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두환 리더십 책 출간에 봍여 > 최근글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최근글 목록

전두환 리더십 책 출간에 봍여

페이지 정보

작성자 진달래1 작성일22-09-05 17:26 조회6,123회 댓글0건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본문

세상에 나올 수 없는 책이다

누가 감히 쓰겠는가?

어느 머리가 돌거나 

미친 역사가가 쓰겠는가?

어느 강심장이 감히 이런 책을 쓰겠는가?

 

아마 이 책은 출간 즉시

판매중지 가처분 신청이 줄을 잇고

악의적인 비난이 쏟아질 것이고

적군의 집중 포화를 받을 것이다

 

'광주 학살의 원흉', '살인마'

'정치자금을 착복한 파렴치범'에다

자신을 믿고 키워준 노태우에게 당하고

김영삼, 노무현에 짓밟히고

 

악마의 이미지로 덧칠 당한  

슬픈 운명의 대장부 전두환이 

한 사람의 붓끝을 통해 

영웅으로 다시 탄생했다! 

 

온갖 인격살인으로 

썩은 오물 시궁창에 처박힌

이 위인의 족적을 더듬어

캐낸   

다시 없는 보물이다!

 

부질없는 세상의 부귀와 허명을 등지고

오로지 진실을 추구하는 

순수한 자유로운 영혼만이 

찾아 기록할 수 있는 

진실의 책이다

  

이 책을 꼭 사서 소장하고

자녀에게 읽히고 싶다!

오천만에게 전하고 싶다!

 

자기 나라 건국의 역사를 가르치지 않는 

세계에서 유일한 나라 대한민국에

이런 책이 나온다니

세상 살고 볼 일이다!

 

70년대 민주화의 시기를 

대학에서 보냈고

적국의 나팔수 미디어에 의해 

철저히 의식화된 나는

나이 50 가까이 되고서야

비로소

부정선거의 화신 

이승만을 다시 보게 되었고

독재자 박정희를 다시 보게 되었다!

교과서에 의해 의식화된 나는

건국의 피눈물 나는 역사를 

알지 못했다!

 

구한말 

망해가는 조선 백성을 깨우려다

반란의 혐의로

삼족이 멸절된 서재필이 

왜 잘 나가던 미국의 문방구 기업을 팔아치우고

미국에서 의사로 호위호식할 수 있었던 

모든 것을 버리고

철천지 원수인 조선 대한독립에 헌신했는지를 

알게 되었다!

 

동학혁명을 일으킨 

천도교 이용구가 

왜 나라를 팔아먹는 도구가 되었는가?

 

압제 받는 민초를 위해 피 흘려 싸운 자신들을 

고문하고 린치하고 죽이려 한 조선에  

보복하려고

일제에 아부하다가

종당에는 일제의 배신으로

회한의 한을 품은 채 쓸쓸히 죽어갔다

 

이용구와 서재필의 

이런 상반된 족적 이면에 

과연 무엇이 있었는지를 

60이 넘어서야 알게 되었다!

 

신문방송 SNS 미디어와

출판 문화 영화 연극을 비롯하여

자라나는 이 땅이 미래세대들의 

교과서에 이르기까지

모든 영역을 붉게 물들여

진실을 외치면 '또라이'가 되는 현실

 

! 대한민국의 정통성을 부정 폄홰하고

역사왜곡과 거짓선동을 일삼는 

좌파의 붓 끝에 유린 당한

한국 근현대사의 비극이여!

 

명량해전에서 이순신은

13척을 이끌고 울돌목에서 

必死卽生 必生卽死의 각오로

왜선 330여척을 상대로 싸울 때

겁에 질린 12척이 뒤로 물러난 상황에서

홀로 1시간여 지휘선을 기어오르는 왜군과

사투를 벌이던 끔찍한 상황이 떠오른다!

 

지만원 박사님은 

백척간두 적화 직전인 대한민국을 지키려

홀로 고군분투하면서

왜곡날조 5.18의 진실을 밝혀 

무지몽매한 국민을 깨웠고

 

또 다시

[전두환 리더십]으로 

하마터면 까맣게 잊힐 뻔했던 거인의 족적을

살려내고 드러내어

역사에 길이 남을 

명저를 남겼다!

 

오로지 국가를 부흥시키고

국민을 행복하게 만들었으나  

동네북 처참한 인생으로

짓밟히고

좌파에 의해 

희생양(Scapegoat)이 되었던 

구국의 영웅 전두환은

 

이제 비로소

편안히 잠들게 되었다!

 

------------

P.S 지박사님에게 또 하나의 제안을 하고 싶습니다!

[전두환 리더십] 책에 이어 

[赤化의 리더십] 책 집필을 하시면 어떨까요?

박헌영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의 역적질을 기록한 역사 말입니다.

 

노경에 혼신의 힘을 다해 책을 쓰시느라 힘겨운 박사님에게

왜람되게 부탁을 드려봅니다!

물론 다른 사람이 쓸 수도 있지만 다들 눈치나 보고 몸 사리기에 급급합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최근글 목록

Total 14,128건 28 페이지
최근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3318 [시] 오늘 난 우는가 웃는가 지만원 2022-09-28 4970 252
13317 MBC 반역적 선동의 역사적 전통 댓글(1) 비바람 2022-09-27 4740 222
13316 신간 안내 -전두환 리더십- 지만원 2022-09-26 5181 225
13315 박근혜의 숨겨진 사상 지만원 2022-09-24 6541 372
13314 원전 수입국에서 수출국으로 지만원 2022-09-24 5585 250
13313 윤석열, 공격을 하지 않으니까 공격만 당해 지만원 2022-09-23 6286 318
13312 전두환 리더십 가제본 지만원 2022-09-22 4525 238
13311 우익 최초 영화 [탐라의 봄] 지만원 2022-09-22 4623 246
13310 회원님들께 드리는 10월의 인사말씀 지만원 2022-09-21 4335 209
13309 광주지방법원장 앞 진정서 지만원 2022-09-21 4080 197
13308 강철환이 요덕출신 아니라는 이유들 지만원 2022-09-20 4594 273
13307 <잔혹했던 1948년 탐라의 봄> 관람 후기, 공산주의에 대한 … 기린아 2022-09-18 4650 234
13306 목표가 확실해야 이긴다 . 제1목표는 전라도여야 지만원 2022-09-17 5496 335
13305 2022.9.15. 강철환에 물은 질문 내용 지만원 2022-09-17 4594 192
13304 제10번째 고소자 강철환(230광수) 지만원 2021-08-11 5316 246
13303 회원님들께 지만원 2022-09-16 4924 246
13302 에필로그 지만원 2022-09-16 4083 174
13301 시체까지 뜯어먹는 5.18 바퀴들 지만원 2022-09-16 4468 262
13300 인스턴트 지식인 윤석열, 한동훈에 조언한다! 지만원 2022-09-15 5432 359
13299 9월15일 오후4시, 강철환 재판 지만원 2022-09-13 4769 216
13298 [전두환 리더십] 목차 지만원 2022-09-12 4192 216
13297 에필로그 (전두환리더십) 지만원 2022-09-12 3780 232
13296 배은망덕(背恩忘德)의 극치(極致) 댓글(3) stallon 2022-09-11 4611 231
13295 “아니라는데 왜 전두환만 증오하나?” 지만원 2022-09-10 5059 309
13294 적조했습니다 지만원 2022-09-06 6233 364
열람중 전두환 리더십 책 출간에 봍여 진달래1 2022-09-05 6124 276
13292 두 인물에 대한 단상 지만원 2022-09-02 7115 342
13291 파주에 묻힌 가나야마 대사 지만원 2022-09-02 6478 295
13290 다시 쓰는 프롤로그 지만원 2022-09-02 5910 257
13289 전두환 탐험 [44] 에필로그 지만원 2022-08-31 5988 227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