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차 전단지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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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만원 작성일15-03-25 20:59 조회6,168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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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만원, 시스템공학 박사가
12년 동안 연구한 5.18의 진실.
1979년 10월 26일, 박정희 대통령이 시해됐다.
김일성은 이를 절호의 남침 기회로 생각했다.
16세부터 살인기계로 훈련시킨 20대의 특수군 600명을
소부대 단위로 6개월 동안 침투시켜
세계 최고 수준의 게릴라 폭동을 일으켰다
광주에서는 이들을 ‘600명의 연고대생’이라 불렀다
극비 중 극비인 현역사단의 이동계획을 알아가지고
매복했다가 감히 기습 공격을 가해
사단장 1호차 등 14대의 지프차를 탈취했다
군용차량 생산공장인 아시아자동차에 600명이 들이닥쳐
4대의 장갑차와 374대의 군용트럭을 빼앗아가지고
전남지역 44개 무기고를 향해 달렸다
불과 4시간 만에 5,400여정의 총기를 탈취했다.
교도소를 6차례나 공격했다.
다이너마이트 폭탄 2,100개를 조립해
광주시를 히로시마 나가사키처럼 날려버리려 했다.
광주시민을 자극하는 유언비어를 퍼트리고
광주시민을 잔인하게 살인해놓고
이를 계엄군의 소행이라 선동해서
광주시민들과 계엄군 사이에 전쟁을 하도록 유도했다.
시민 사망자 166명의 70% 이상을 북한군이 죽였다.
그중 12명은 한국 국적이 아니었다.
개념 없는 광주의 껌팔이 구두닦이 등 양아치 계급들이
세상 한번 뒤집어 보자고 날랜 북한군에 부화뇌동했다.
이들이 지금 유공자 행세를 하며
목돈으로 수억 원씩의 보상을 받고
매월 평균 120만원의 연금을 받는다.
자녀들의 대학시험, 경찰시험, 교사임용시험,
공무원시험 취업 등에서 10%의 가산점을 받는다.
이런 대접을 받는 ‘5.18유공자’는 5,700여명
이들은 국민세금으로
국민 위에 군림하면서 호강을 한다.
광주에는 민주화운동이 없었다.
5.18세력은 국민세금으로 종북-이적행위를 하고 있다.
민주화운동? 대국민 사기극이다!!
2015년 3월 19일 오후 2~6시
광화문 프레스센터에는 700여 국민이 참석한 가운데
위와 같은 발표가 있었다.
모두가 만장일치로 위의 연구결과에 승복했다.
이 자리에 5.18단체들을 초청하여 반론을 발표하라
초청장을 내용증명까지 해서 보냈지만
발표내용에 대해 반박도 고소도 없었다.
(로고) 대한민국대청소500만야전군
www.systemclub.co.kr 또는 시스템클럽
2015.3.25. 지만원
http://www.systemclu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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