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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세력, 드디어 부산 부경대 학문의 자유까지 협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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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만원 작성일15-03-26 21:26 조회8,49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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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18세력, 드디어 부산 부경대 학문의 자유까지 협박!


              무소불위 5.18권력, 국가 위에 군림하고 치외법권의 자유 누려

5.18이 무소불위의 압력을 행사하고, 대한민국 위에 군림하면서 치외법권을 누리고 있다는 증거가 또 하나 확인됐다. 부산 부경대학교가 국립이라는 약점을 악용하여 아마도 교육계 등에 있을 빨갱이들이 협박성 질타성 전화를 자꾸 해서 심신을 많이 괴롭히려 한 모양이다.

짐작하건데 왜 국립대 총장이 왜 지만원의 반역(?) 행사에 장소를 내주고, 그것도 모자라 직접 나서서 인사말을 하느냐는 내용으로 발광들을 한 모양이다, 잘 모르는 일이라 하자 시스템클럽에 가보라며 닦달을 한 모양이다. 물론 대학 측은 남자들의 말로 ‘칼이 배에 들어와도’ 학문의 자유는 단단히 지킬 모양이더라.

                             학문의 자유 지키는 당당한 부경대

부경대에서 발표할 내용은 누차 공개적으로 밝혔듯이 12년 동안 시스템공학자가 분석학에 훈련된 머리로 연구해서 발표하는 학술내용이다. 대학교 교수와 총장이 그런 학문을 초치하겠다는데, 그 어떤 권력의 간섭? 대통령도 교육장관도 천하의 그 누구라 해도 이는 손댈 수 없는 학문의 성역이다.

그런데 감히도 대한민국에 반역한 5.18반역세력이, 국민을 사기 쳐 먹고 사는 5.18인간들이? 하기야 이 5.18인간들은 그동안 방송통신심의위, 국방장관, 국회의원들, 총리 등에 무소불위의 압력을 행사하여 매우 방자하게도 무소불위의 간섭 권력을 휘둘러 왔기에, 급기야는 이렇듯 국민을 능멸하고 학문의 자유까지 능멸하고 있는 것이다. 하늘이 코앞의 돈 쪽만 한 모양이다.

                  5.18은 민주화가 아니라 북한명령 수행하는 총독부

다시 말하지만 대학이 학술활동을 하는데 어째서 국가반역의 세력인 5.18이, 종북 빨갱이 세력인 5.18이, 감히 학문의 자유를 침해하고 대학총장의 학술활동을 협박행위로 억압하는 것인가?

1990년부터 무려 15년 동안이나 최고 수준의 연금 매달 받으면서, 모든 시험에서 10% 가산점을 받으면서 공무원자리, 경찰 자리, 교사 자리, 기업의 노른자위에의 취직자리를 독차지해왔으면서도, 이 양심에 털 난 인종들은 어쩌자고 진실이 밝혀진 이 순간에도 반성은커녕 대학총장의 학문의 자유까지 구속을 하려 든다는 말인가.

정신나간 인간들, 양심에 철판을 깔은 귀태들을 때려잡기 위해서라도, 우리는 빨리 뭉쳐야 한다. 이런 천하의 몰염치하고 양심이 소멸된 인간들을 벌하라고 하늘에 기도하기 위해서는, 우리가 먼저 하늘에 성의를 보여야 할 것이다.

                             얼굴 두껍고 양심에 털 난 5.18귀태들

그들은 3월 19일의 강의현장에 왔을 것이다. 동영상과 현장 강의와 자료를 숙지했을 것이다. 양심과 인지능력이 있다면 아마도 5.18세력들은 코가 다섯자는 빠졌을 것이다. 그런데도 무릎을 꿇지 않는 것은 양심과 용기를 다 실종 당해서였을 것이다. 그래서 반성이 전혀 없는 것이다.

민주화? 대학의 총장이 학술회에 인사말을 하는 것을 못하게 협박하는 것이 민주화더냐? 일개 대학에서 열리는 학술대회에까지 감 놔라 대추 놔라 참견하고 협박할 정도라면 그 동안 5.18세력이 얼마나 대한민국 살림에 일일이 간섭하며 쥐 잡 듯 발광들을 했겠는가?

                                  전라도는 빨갱이 사령부

5.18 때, 이 5.18 양아치들이 경상도 사람들에게 어떻게 했는지 경상도 사람들 알기나 하는가? 나는 수사기록들을 다 읽었다, 경상도 차량 보는 족 족 모두 불에 태웠다. 그 차량을 타고 있는 경상도 사람들, 모두 5.18 양아치들에 의해 몰매 맞아, 개구리 돌 맞아 죽듯이 바들바들 떨다 죽었다. MBC 지하에 있는 경상도 출신 운영의 대형 상점, 모두 빼앗기고 불에 탔다.

        세상 무관심한 경상도 악어가, 눈알 뱅뱅 도는 전라도 뱀에 먹히는 모습

그 뿐인가? 이에 대한 경상도 사람들의 분노가 없자, 광주 사람들, 경상도 너무 만만하게 보았다. 광주1고 출신들이 저축은행을 부산에 세워 부산-경상도 서민이 수십 년 동안 저축한 돈 모두 사기 쳐 갔다. 주요 언론을 장악하고 있는 광주1고 출신들이 같은 전라도 출신이라고 이들을 감쌌다. 이게 경상도와 전라도의 생태도면이다.

이런 천벌 받을 짓들을 하고서도, 언론계에 진출한 전라도 사람들은 도둑 질, 사기 질 하는 전라도 사람들 옹호하고 감쌌다. 전라도 출신 언론인들이 전라도 출신 은행사기꾼들을 감싸는 세상, 전라도 출신 언론인들이 5.18민주화 사기 치는 전라도 종북자들을 감싸는 세상, 이것이 5.18이 지배하는 요지경 같은 오늘의 생지옥이다.


정부, 국회, 사법부는 전라도 사람 굉장히 무서워하고 존중한다. 경상도, 충청도, 서울, 경기도 강원도, 제주도는 굉장히 무시한다. 무시당하는 타지역 사람들, 모두 뭉쳐 정부와 전라도를 향해 정신적 전쟁을 해야 한다. 반드시! 그것이 영악한 절라도 사람들에 의해 노예가 돼 있는 붉은 철창을 벗어나는 유일한 길이다. 


2015.3.26. 지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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