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권에서 잘 못 건드린 카드, 문창극(경기병) > 최근글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최근글 목록

정치권에서 잘 못 건드린 카드, 문창극(경기병)

페이지 정보

작성자 경기병 작성일14-06-19 06:51 조회7,824회 댓글0건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본문

더 이상의 친일 발언해명은 필요도 없고 의미도 없다.

정부와 좌익들의 요구 또한 그 것이 아니라고 본다.

발언의 본질이 친일이 아니라는 것을 그들도 알고 있기에...

다만 문창극의 당당한 보수성향이 사방 돌아가며 걸림돌이 되고 있다.

새민연은 새민연 대로, 새누리당은 새누리당 대로...

박근혜는 박근혜 대로, 서청원은 서청원 대로, 김무성은 김무성 대로,

박지원은 박지원대로, 안철수는 안철수 대로,

다들 조국 대한민국 앞에 죄인들이기에....

그저 문창극이 입을 열지도 말고 무조건 나오지 말았으면 좋겠다는 것이다.

한마디로 문창극은 정치권에서 잘 못 건드린 카드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최근글 목록

Total 14,234건 285 페이지
최근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5714 조선 81% 찬성 오마이 74% 찬성 한경도 거의 84% 찬성..… gelotin 2014-06-22 9454 248
5713 아무리 생각해도 박근혜를 용서할 수 없다 지만원 2014-06-22 10437 510
5712 오늘 토요일, 서울역 여러 곳에서 1인시위 했습니다. 지만원 2014-06-22 8180 364
5711 박지원 김정은, 문창극 총리임명저지 공동전선(백승목) 지만원 2014-06-21 9661 333
5710 청와대-새누리에 기생하는 귀태들아 지만원 2014-06-20 10688 510
5709 박근혜는 반드시 문창극 동영상 끝까지 관람하라 지만원 2014-06-20 8677 383
5708 가상: 박근혜 대통령 귀국 담화(박기봉) 지만원 2014-06-20 9107 299
5707 토요일과 월요일까지만 더 1인 시위 부탁합니다 지만원 2014-06-20 6495 260
5706 최악의 무능한 대통령, 퇴진운동 임박 지만원 2014-06-20 8275 348
5705 문창극 강연을 보고도 반민족이라고 하면 제정신 아냐! 댓글(1) 海眼 2014-06-20 5883 158
5704 문창극의 운명은 우리의 모습이다 (비바람) 댓글(1) 비바람 2014-06-20 7331 310
5703 서릿발보다 더 차가운 박근혜 마음 지만원 2014-06-20 8518 351
5702 내일 아침 8시, 총리지명자 사무실 앞에 오십시오 지만원 2014-06-19 8476 389
5701 적대관계로 만나는 박근혜와 문창극의 결투장 지만원 2014-06-19 10288 487
5700 지금 국회의사당 앞에 1인 시위 나갑니다. 지만원 2014-06-19 10705 463
5699 박근혜가 부르면 절대 가지마라. 패가망신 당한다 지만원 2014-06-19 11171 485
5698 비겁한 대통령!~ (토함산) 토함산 2014-06-19 7529 337
열람중 정치권에서 잘 못 건드린 카드, 문창극(경기병) 경기병 2014-06-19 7825 369
5696 문창극 국무총리 후보의 자격을 놓고 한경에서 현재 투표를 하고 있… 댓글(9) gelotin 2014-06-17 7935 219
5695 야전군 릴레이 1인 시위, 시간-장소 추후 공지합니다 지만원 2014-06-19 6215 202
5694 나사연: 국회앞 1인 시위 (솔바람) 솔바람 2014-06-18 6624 207
5693 대왕버섯 전원단지-기공식 (2014.6.17) 시스템뉴스 2014-06-18 6389 98
5692 정치인의 이념이 정치인의 행동을 무섭게 한다.(경기병) 경기병 2014-06-18 5639 169
5691 [중앙시평] 뇌물 전과자가 청문회 주재하나 지만원 2014-06-18 8166 367
5690 박근혜가 문제다 지만원 2014-06-18 9124 448
5689 (제주4.3)다랑쉬의 비밀(5)- 세화리 폭도 대습격(비바람) 댓글(1) 비바람 2014-06-18 6456 100
5688 청문회 개최는 국회의 본분이다 (이상진) 이상진 2014-06-18 5426 163
5687 지금, 한국 대통령은 누구인가?(空骨大師) 空骨大師 2014-06-18 6625 203
5686 문창극 담대하라. 반드시 청문회 통해 국가 구하라 지만원 2014-06-18 8373 379
5685 긴급, 속빈 무법자 서청원을 공격하자! 지만원 2014-06-17 12221 407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