞에 나타나 억울함을 호소한다
5.18 단체의 마지막 행로가 될것이다

5.18단체의 이런 비열한짓이 통하는것은 지도층만의 문제가 아니다
다수의 어리석은 국민이 있기 때문이다
이완용이만 나라를 팔아먹은게 아니라 다수의 못난 국민도 공범이다
국민이 명석하여 5.18단체의 비열한짓을 꿰뚫어 본다면
박근혜나 정의화 같은 비굴한 지도자가 나올수가 없다
좌발 언론의 선전선동이 통할수가 없다
모든 언론이 광우뻥이나 문창극 뻥을 칠때 다수의 국민이 육갑을 했다

좀 비근한 예를 들어 오해의 소지가 있을지 모르지만
거지에게 동냥은 못줘도 쪽박은 께지 말라는 속담이 있다
대통령이 거지의 쪽박을 깨는 모습이 스마트폰에 찍혔다면 해외토픽감이다
그런데,
박여사는 보수의 쪽박을 박살내버렸다
박여사 자신이 5.18 진실을 밝힐만한 배포도 정의감도 그릇도 못되면
중립이라도 지켜야했다
그런데,
5.18 진실이 객관적으로 입증이 되려는 순간 판을 깨버렸다
박여사는 역사의 죄인이 되었다
거지의 쪽박을 깬 대통령 보다 무지막지한 죄를 지은것이다
대통령 자리 보전하려고 역사 앞에 죄를 지은것이다
대툥령은 짧고 역사는 영원하다
5년의 호사를 위하여 영원한 죄인이 된것이다

지금이라도 5,18단체의 마지막 행로에 대하여  최소한 중립을 지켜라
대통합이라는 빨갱이들의 수갑을 풀수가 없다면
5,18단체와 지만원 박사님의 정면 승부 자리를 방해하지 말아야한다
지금끼지 보여준 5.18 단체의 행적을 보면 승부를 가리고 말고할것이도 없지만
국민들로 부터 공식적인 판결을 받는 요식행위도 필요하기 때문이다
 
표만 되면 무슨 짓이라도 하는 창녀(선출직)들 찾아다니며 
5.18 굳히기 하려는게 5.18 정신인가?
서슬퍼런 군사정권에 맞서 민주화를 외치든 그 기백은 다 어디로가고
70대 노인(지만원 박사님)을 두려워하는가?
이것이 5.18 정신인가?
이것이 준 헌법기관의 민주화 열사들이가?
언필칭 진실 타령하는 인간들이 왜  거짓 앞에서 침묵을하는가

5.18 민주화 투사들이여
거짓 앞에 꼬리를 내리지 말고 당당하게 나서라
초중고등 학교 학생들 앞에서 가짜 돈가방 자랑하지 말고......

















 










 









댓글목록

최성령님의 댓글

최성령 작성일

비유가 적절합니다.

그들의 가방에는 억지만 있을뿐입니다.
그것으로 온통 사기를 치고 있습니다.

절대로 가까이 해서는 안될 존재들입니다.

한글말님의 댓글

한글말 작성일

대한민국 위정자들은 언제까지 5.18집단의 망국행위에 놀아날 것인가.
소위 역사학자, 지식인들, 언론들은 언제까지 저들의 매국행위에 나팔불고 춤출것인가.

한가람님의 댓글

한가람 작성일

마지막 행로는 끝이 보인다믐 함의가 있습니다.

그 시간이 빨리 오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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