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4일(금) 정오 500만야전군 발기인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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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만원 작성일14-10-19 11:57 조회6,90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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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4일(금) 정오 500만야전군 발기인 모임
500만야전군 발기인 회원님들께 10월 24일(금) 낮 12시에 발기인 모임을 갖는다는 서신을 우송하였습니다. 혹시 잊으신 분들 계실까 염려되어 다시 상기시켜 드립니다. 장소는 대외비이니 사무실(02-595-2563)에 연락하여 장소를 숙지해주시기 바랍니다. 전화를 받으면 사무실 참모가 발기인 여부를 확인하는 절차가 있으니 번거롭게 여기지 말아 주시기 바랍니다.
약속드린 대로 그날은 새로 발간된 그야 말로 역사적인 역사책 “5.18분석 최종보고서”를 서명해서 드립니다. 이 책은 그동안 냄새가 진동했던 5.18의 정체를 해부하여 그 어떤 반론으로도 범접할 수 없는 명쾌한 결론을 냈습니다. 책을 읽으시면 마치 동영상을 보시는 것처럼 사태의 내막들이 투명하고 생생하게 흐를 것입니다.
장장 12년 동안의 고통을 치루고 내놓은 제 일생의 업적을 대한민국 국민에 브리핑 보고서 형태로 바칩니다. 이 책을 가지고 잘못된 역사를 공식적으로 바로 잡는 일은 이 나라 모든 양심세력의 몫일 것입니다. 최소한 우리 발기인 회원님들께서는 꼭 오셔서 축하해 주시고, 격려해 주시고, 애국의 결의를 다짐하는 고귀한 행사가 되도록 적극 참여해 주시기 바랍니다.
가면 벗긴 5.18의 민얼굴
1. 5.18은 북한특수군 600명이 ‘천대받던 사회불만세력’을 부나비로 이용하여 남남전쟁을 유발시켜 놓고, 이를 남침전쟁으로 연결하기 위해 벌인 고도의 이간작전이었다.
2. 광주인에 의한 독자적인 광주인 시위대는 없었다. 민주화운동도 없었다. 20-30만명이 동원된 폭동과 살인과 방화가 있었지만 이를 지휘한 한국인은 없다.
3. 국가는 북한군 작전에 소모품으로 이용된 4,634명의 광주-부나비들에 초특급의 유공자 대우를 해주고 있다. 하지만 이들은 국가의 돈으로 학교를 만들고 책자를 만들고 영상물을 만들어 자라나는 어린이들에 국가에 대한 증오심을 키워주고 있다. 국가는 북한이 써준 글로 대한민국의 역사를 썼다, 국가도 국민도 남북한-공산주의자들에 농락당하고 있는 것이다.
2014.10.19 지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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