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익 최초 영화 [탐라의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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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만원 작성일22-09-22 00:20 조회4,62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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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익이 만든 최초의 역사 영화 [탐라의 봄]
부탁드립니다. 4.3만행을 다큐로 엮은 영화 [탐라의 봄]이 상영되고 있습니다. 제주 빨갱이 세력이 1948년 건국의 전제 조건인 5.10선거를 방해하기 위해 저지른 학살 만행을 적나라하게 묘사한 우익진영 최초의 영화입니다. 모든 영화관들은 문화권력을 장악한 좌익들의 소유가 돼 있습니다. 그래서 애국 영화 [탐라의 봄]은 종로 3가(낙원상사)에 있는 영화관 ‘허리우드 클래식’에서만 9월 한 달 동안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오후에만 상영되기로 조율돼 있었습니다.
다행히도 아직은 애국진영의 관람객이 줄을 이어 10월에도 연장해 상영을 한다합니다. 최소한 내년 4월 3일까지 이어지도록 우리 회원님들 모두가 독립운동을 하시는 마음가짐으로 이웃들을 인솔하시고 여러 번이라도 관람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래야 용기가 생기고 자금이 생깁니다. 또 그래야 이 훌륭한 제작진이 이어서 5.18영화를 제작할 수 있습니다. 55세 이상은 관람료가 2,000원, 일반은 7,000원입니다.
2022.9.22. 지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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