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특수군 600명 폭동" 진실규명 역사전쟁 돌입(뉴스타운) > 최근글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최근글 목록

"북한특수군 600명 폭동" 진실규명 역사전쟁 돌입(뉴스타운)

페이지 정보

작성자 지만원 작성일15-02-16 17:33 조회7,793회 댓글0건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본문

"광주 5.18 북한특수군 600명 폭동"에 대한 진실규명 본격 역사전쟁 시작됐다애국보수단체, 3월19일(오후2시)프레스센터에서 '5.18 광주사태'는 북한군특수작전 증명 및 연구발표회
특별취재팀  |  news@newstown.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5.02.16  13:54:50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애국보수단체인 대한민국대청소500만야전군(의장 지만원)은 2015년 3월 19일(목요일)오후 2시부터 6시까지 4시간 동안, 서울 광화문 프레스센터(서울 중구 세종대로 124) 20층 국제회의장에서, “광주 5.18 사태는 북한특수군 600명에 의해 저질러진 대남특수작전(게릴라 폭동)이었다”는 12년 동안의 연구 결과에 대해, 위 사실을 증명하는 공식적인 연구발표회를 갖는다고 발표하고, 그동안 북한 공작에 의해 잘못된 5.18 역사를 본격적으로 바로잡는 역사 전쟁을 선포 했다. 

이날 광주 5.18에 대한 연구발표회는 그동안 좌파정권의 역사 왜곡에 의해 일반 국민들이 잘못알고 있는 광주 5.18 사태에 대하여 “광주 5.18 사태는 순수한 광주시민들에 의한 ‘민주화운동’이 아니고, 북한특수군 600명에 의해 저질러진 대남특수작전(게릴라 폭동)이었다”는 “역사적 사실과 놀라운 비밀들에 대해 하나하나씩 증거를 제시하고, 당시 광주시민들도 그것을 모르고 거기에 부화뇌동하여 북한특수작전에 이용된 안타까운 피해자들이라는 주장과 북괴의 대남공작 및 대남게릴라작전 전반에 관한 사례들도 집중 분석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행사 주최 측 대표(의장)인 지만원 박사는 이번 연구발표회는 “최고의 살인기계로 훈련된 북한특수군이 600명씩이나 와서 국가를 속이고 대한민국을 위태로운 수준으로 끌고 갔던 대남특수작전을 감행 했다는 이 연구 결과는 군사적, 안보적, 역사적 측면에서 공히 엄청난 폭발력을 갖는 것임으로 절대로 무시 또는 간과해서는 안 되는 위중한 내용”이라고 밝히고, “이 정보는 주한미군은 물론 백악관과 미 국방부 그리고 국무부에도 제공돼야 할 위중한 정보”라고 강조했다.

또 “위 사실들은 이미 무시할 수 없는 다수의 국민들이 잘 알고 있는 중대한 내용으로 대통령, 국정원장, 국방부장관, 안전행정부장관, 보훈처장,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새누리당 대표, 새누리당 원내대표 등은 물론 책임 있는 국가 관계기관 대표들도 꼭 참석하여 위 연구 결과 발표와 논리를 경청하시라는 초청장과 진정서 등을 발송 했다”고 이야기 했다. 

그리고 지만원 박사는 “이날 연구발표회의 정통성과 공공성을 위해, 광주 5.18 관련 단체와 위와 다른 연구 결과 즉 ‘5.18은 광주시민들이 이 땅에 민주화를 달성하기 위해 일으킨 거룩한 민주화운동이었다’는 연구 결과가 있으면, 그를 뒷받침하는 증거 자료와 논리를 펼칠 광주 5.18 최고 전문가 황석영, 조갑제, 김창집, 이재의, 정동년, 소준섭, 박남선, 허규정, 정상용 등 기라성 같은 분들도 필히 꼭 참석해 토론을 하자는 내용증명의 서신도 이미 발송 했다”고 했다. 

한편, 광주 5.18 사태가 “북한특수군 600명에 의해 저질러진 대남특수작전(게릴라 폭동)이었다”는 지만원 박사의 대국민 공개 연구발표회가 발표되자 인터넷 누리꾼들과 많은 국민들은 위 사실에 크게 놀라며 “세상에 이럴 수가 있는가?” “박근혜 대통령은 반드시 꼭 참석해서 바른 역사관과 애국심을 보여 지지율을 반등하라” “북한의 대남공작은 역시 무서워” “지금까지 대한민국은 위선과 거짓의 카오스다” “지만원 박사의 애국심과 그동안 노고에 충심으로 박수를” 등등 뜨거운 관심을 보이고 있다.

아래는 진정서와 내용증명 전문이다. 

[ 진 정 서 ] 

수신 : 대통령, 국정원장, 국방부장관, 안전행정부장관, 보훈처장,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새누리당 대표, 새누리당 원내대표 

진정인 : 대한민국대청소500만야전군 (의장 지만원) 
주소 : 인터넷에서는 생략 

위 대한민국대청소500만야전군은 2015년 3월 19일 오후 2시부터 4시간 동안, 서울 광화문 프레스센터(서울 중구 세종대로 124) 20층, 국제회의장에서, 5.18이 북한특수군 600명에 의해 저질러진 대남특수작전(게릴라 폭동)이었고, 광주시민들은 그것도 모르고 거기에 부화뇌동하여 북한특수작전에 이용된 피해자들이라는 12년 동안의 연구 결론에 대해, 하나하나 증명하는 연구발표회를 갖습니다. 이 자리에서는 북괴의 대남공작 및 대남게릴라작전 전반에 관한 사례들이 집중 분석될 것입니다.

황석영, 정동년 등 기라성 같은 5.18 연구자들을 토론자로 참여시켜 달라는 초청장을 5.18 기념재단 이사장에 내용증명 하여 보냈습니다. 그리고 방송을 통해 여러 차례 “5.18 광주에 북한군이 단 1명도 오지 않았다는 것을 목숨을 담보로 밝힌다”고 주장한 조갑제에게도 토론자로 참여해 달라는 초청장을 내용증명 하여 보냈습니다. 이유 없이 불참 시에는 위 연구결과에 승복한다는 팬토마임으로 간주할 것이라는 단서도 달았습니다. 이러하기에 바로 이날 5.18이 무엇이었는지에 대한 최종 결론이 절차적으로 마감될 것입니다. 

살인기계로 훈련된 북한특수군이 600명씩이나 와서 국가를 속이고 대한민국을 위태로운 수준으로 끌고 갔던 대남특수작전을 감행했다는 이 연구결과는 비록 한 사람의 연구결과이기는 하지만, 군사적, 안보적, 역사적 측면에서 공히 엄청난 폭발력을 갖는 것임으로 절대로 무시 또는 간과해서는 안 되는 위중한 내용입니다. 이 정보는 주한미군은 물론 백악관과 미 국방부 그리고 국무부에도 제공돼야 할 위중한 정보입니다. 사회에서는 이미 무시할 수 없는 다수의 국민이 이 사실을 잘 알고 있으면서 귀 기관장님들의 관심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따라서 진정인은 위 수신처의 기관장님들께서 책임 있는 관계관들을 여러 명씩 토론장에 보내 확실한 증거자료들과 논리를 경청케 하시고, 보고 받으시기를 간곡히 요청 드립니다.

특히 방송통신심의위원회는 최근 인터넷에 오른 이 연구결과들을 집단 삭제하는 반-민주적인 직권남용 행위를 자행했고, 그 결과 진정인으로부터 민사 및 행정 소송을 받아 현재 진행 중에 있습니다. 특히 위원회는 어설픈 잣대로 방송과 인터넷이 이루는 공론시장에서 학문의 자유, 표현의 자유를 감히 검열-삭제한 시대착오적인 폭력을 사용한 데 대해 통렬하게 뉘우쳐야 할 것입니다.

[ 내 용 증 명 ]

5.18 진실 규명 토론회 참가 요청서

수신 : 5.18 기념재단 이사장(차명석) 
우)502-859 광주광역시 서구 내방로 152 1층 5.18 기념재단 (쌍촌동 1268번지)
전화번호 : 062-360-0518
 

발신 : 대한민국대청소500만야전군 의장(지만원) 
주소 : 인터넷에서는 생략 

위 대한민국대청소500만야전군은 2015년 3월 19일 오후 2시부터 4시간 동안, 서울 광화문 프레스센터(서울 중구 세종대로 124) 20층, 국제회의장에서, 5.18이 북한특수군 600명에 의해 저질러진 대남특수작전(게릴라 폭동)이었고, 광주시민들은 그것도 모르고 거기에 부화뇌동하여 북한특수작전에 이용된 피해자들이라는 12년 동안의 연구 결론에 대해, 하나하나 증명하는 연구발표회를 갖습니다. 이 자리에서는 북괴의 대남공작 및 대남게릴라작전 전반에 관한 사례들이 집중 분석될 것입니다.

만일 귀 재단에서 이와 다른 연구결과 즉 ‘5.18은 광주시민들이 이 땅에 민주화를 달성하기 위해 일으킨 거룩한 민주화운동이었다’ 는 연구결과가 있으면 그를 뒷받침하는 증거와 논리를 펼칠 2-3명의 최고 전문가들을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늦어도 3월 10일까지는 참여 의사 및 참여할 인사들의 명단을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황석영, 조갑제, 김창집, 이재의, 정동년, 소준섭, 박남선, 허규정, 정상용 등 기라성 같은 분들이 지난 35년 동안 많은 연구를 해왔고, 곧 황석영의 책 “죽음을 넘어 시대의 어둠을 넘어”의 증보판이 발간된다 하니, 토론의 준비는 언제나 되어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이 자리에 대표 발표자들을 내보낼 처지가 못 되신다면 그 이유를 통지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무 통지 없이 불참하시면 귀 재단이 500만야전군 측의 연구결과를 묵시적으로 인정한 것으로 알겠습니다.

2015년 2월 16일 

대한민국대청소500만야전군 의장 지만원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최근글 목록

Total 14,202건 261 페이지
최근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6402 방통심의위와의 행정 및 민사 소송, 준비서면 지만원 2015-02-24 5545 212
6401 보훈처장에 5.18 깡패들이 보훈대상인지 묻는다 지만원 2015-02-23 6481 338
6400 최승우 예비역 장군, 자유총연맹 총재 출마 지만원 2015-02-03 6862 418
6399 조갑제 기자는 논객으로서의 책임감 있는 자세를 보여야한다.(경기병… 경기병 2015-02-23 5328 316
6398 지만원과 조갑제의 5.18 (비바람) 비바람 2015-02-23 6189 272
6397 역사전쟁 첫 공격목표는 '5.18사기극' 지만원 2015-02-22 9886 310
6396 "역사전쟁” 동참할 분, 손 드세요 지만원 2015-02-22 5587 439
6395 이제까지 우익들은 바보였습니다. 지만원 2015-02-21 6368 296
6394 이제부터 역사전쟁 모드, 국가 안 빼앗기려면, 모두 다 같이 시작… 지만원 2015-02-21 6762 249
6393 역사전쟁을 시작합니다. 애국자라면 동참해 주십시오 지만원 2015-02-21 8799 385
6392 상놈 수준, 이것이 한국 공공인물들의 허접한 매너다. 지만원 2015-02-20 9787 470
6391 내가 전라도를 새로 인식했던 순간은 1985년 지만원 2015-02-19 7669 395
6390 인간공해 지만원 2015-02-19 6562 344
6389 사드 배치, 중국 눈치 보지 말고 단호해야 지만원 2015-02-19 6502 302
6388 박근혜, 국가와 결혼했나, 문고리와 결혼했나 지만원 2015-02-18 7514 293
6387 대통령 세트, 국민에 잘못된 행동 고치라 강론할 수 있을까? 지만원 2015-02-17 6601 287
6386 5.18 때, 광주 “운동권-대학생”들 숨어서 오금 저려 지냈다 지만원 2015-02-17 7652 245
열람중 "북한특수군 600명 폭동" 진실규명 역사전쟁 돌입(뉴스타운) 지만원 2015-02-16 7794 335
6384 ‘김 진’ 중앙일보 기자의 경솔과 불성실 지만원 2015-02-16 8912 388
6383 진정서(대통령, 국정원장, 국방부장관. . .) 지만원 2015-02-15 7858 403
6382 조갑제에 보내는 내용증명 지만원 2015-02-15 8907 455
6381 5.18기념재단 이사장에 보내는 내용증명 지만원 2015-02-15 6952 330
6380 자기 발등 찍은 5.18유공자들의 증언 지만원 2015-02-15 8179 326
6379 “518 광주 북괴군 대남 특수전” 이라고 불러야 합니다.(빵구) 빵구 2015-02-15 4774 203
6378 메르켈처럼 왜 못하나? 지만원 2015-02-14 5626 355
6377 국제시장과 518 (자유하늘) 자유하늘 2015-02-14 4777 300
6376 제주4.3평화공원 불량위패 세미나(동영상 종합)2015.2.11. 시스템뉴스 2015-02-14 5379 84
6375 5.18단체들, 묵시적으로 내게 굴복했는가, 확실히 밝혀라. 지만원 2015-02-13 7304 395
6374 박근혜, 자폐인가 총체적 무지인가? 지만원 2015-02-13 7638 379
6373 자기나라 역사는 더 심하게 왜곡하면서 일본 욕하는 나라 지만원 2015-02-12 7953 353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