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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수리호 共犯들 세월호 희생자 위해 死生決斷 (만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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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만토스 작성일14-08-27 16:38 조회6,328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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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수리호 共犯들 세월호 희생자 위해 死生決斷

 

세월호 희생자 유족들을 위해 특별법을 만들고 그 진상을 밝히기 위해 야당과 유족들이 대부분의 수사권과 기소권을 손에 쥐도록 해야 한다면서 여당 새누리에 요구하다가 안 먹히니 그 화살을 청와대 박근혜 대통령에게 쏘았었다. 그러나 박대통령마저 그 요구를 거절하자 마침내 저 패거리들의 정신세계에 잠재된 그들의 원조 김대중의 길거리 시위정치 소위 직접민주주의를 실천하자고 국회를 팽개치고 뿔뿔이 흩어져 온 국가를 마비시키고 있다. 우리는 지금 해방 이후 좌우이념이 혼재된 정치판에서의 난장판보다 훨씬 지독하고 극렬한 좌우이념정당의 전쟁을 치르고 있다.

 

우선 새정치민주연합 패거리의 族譜를 더듬어 보는 것도 재미 있겠다. 1987/평화민주당–1991/신민당-1994/새정치국민회의–2000/새천년민주당–2002/열린우리당–2006/민주신당–2006/통합민주당–2010/평민당-2014/새정치민주연합. 패거리들이 불리하거나 선거철만 되면 과거 싸움판을 없었던 일로 하고 떼지어 이름을 싹 바꿔 국민들의 눈과 귀를 더럽혔다. 지금 돌아 가는 저 새정치민주연합이라는 잡탕짬뽕 패거리들의 종말이 어디인지 훤히 보인다. 다음 대선이 가까워 오면 저 패거리들 모두 헤쳐 모이고 또 다시 이름을 싹 바꿀 것이 불을 보듯 뻔하다.

 

카멜레온이 위험에 직면하거나 먹이 감을 낚아 채기 전에 자신의 몸 색깔을 확 바꾸듯이 김대중과 노무현을 추종하는 저 세력은 수시로 離合集散을 일삼아 왔는데, 정치집단으로써 국민들의 눈에 비친 그들은 대한민국 건국 후 70년이 가까워 오는 21세기 시점에서 도저히 용납할 수 없는 추악한 정치집단으로 밖에 보이지 않는다. 김대중과 노무현이라는 좌익 대통령들을 뿌리로 서 있는 저들은 이제 제 몸뚱이 속에 과거 대한민국을 파괴하는데 온 몸을 바쳤던 역적들까지 모두 끌어 않고 대한민국의 앞 길에 드러누워있다. 저 패거리와 이승만 박정희의 대한민국은 兩立不可다.

 

진실규명을 외면한 박근혜 대통령, 당신은 대한민국의 원수다”, “히틀러 때처럼 박근혜에 저항하고, 미친 사람이 운전 할 때는 끌어 내려야 한다” “정부와 여당은 사람이라면 해서는 안 되는 짓을 저지른 패륜집단이다박대통령에게는 전혀 해당되지 않는 怨恨에 사무친 惡談일 뿐이다. 지금 대통령이 세월호의 진상규명을 하지 않고 있다는 터무니 없는 거짓말과 히틀러처럼 독재를 하고 미친 사람이라는 거짓말 그리고 사람으로서 해서는 안 되는 짓을 저지른 패륜집단이라는 거짓말들은, 차라리 정신이상자의 독백 아니면 제 부모 죽인 원수에게나 퍼부을 毒舌인 것이다.

 

저 제정신이 아닌 이합집산의 명수 들쥐 떼들은 대한민국을 지상에서 없애는데 목숨을 건 김일성 왕국에 충성했던 김대중과 노무현을 마치 神처럼 모시면서 그 몹쓸 위인들의 뜻을 지금도 변함없이 따르고 있는 반 대한민국 사상이 골수에 사무친 인간군상들이다. 햇볕정책으로 핵 무장한 김일성 왕국을 무조건 퍼주자는 인간들이 천안함 폭침에 국회차원의 규탄성명도 내지 못하게 막았던 역적패거리들이다. 저 위선적이고 파렴치한 인간군상들이 지금 세월호 희생자유가족에게 진상규명이라는 명분을 앞세워 엄청난 특별대우를 해야 한다고 국정을 마비시키면서 행패를 부린다.   

 

세월호 희생자의 寃魂을 달래고 유가족에 대한 보상을 위한 싸움에 목숨을 건 저 인간군상들이 지난 2002년 김대중과 놀아 나면서, 서해바다를 지키다가 처참하게 공격을 받고 찢겨 죽어야 했던 참수리호의 비극을 자초하고 김정일의 심기가 불편할까 봐 대통령이란 작자 김대중은 대한민국을 수호하다 장렬하게 산화한 우리 국군장병 6명의 묘지도 찾지 않고 일본으로 축구구경을 떠났으며, 그 희생자에 대한 명예와 보상에는 털끝만큼의 관심도 없었다. 그 유가족들은 역적대통령에게 국민도 아니었으니, 김대중 노무현 후예들은 반 대한민국 범죄집단으로 불러야 마땅하다.

 

제가 다스리는 국군의 함정이 적에게 무차별 포격을 당해 죽어갔던 희생자들을 팽개친 역적 대통령 김대중, 대한민국 영토를 주적 김정일에게 멋대로 개방하여 침략의 길을 열어 주려 했고 국부를 무진장 퍼주겠다는 백지수표를 김정일에게 써 주었던 역적 대통령 노무현, 그들을 추종하는 저 새정치민주연합 패거리들이 대체 무슨 낯으로 세월호 희생자와 유가족들에게는 마치 목숨이라도 걸겠다는 듯이 들어붙어 난리법석인지 참으로 파렴치하고 뻔뻔스럽다. 저 인간군상들이 목숨 걸고 지켜 주려는 국민 중에 대한민국 국군은 절대로 포함시킬 수 없음을 입증하고 있다.

 

“이 나라를 위해, 이 땅을 위해, 목숨을 바쳐가며 죽어간 그들이 있어서 우리가, 우리나라가 이렇게 살 수 있는데, 그들을 외면하는 정부는 공산당의 소굴이라도 되는지 너무 한다는 생각만 드는 것이 사실입니다. 정부도 문제지만 미군 장갑차에 치어 숨진 여중생 이름을 떠올리면서,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사람들은 기억이나 하는지 우리 국민들도 문제가 있습니다.참수리호에서 죽어간 한상국 중사의 부인이 김대중 무리에게 멸시 당하고 국민들의 냉대를 못 이겨 이 땅을 떠나면서 피 맺힌 절규로서 파렴치 범죄집단 그리고 국민들을 향해 토해낸 분노의 함성이었다.

 

새정연 반 대한민국 세력의 세월호 희생자와 유가족을 위한 특별법을 새누리 기회주의 웰비잉 패거리들이 거들어 주면 대한민국이 끝장 나고, 거부하면 김대중 노무현 패거리가 완전히 괴멸할 것이다.  박근혜 대통령의 시국인식이 과연 무엇인지 대한민국은 폭풍전야요 풍전등화이다.

이상.

2014. 8. 27.  만토스

 

 

 

 

댓글목록

토함산님의 댓글

토함산 작성일

대한민국 국민들 정말 비겁합니다.제대로 된 용기있는 자 하나 없는 비겁쟁이입니다.
저 김영오란 놈 하나 멱살잡아 끌어 낼 인간 하나 없는 1000만 서울 시민들~~비겁의 댓가를
지금 받고 잇는데도 모르쇠로 일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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