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데일리) 박주신 널뛰기 몸무게 ‘아침엔 65kg, 오후엔 80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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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순간 작성일15-02-08 07:04 조회5,153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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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데일리 보도를 보면, 박원순 시장의 아들 박주신의 몸무게가
2012년 2월 22일 오전, 명지대학교병원에서 MRI를 촬영할 당시
기록된 몸무게가, 몇 시간 뒤인 당일 낮 연세대 세브란스병원이
계측한 기록과 무려 15㎏ 이상이나 차이가 나는 것으로 밝혀졌다는 것 !
뉴데일리 보도를 자세히 보면, 2012년 2월 22일 오전 주신씨가 연세대 세브란스 병원에서의
MRI 촬영을 몇 시간 앞두고 경기 일산 명지대병원에서 MRI 촬영을 할 때, 현장에 있었던
이 병원 관계자의 검찰 진술에 따르면, 당시 주신씨의 몸무게는 65㎏으로, 세브란스 병원에서
계측한 몸무게(80.5kg)와 15㎏이상 차이가 난다는 사실이 새롭게 밝혀졌다는 것 !
댓글목록
이팝나무님의 댓글
이팝나무 작성일
다른 증거가 필요 없을 정도로
자가당착이고, 사필귀정이다 !
당일 예행연습까지 하고선......
이 뻔뻔한 인간들이 온 국민에 사기를 치다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