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은 공인이 아니라 하느님인가?
언니 몸이나 팔라는 년은 조사안하나?
대통령에게 창녀짓이나 하라는 방송인의 입질은 몰랐나?
빅근혜 대통령에 대한 좌빨들의 명예 훼손은 하루이틀 한두건이 아니다

대통령 명예훼손에는 발끈하는가?
대한민국 역사를 짓밟은 4.3. 5.18등은 대통령 명예훼손보다 막중하다는것을 모르는가
내 명예는 중요하고, 국가의 명예는 별것 아닌가?
공수부대를 반란군이라고 규정한것은 대한민국에 대한 명예훼손이다
대한민국 경찰 눈을 죽창으로 찌르는것은 명예훼손보다 심각한것이다

지금 박근혜 대통령이
공익을 위한 우익지사의 비판에 대하여 명예훼손을 거론할 만큼 한가한가 말이다
대한민국을 전복하려는 사악한 인간들이 알게 모르게 공사조직을 동원하여
극악무도한 짓을 벌이고 있는데 말이다
이런 사악한 무리들은 무서워서 입도 뻥긋 못하면서 충신의 쓴소리에 빨끈하는가?
대통령의 인격이 이정도라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지만원 박사님의 지적에 대하여 정말로 아무런 문제가 없다면
언니 몸이나 팔라는 말처럼 담담하게 넘어갈수가 있다
왜 대통령은 몸을 판적이 없고 모두들 그렇게 알고 있기 때문에 자신감이 있기 때문이다

사악한 무리들이 대통령에게 삿대질하는것과 지만원 박사님의 비판은 차원이 다르다
사악한 무리들을 대한민을 엎어 버리기 위하여 대통령을 헐뜯는것이고
지만원 박사님은 대한민국이 망국의 길로 가는것을 막기위하여 쓴소리를 하는것 아닌가
대한민국을 지키려는 충신은 가볍게 손볼려고하고
대한민국을 망치려는 사악한 무리들에게는 쩔쩔 매는가
이것은 폭동을 부르는 정치다
악다구니를 쓰는 사악한 무리들은 겁을 내고
우국충정에 쓴소리하는 사람은 잡아가두려고 한다면
사악한 무리들의 폭동은 더 거세질것이다

입으로 쓴소리하는 애국지사를 가두려하고,
몸으로 나라를 망치려는 망나니들에게 겁을 먹는것은 망국으로 가는길이다
5,18 재조명을 시작하는순간 조중동 입을 틀어막자 5.18 단체들이 방송국을 찾아와
난장판을 벌인것 모른느가?
대한민국을 노리는 독사의 머리를 밟으라고 대통령 뽑아 놓았드니
대한민국을 지키려는 애국지사 머리를 밟으려고 달려든느가?
 
문체부 장관을 면직하는 것은 
간신들만 주변에 두겠다는 아주 나이브한 지도력이 아닌가
아무리 여자이지만 이렇게 옹졸할수가 있는가?
아버지를 암살하려하고, 어머니를 암살한 적장과 담소를 나눌정도로 담대하다면
지만원 박사님의 쓴소리 정도는 절대로 문제가 될수가 없다
박정희 대통령을 지키려고 고군분투하신분은 손을 보려하고
어머니를 죽인 적정과는 담소를 하고 미래를 약속한다?
도대체 알수가 없다

지난 대선 때 이곳에서 박근혜 후보를 변론한 자신이 부끄럽다
아버지 얼굴에 침을 뱉고 내려가는 박후보의 표정을 보면서
나는 박근혜 대통령의 와신상담을 절감했었다
그,래서, 모두들 박근혜 후보를 비난할때 나는 지지변론을 했다

그런데, 이게 뭔가!!!!!!

















지만원 박사님을 손보려는 의도 자체가 대단히 의심스러운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