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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에서 건져주니까 평생 개기는 혐오스런 광주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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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만원 작성일14-10-03 16:53 조회9,13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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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에서 건져주니까 평생 개기는 혐오스런 광주족 
 

1980년 5월 18일, 광주시 중심가의 파출소들이 거의 다 파괴되거나 불에 타고 경찰이 북한특수군과 그들이 부리는 부나비들에 몰려 여자들의 옷을 입거나 거렁뱅이 흉내를 내며 도망치기에 여념이 없었습니다, 전라남도 경찰은 경찰력의 한계를 선포하고 계엄군에 치안을 의뢰하였습니다.  

계엄군은 오직 파괴되고 불타는 광주시를 보호하고 광주시민을 보호하기 위해 목숨 바쳐 투입되었습니다. 당시 지각 있는 광주시민들은 이들 난동자들이 벌이는 소란을 양아치들의 잔치라 불렀습니다. 이제 알고 보니 이들은 북한특수군 600명이 부나비들을 이끌고 벌이는 게릴라 특수작전이었습니다.  

북한특수군은 전남도청 지하실에 대량의 다이너마이트 폭탄을 조립해 놓았습니다, 담배불만 던지면 광주시가 다 날아가는 가공할 무기였습니다.  계엄군은 광주시민을 살리기 위해 전문가를 위험한 장소에 2일씩이나 보내 폭탄을 해체해 주었습니다. 불량한 양아치 계급들이 가정집에 들어가 금품을 털고 강간을 하였습니다. 도시가 봉쇄당해 생활이 어려워 졌습니다. 광주시민들은 또 계엄군을 향해 SOS를 보냈습니다. 광주를 빨리 양이치들로부터 해방시켜달라 졸랐습니다. 계엄군은 또 시민들의 뜻에 따라 5월 27일의 광주재진입 작전을 수행했습니다. 그리고 잿더미로 변한 광주시를 40일 정도에 걸쳐 말끔히 청소해주고 나왔습니다.

이런 고마운 계엄군을 불구대천의 원수라 하는 광주 사람들, 과연 사람 속에서 나온 인간 자식들일까요? 욕이 절로 나옵니다. 세월호 '유가족-야당의 합성품'이 꼭 이런 상종 못할 인종들 빼 닮아 갑니다. 불구대천의 빨갱이들입니다.

 

2014.10.3. 지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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