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5에 손대는 순간 윤석열은 영웅 > 최근글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최근글 목록

4.15에 손대는 순간 윤석열은 영웅

페이지 정보

작성자 지만원 작성일22-07-30 10:22 조회4,460회 댓글0건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본문

4.15에 손대는 순간 윤석열은 영웅

 

지금 윤석열 목에 칼을 대고 있는 존재는 민주당이다. 그는 민주당에 가위가 눌려있다. 민주당 폭력을 제거하는 방법이 애국세력의 눈에는 다 보이는데 어째서 윤석열에만 안 보이는 것일까.

 

민주당 아킬레스건이 4.15부정선거인데~

 

4.15 부정선거를 수사하면 민주당은 벌집 쑤신 듯 야단들일 것이다. 그만큼 그들은 여기에 약점이 잡혀있다. 부정선거 수사에서 단 1건만 발각돼도 저들은 제 발이 저려 숨기에 바쁠 것이다. 이것을 확대하면 4.15선거를 무효화시킬 수 있다. 이렇게 되면 윤석열은 1871년 프랑스군을 굴복시키고 개선하는 몰트케 대원수처럼 환호를 받을 것이다. 최고의 장수 한동훈을 옆에 끼고 있으면서 어째서 가장 축복받을 선행을 하지 않는 것인가. 이 순간이 오면 국민-속병 모두가 즉시 치유될 것이다.

 

잘라내고 감옥보내면 인기 급상승

김영삼의 초기 지지도가 90%에 육박한 적이 있다. 과감히 잘랐기 때문이다. 그에 충성했던 박준규, 민정당 총재도 하고 국회의장까지 했던 박준규를 언론을 이용해 잘랐다. '토사구팽'이라는 말이 이 당시 유행했다.

 

윤석열 주위에 거머리 바글바글

 

이런 저런 인연으로 지금 윤석열에 거머리처럼 달라붙어 사익을 챙기려는 사람들이 국민들 눈에는 바글바글하다. 이를 김영삼이 했던 것처럼 잘라내지 못하는 이유는 그들이 윤석열을 받쳐주는 우군 세력인 줄로 착각하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그러나 그에게 유일한 우군 세력은 우익 편에 서 있는 애국자들뿐이다.

     

2022.7.29. 지만원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최근글 목록

Total 14,150건 27 페이지
최근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3370 남민전의 불씨 [3] 지만원 2022-10-17 3606 114
13369 황교안 당대표 출사표에 대하여 지만원 2022-10-17 4034 299
13368 10월 20일(목), 탈북자 재판 지만원 2022-10-17 3436 186
13367 남민전의 불씨 [2] 지만원 2022-10-16 3355 162
13366 남민전의 불씨 [1] 지만원 2022-10-16 3413 179
13365 민주당의 전형 이학영 지만원 2022-10-16 3187 206
13364 전라도 빨갱이들엔 지만원식 말 폭탄이 답 지만원 2022-10-16 4008 263
13363 멍멍 짖으면 자유가 오는가? 지만원 2022-10-16 3766 235
13362 대통령 딜레마 [3] 지만원 2022-10-16 3519 215
13361 어느 우파 청년이 보내온 독후감 지만원 2022-10-16 3588 247
13360 내가 고소한 빨갱이 부장판사 3인방[확산 요] 지만원 2022-10-15 4059 248
13359 오늘의 이얘기 저얘기 지만원 2022-10-14 4704 227
13358 김정은이 발광하는 이유 지만원 2022-10-14 4099 268
13357 김문수 공격하는 국힘당 의원 집중 공격해주세요 지만원 2022-10-14 4210 307
13356 오늘 일본 관련 글 많이 올린 이유 지만원 2022-10-13 4042 241
13355 위안부 스타 문옥주 해방후 신데렐라 지만원 2022-10-13 3923 168
13354 딸을 위안부로 내몬 존재는 부모 지만원 2022-10-13 3788 138
13353 일제하 여성의 삶 지만원 2022-10-13 3493 151
13352 조선시대 여성, 어미와 딸 모두가 대가 없는 양반의 성노예 지만원 2022-10-13 3266 145
13351 ‘강제징용’이 아니라 조선청년 73만 명에 일자리 제공한 것 지만원 2022-10-13 2954 125
13350 1945년 일본이 한국에 남기고 간 자산이 한국경제의 80% 지만원 2022-10-13 3058 114
13349 현대판 오멘 이준석, 종쳤다! 지만원 2022-10-13 3226 212
13348 조선왕보다 조선을 더 사랑한 일본 위인 지만원 2022-10-13 3130 157
13347 사진으로 본 조선 518년 성과와 일본 10년 성과 지만원 2022-10-13 5623 140
13346 김문수와 정진석처럼 모두가 나서서 공격하라 지만원 2022-10-13 3075 176
13345 정진석 원내대표의 글, 정확하다. 지만원 2022-10-13 3002 214
13344 핵우산 관련 양상훈 칼럼에 대해 지만원 2022-10-13 2975 180
13343 윤석열 캠프, 한동안 침묵하라 지만원 2022-10-12 3174 229
13342 한강이 아름답게 보이거든 전두환을 그리워하라 지만원 2022-10-12 3370 199
13341 전광훈, 그 덩치에 웬 입이 그리 가볍고 더러운가? 지만원 2022-10-12 5848 304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