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무성은 이 '김일성행진곡'을 아주 크게 문재인에 불러준다 했고, 중앙일보 김진은 방송에 나와 이 노래를 그의 18번처럼 즐겨 부른다 했습니다. 이 노래, 통진당 등이 애국가를 제쳐놓고 그 대신 부르는 빨갱이 노래라는 사실, 모두 알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김진은 방송에 나와 "나는 가사에 신경 안 쓴다, 그 노래 곡조, 나에게는 너무 좋다. 나는 그 노래 신나게 부른다" 이렇게 말했습니다. 애국자인체 하는 대기자가 문제 있는 노래의 가사와 사연을 무시하고 신나게 부른다?

북한이 만들어 선동하고 있는 이 동영상을 김무성과 김진에게 꽃다발 주듯이 많은 분들께서 선물해 주십시오. 특히 김진에 전해주십시오. 이 동영상의 내용이 무시할 수 있는 것인가를 물어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