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가 부르면 절대 가지마라. 패가망신 당한다 > 최근글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최근글 목록

박근혜가 부르면 절대 가지마라. 패가망신 당한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지만원 작성일14-06-19 09:25 조회11,170회 댓글0건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본문

                        박근혜가 부르면 절대 가지마라. 패가망신 당한다
 

문창극, 박근혜가 부르기 전까지는 보기 드물게 존경받던 언론인이었다. 그런데 박근혜가 불러다 놓고부터는 패가망신 당하게 생겼다. 박근혜가 다른 사람의 인권과 인격을 완전 무시하기 때문이다. 박근혜에는 책임도 의리도 없다. 그냥 소모품처럼 버림당하는 것이 그의 지명자다.  

존경받던 언론인이 벌떼 같은 붉은 기자들의 공격을 당해 한 순간에 사회적으로 매장되고 그 가족들도 얼굴을 들지 못할 그런 낭떠러지 절벽 위에 서 있다. 그런데 정작 손님을 초대한 호스트가 무책임하게도 못 본 척 한다. 신의가 전혀 없는 인간이 박근혜다.  

지금 문창극은 제2의 한승조 교수가 될 찰나에 서있다. 소생하느냐, 가족과 함께 떼죽음 당하느냐, 오직 문 후보의 결심에 달렸다. 스스로 물러나면 영락없이 제2의 한승조 된다. 대통령과 새누리당을 편하게 해주기 위해 자진 사퇴를 결심하라? 박근혜가 가문을 버려가면서 지켜야 할 소중한 인간이던가? 새누리당에 제대로 된 인간 하나 있던가? 김진태와 김태흠 등 불과 몇 명의 젊은이들밖에 없다.그들은 애국자를 알아보는 사람들이다. 서청원과 김무성은 주제에 대통령 되겠다 하는 모양이다. 그런데 문창극이 영내에 진입하면 그들이 왜소해 진다. 그래서 반대하는 것이 아니겠는가?  

이런 쓰레기들 모두 무시하라. 우리는 대통령과 새누리당 모두를 트럭에 실어와도  문창극과 안 바꾼다. 그러니 끝까지 버텨라. 그래야 국가도 살고 본인도 산다. 박근혜와 새누리당은 법을 지켜라. 법대로 하라. 빨갱이들의 마녀사냥에, 법외 인민재판에 동조하면 우리는 곧장 반대운동에 나설 것이다.  

원칙을 외면하면 우리는 적극 힘을 모아 정당이라도 만들어 새누리당과 박근혜에 저항하는 세력을 구축할 것이다. 애국자라면 박근혜가 부를 때 절대 가지마라. 가면 제2의 문창극 된다. 모든 문창극들은 500만야전군에 집결하라. 그리고 우리가 원하는 사람, 대통령 만들자.

 

2014.6.19. 지만원
http://systemclub.co.kr/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최근글 목록

Total 14,234건 285 페이지
최근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5714 조선 81% 찬성 오마이 74% 찬성 한경도 거의 84% 찬성..… gelotin 2014-06-22 9454 248
5713 아무리 생각해도 박근혜를 용서할 수 없다 지만원 2014-06-22 10437 510
5712 오늘 토요일, 서울역 여러 곳에서 1인시위 했습니다. 지만원 2014-06-22 8180 364
5711 박지원 김정은, 문창극 총리임명저지 공동전선(백승목) 지만원 2014-06-21 9661 333
5710 청와대-새누리에 기생하는 귀태들아 지만원 2014-06-20 10688 510
5709 박근혜는 반드시 문창극 동영상 끝까지 관람하라 지만원 2014-06-20 8677 383
5708 가상: 박근혜 대통령 귀국 담화(박기봉) 지만원 2014-06-20 9107 299
5707 토요일과 월요일까지만 더 1인 시위 부탁합니다 지만원 2014-06-20 6495 260
5706 최악의 무능한 대통령, 퇴진운동 임박 지만원 2014-06-20 8275 348
5705 문창극 강연을 보고도 반민족이라고 하면 제정신 아냐! 댓글(1) 海眼 2014-06-20 5883 158
5704 문창극의 운명은 우리의 모습이다 (비바람) 댓글(1) 비바람 2014-06-20 7331 310
5703 서릿발보다 더 차가운 박근혜 마음 지만원 2014-06-20 8518 351
5702 내일 아침 8시, 총리지명자 사무실 앞에 오십시오 지만원 2014-06-19 8476 389
5701 적대관계로 만나는 박근혜와 문창극의 결투장 지만원 2014-06-19 10288 487
5700 지금 국회의사당 앞에 1인 시위 나갑니다. 지만원 2014-06-19 10705 463
열람중 박근혜가 부르면 절대 가지마라. 패가망신 당한다 지만원 2014-06-19 11171 485
5698 비겁한 대통령!~ (토함산) 토함산 2014-06-19 7529 337
5697 정치권에서 잘 못 건드린 카드, 문창극(경기병) 경기병 2014-06-19 7824 369
5696 문창극 국무총리 후보의 자격을 놓고 한경에서 현재 투표를 하고 있… 댓글(9) gelotin 2014-06-17 7935 219
5695 야전군 릴레이 1인 시위, 시간-장소 추후 공지합니다 지만원 2014-06-19 6215 202
5694 나사연: 국회앞 1인 시위 (솔바람) 솔바람 2014-06-18 6624 207
5693 대왕버섯 전원단지-기공식 (2014.6.17) 시스템뉴스 2014-06-18 6389 98
5692 정치인의 이념이 정치인의 행동을 무섭게 한다.(경기병) 경기병 2014-06-18 5639 169
5691 [중앙시평] 뇌물 전과자가 청문회 주재하나 지만원 2014-06-18 8166 367
5690 박근혜가 문제다 지만원 2014-06-18 9124 448
5689 (제주4.3)다랑쉬의 비밀(5)- 세화리 폭도 대습격(비바람) 댓글(1) 비바람 2014-06-18 6456 100
5688 청문회 개최는 국회의 본분이다 (이상진) 이상진 2014-06-18 5426 163
5687 지금, 한국 대통령은 누구인가?(空骨大師) 空骨大師 2014-06-18 6625 203
5686 문창극 담대하라. 반드시 청문회 통해 국가 구하라 지만원 2014-06-18 8373 379
5685 긴급, 속빈 무법자 서청원을 공격하자! 지만원 2014-06-17 12221 407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