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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북한군 행적 6 가지를 추적한다 (만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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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만토스 작성일14-10-25 09:57 조회6,05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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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북한군 主動의 행적을 추적한다 

 

 

북한주도의 5.18폭동반란을 왜곡 날조하고 인민재판으로 국군에게 내란죄를 뒤집어 씌운 역사를 34년이 지난 지금 대한민국에서는 성스러운 민주화 운동이라고 부른다. 김일성의 북한군이 주도한 폭동반란이 민주화 운동이 될 수는 없으며, 그것은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려다 실패한 적의 후방교란적전으로 놀아났던 폭동반란의 역사다. 필자가 왜 5.18광주에 북한군이 주도했었고 그런 폭동반란이 민주화 운동이라 할 수 없는지를, 이제부터 몇 가지 이유를 적고 그에 대한 역사적 사실을 추가하여 설명해 보려 한다. 5.18 북한군 침투의 역사논쟁에 재갈을 물리고 앵무새처럼 민주화 운동이라고 읊어 대는 사람들은, 다음과 같은 필자의 주장에 그 폭동반란 행위자들이 광주시민이거나 대한민국 국민이라는 증거를 대고 확실하게 입증해야 할 것이다.  

 

 

 

북한군 행적 증거 1 – 전라도지역 38개의 무기고를 단 4시간 만에 모두 털어 무기탈취

 

1995 718일 검찰이 내 놓은 ‘5.18관련사건수사결과’보고서와 1985년에 안기부가 작성한 ‘5.18상황일지 및 피해현황’을 보면, 1980 521 12시부터 16시까지 4시간 대에 17개 시와 군에 산재한 38개 무기고에서 5.403정의 총기를, 화순광업소에서 8톤 분량의 TNT, 뇌관, 도화선 등을 동시다발적으로 탈취당한 사실을 확인 할 수 있다. 그렇게 전광석화처럼 수 많은 무기고를 털어 탈취하려면 적어도 몇 개월을 두고 각 무기고의 세부 정보를 미리 탐색하지 않고는 불가능하다고 한다. 5.18이 사전에 철저하게 계획된 무장폭동이었다는 정황이 설명되는 부분이다. 간첩 서경원이 사전에 전라도 무기고들을 모두 파악해 두었고 북한군 지휘하에 521일 순식간에 탈취한 것이다. (북한 주연, 남한의 간첩과 폭도들의 조연작품이다.)

 

 

 

북한군 행적 증거 2 – 연고대생  600, 그들이 북한군이다

 

1) 521 0800: 광주에 도착한 20사단 지휘차량 인솔대가 광주공단입구에서 진로를 차단한 시위대로부터 화염병 공격을 받고 사단장용 지프차를 포함한 지프차 14대를 탈취 당했고 그 차량들이 정체불명의 시위대 300명을 태우고 아시아 자동차공장에 도착하였으며, 이들과 또 다른 300명은 고속버스를 타고 그곳에 합류한다. 도합 600여 명이 무기탈취의 현장 아시아 자동차 공장에 집결했다. (서울지방검찰청, 1995. 92-93)

2) 5
21 945분경: 그곳에 대기하고 있던 300여명이 잽싸게 승차하였으며, 이들은 아세아자동차 공장으로 다시 가서 대형버스 22, 장갑차 3, 군용트럭 33, 민간트럭 20대 등 모두 80여대를 징발, 차량에 가득 탄 중, 고생과 젊은이들은 몽둥이로 차체를 두들기고 각종구호를 외치며 오전 중에는 외곽지역의 시민들을 동원하여 수송하였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 1987, 6:84)

3) 5
22 0750분경: 폭도 300명 탑승한 군용차 45대 송정리역 집결, 공포발사
.
(
전교사 작전일지
)

4) 5
22 0750분경: 광주시민들을 길거리로 이끌어 냈다는 전옥주의 선무방송은 연고생 300명이 송정이 쪽에서 오고 있다고 방송한다. 후에 전옥주는 모든 선무방송 내용은 누군가가 전해준 쪽지에 의해 읽혀졌다고 한다. 당시에 광주의 증심사라는 절에는 간첩 손성모가 승려로 위장하고 북한군의 광주 침투를 안내했었는데, 김대중은 그를 2000 6.15에 북한 김정일 품에 안겨 준다
.

5)
북한도서광주의 분노는 시민 군 600명이 21일 오전 9시부터 무기탈취를 시작한 사실을 이렇게 기록한다. “이 때부터 봉기 군들은 무기를 획득하기 위해 놈들의 무기고를 본격적으로 들이치기 시작하였다. 폭동군중들은 괴뢰들의 군용차량 공장 인아시아 자동차공장을 습격하여 314대의 군용차량을 로획하였으며 그 밖에도 414대의 각종차량들을 탈취하였다. 봉기 군들은 이 로획한 차량들을 타고 다니며 놈들의 무기고들을 들이치고 많은 무기를 뢰획하였다. 600명으로 구성된 폭동군중의 한 집단은 괴뢰군 제199지원단 제1훈련소의 무기고를 기습하여 숱한 무기를 탈취하였고, 지원동 석산의 독립가옥에 보관되어 있는 많은 폭약과 뢰관들을 빼앗아 내었다.” (조선로동당출판사, 1985, 34-35)

(연고대생 600, 그들이 300명 단위의 북한 군이다.)



 

북한군 행적 증거 3 TNT 8톤 분량과 뇌관 탈취하여 광주도청 지하실에 폭발장치

 

519일부터 21일까지 광주를 휩쓸어 경찰과 진압계엄군마저 혼비백산케 했던 북한군(만일 아니라고 주장한다면 귀신이라고 부르자)의 역할은 광주에서의 폭동반란이 확산되어 겉잡을 수 없게 되고 그 기세가 전국으로 퍼지게 하는 것이었다. 그런데 시민 군으로 자칭한 시위대는 놀라 자빠질 무시무시한 짓을 광주시민들에게 저지르고 있었다. 광주 시를 초토화시킬 위력을 가진 TNT 8톤 분량을 도청지하실에 폭발장치로 설치해 놓고 대한민국 계엄군을 상대로 협상하려고 했었던 것이다. 광주시민들 모두를 인질로 잡았던 끔찍한 학살 극을 꾸며 놓고 있었던 것이다. 그 해 521일 시민 군 이지형이 본 TNT는 화순탄광에서 탈취한 것이었다고 증언한 내용을 옮기면 이렇다.

 

그 주동자(북한군)는 지원한 우리에게 화순탄광업소로 가자며 화순지리를 잘 아느냐고 물었다. 내가 화순에 살기 때문에 잘 안다고 대답했더니 나에게 뭐 하는 사람이냐고 물었다. 나는 탈영 보고가 되어 있는 방위병이라고 했더니 그는 우리가 이길 테니 걱정하지 마시오라고 했다. 이렇게 해서 거기에 모인 시위대는 트럭 세 대와 다른 차 몇 대에 분승하여 3시 반경에 화순으로 향했다.” – 중략 -  도청 앞 광장은 많은 사람들로 붐볐다. 우리는 곧바로 도청 정문을 통과하여 도청지하실 옆에 정차했다. 그런 후 거기에 모여 있던 사람들과 함께 지하실로 물건을 옮겼다. 우리가 싣고 온 것은 거의 화약류였다. (신만식, 1989) (역사로서의 5.18, 2 5장 외부에서 침투한 시민 군 중에서) (아무도 모르는 주동자의 TNT탈취와 도청지하실에 폭발장치를 설치 한자는 북한군이다.)

 

 

 

북한군 행적 증거 4 – 신원미상의 시체 12구가 지금도 5.18묘지에 묻혀 있다 

 

김영삼 정부하에서 5.18 사태를 민주화 운동으로 지정하고 그 피해자들에 대한 명예회복과 보상을 법으로 선포한 후로 당연히 피해당사자 혹은 그 가족들로부터 사망자와 부상자들에 대한 신고를 받아 법에 따라 보상을 했었는데도, 1995년 이후 유전자 분석에 의한 신원파악이 이미 발달된 시대여서 아직도 신원미상의 시신이 12구나 그대로 5.18묘지에 묻혀 있다는 사실은 도저히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들 가족이 성스러운 민주화 운동 피해 당사자라는 사실이 부끄러운 일이 아닐 것이니 당연히 신원이 파악되어야 했다. (그런데도 연고자가 없는 그들 모두는 북한군이다.)

 

 

 

북한군 행적 증거 5 5.18에서 총격으로 사망한 광주시민 중에 69%가 시민 군이 쏜 총기에 사망.

 

대한민국 검찰이 두 번에 걸쳐 조사한 바에 의하면, 사망한 민간 및 신원 불상자 166명 중 총상으로 사망한 사람은 116, 이 중 계엄군이 보유한 M-16소총으로 사망한 사람은 36명뿐이고 나머지 80명은 모두 카빈, M-1, AR자동소총, LMG, 공기소총 등 무기고에서 탈취된 총들에 의해 사망했다. 대체 누가 광주시민들 80명씩이나 무기고에서 탈취한 무기로 총격을 가해 사망하게 했을까? 그것에 대한 답은 두 가지일 것이다.  시민 군 총격 사망 사건은 광주시민들의 자작극이거나, 아니면 광주에 내려 왔던 북한군에 의한 총격살해가 그것이다. 그런 자작극의 목적은 뻔하다. 시위 중 사망자가 되도록 많이 발생토록 하고 그 학살을 진압국군에게 뒤집어 씌워 광주 시민들이 국군에 대한 증오심을 키우기 위한 전략적 자작극으로 의심되는 부분이다. (80명의 광주시민을 총으로 쏘아 죽인 사람들이 민주화 운동 시민이라고 주장할 수 없다면, 총을 쏜 자는 대부분 북한군이다.) 

 

 

 

북한군 행적 증거 6 – 무장 시위대의 광주교도소 습격

 

그 해 5 21일에는 충격적인 교도소 습격 사건이 무장시위대에 의해 6차례나 저질러 졌다. 광주교도소에는 당시에 간첩 및 좌익수가 170명 복역 중이었고, 총 복역수가 2,700명이었다고 한다. 시민군이 복면을 쓰고 장갑차를 앞세워 총 6차례나 교도소를 습격했었고 쌍방간에 피해가 가장 심한 사건으로 기록 되었다. 시민 군 사망자만도 28명이었다고 한다. 대체 민주화 운동을 한다는 시위대가 무슨 이유로 그토록 극렬하게 목숨을 버리면서까지 광주교도소를 공격하였는지 짐작이 갈 것이다. 그 많은 간첩들과 좌익수들을 교도소에서 빼 내려는 시도는 광주를 해방시키고 전국을 혼란에 빠뜨리기 위한 폭동반란 행위였다. (교도소를 파괴하고 죄수들을 풀어 주려 했던 폭동반란 행적이었고, 교도소를 습격한 폭도들은 대부분 북한군이다.)

 

이상.

2014. 10. 25.  만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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