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님, 행자부 4.3공무원들 모가지를 치십시오(비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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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비바람 작성일15-04-07 01:44 조회5,124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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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의 대한민국은 어디로 가고 있습니까?
좌파정권에서 나라를 어지럽혀 놓은 이래, 이명박을 대통령으로 세워도 나라는 바로 잡히지 않았고, 박근혜를 세우면 나라가 똑바로 갈 줄 알았습니다, 그러나 이명박이 대통령이 되어도, 박근혜가 대통령이 되어도 나라는 어지럽기만 합니다,
학자들은 곡학하고 언론은 아세하고, 백성들은 거짓말을 하고도 부끄러울 줄 모르고, 정치인들은 나랏돈을 자기 쌈지돈인 듯 자기 선거에 선심을 씁니다, 거짓이 진실을 이기고, 준법보다 편법이 우대받고, 이성은 실종되고 감상만이 선동처럼 나부끼는 곳이 바로 대통령님이 다스리는 나라입니다,
학자들이 거짓말을 숭상하고 언론들이 시류에 영합하는 것은 국기가 문란하기 때문입니다, 경찰들이 폭도들에게 매를 맞고, 애국심 없는 공무원들이 오래 자리를 지킬 때 나라는 문란해집니다, 국가의 기강은 공무원의 기강에서 나오는 것입니다, 공무원들의 정신이 썩었을 때, 애국심보다 사심이 앞설 때 국기는 문란해지는 것입니다,
미국에서 새마을에 관한 책을 내면서, 경제지표에 관 도표 하나를 사용하기 위해 행자부 공무원과 저작권 문제로 3개월을 소비했다는 지인의 지인 이야기를 들으면서 지구상에서 가장 쓸모없는 것들이 대한민국의 공무원들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대한민국 공무원들의 목표는 오로지 오랫동안 월급봉투를 받는 것에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주에서는 이런 일이 있었습니다, 국민의 세금으로 운영되는 제주4.3평화재단에서 4.3평화상이라는 것을 김석범이라는 사람에게 주었는데, 김석범은 수상식에서 "대한민국은 민족반역자가 세운 나라"라고 소리쳤답니다, 이 사람에게 준 상금이 무려 5만불이라고 합니다, 5만불 역시도 대한민국 국민의 세금이었습니다,
제주4.3평화재단 이사장 이문교라는 사람은 좌파성향의 사람으로서 우파성향의 사람들에게 "서청의 후예들"이라는 망언을 쏟아낸 사람입니다, 이 사람은 대한민국의 녹을 먹으면서 대한민국을 비하하고 있습니다, 이런 사람이 제주4,3평화재단의 이사장으로 있습니다,
제주4,3평화재단은 행자부에서 관리하고 이사장직의 생사여탈도 행자부가 가지고 있습니다, 행자부 공무원들의 비호 없이 이런 일이 발생할 수가 있겠습니까, 행자부는 왜곡된 제주4.3을 바로 잡을 책임이 있는 부처로서, 제주4.3 최대원흉인 4.3중앙위원회의 교체와 임명권을 가지고 있는 부처이기도 합니다,
행자부 공무원들 말대로라면 당장이라도 불량위패 정리는 시작될 듯 합니다, 4.3중앙위원회 소위원회는 불량위패 정리에 대한 결정권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4.3중앙위원회 소위원장 박재승은 4.3추념식에서 희생자 재심사에 대해 말할 가치도 없다며 일축했습니다,
제주4.3 불량위패 시정명령이 나온지 어언 1년 6개월, 불량위패는 단 1기도 내려지지 않았습니다, 행자부 공무원들은 그 어떤 노력도 하지 않았을 뿐 더러, 알고 봤더니 행자부 공무원들은 불량위패 정리를 하라는 박근혜는 팽개쳐두고 불량위패 정리가 택도 없다는 박재승을 대통령으로 모시고 있었습니다, 대통령의 령은 어디에 있는 것입니까,
그 동안의 노력에도 제주4.3이 바로 잡히지 않았던 것은 4.3중앙위원회가 버티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4.3중앙위원회를 바꿔야 했지만 김대중 정권의 인물들이 지금까지 4.3중앙위원회에 버틸 수 있었던 것은, 알고 봤더니 바로 대한민국에 대한 애정보다는 증오를 가지고 있는 행자부의 반역적 공무원들이 배후에 있었기 때문입니다,
4.3중앙위원회와 4.3평화재단, 그리고 행자부 4.3공무원, 이 모든 것들이 척결되어야 제주4.3은 바로 설 수 있습니다, 제주4.3바로잡기는 행자부의 과거사지원단과 사회통합지원과, 4.3공무원들의 모가지를 치는 것부터 시작해야 합니다, 대통령의 지시를 무시하고 복지부동한 죄, 대한민국의 혈세를 대한민국을 모독하는 자들에게 퍼준 죄, 대한민국의 역사 바로잡기를 거부한 죄, 조선시대였다면 이들은 삼족을 멸할 대역죄인들입니다,
지금은 노무현의 시대입니까 박근혜의 시대입니까, 대통령은 박근혜이로되 시절은 노무현의 시절입니다, 행자부에 있는 '과거사지원단'이라는 부처가 뭐하는 부서입니까, 노무현 시대의 부처가 박근혜 시대에도 맹위를 떨치고 있습니다, 박근혜 정부도 미래보다는 과거사를 파먹고 사는 정권이었습니까,
경제가 우선이라는 정치인의 주장을 믿지 마십시오, 그것은 진실을 가리려는 60년대의 구호일 뿐, 대한민국 국민들은 진실과 긍지를 먹으면서 살고 싶습니다, 대한민국의 진실된 역사와, 그것이 자랑스러운 역사였다는 긍지를 먹으면서 늙어가고 싶습니다, 그것이 밥보다 더욱 배가 부른 우리의 양식이자 우리의 경제입니다,
비바람
* 항의전화해 주십시오.
행자부 출연 기관인 제주4.3평화재단이
“대한민국은 민족반역자가 세운 나라”라고 망언을 한
반(反)대한민국적 인사 김석범에게 “4.3평화상”과 함께
국민의 세금으로 상금 5만불을 지급한다고 합니다.
1. 김석범씨 4.3평화상을 당장 철회하고 4.3평화재단을 개혁하라.
2. 행자부는 4.3평화상 수상자 선정 경위를 철저히 조사하라.
- 행자부 장관 비서실 02-2100-3007
- 행자부 과거사관련업무지원단 02-2100-2360
- 행자부 제주4.3사건처리과 02-2100-23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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