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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인간들에 전화 훈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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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만원 작성일14-06-16 11:47 조회8,19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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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인간들에 전화 훈계 부탁드립니다

 

                             국회의장 정의화 

광주족이 부여한 유일무이한 ‘광주명예시민증’ 보유자로 광주를 위해 국회의장 자리 걸고 ‘임을 위한 행진곡’ 국가기념곡으로 지정- 제창시키겠다 공언하면서 마음의 혈서를 쓴 인간! 

                                       꾸짖을 기본지식  

‘임을 위한 행진곡’은 빨갱이 황석영이 작사했다. 황석영은 1989-91년 김일성에 불려가 반미-반한 모략영화 ‘님을 위한 교향시’(일명 ‘산자여 따르라’)의 시나리오를 써주고 25만 달러 받았다.  

‘임을 휘한 행진곡’은 ‘님을 위한 교향시’의 주제곡이고, 이 영화음악은 영원한 간첩 윤이상이 작곡했다. ‘님’이라는 호칭은 북한에서 오직 김일성 한 사람만이 전유한다. 영화 ‘님을 위한 교향시’는 5.18폭동을 김일성에 바치기 위해 김정일이 북한특수군을 내려 보내 획책(기회-연출)했다는 뜻이다.  

이 모든 정보는 2010년 이후 밝혀진 정보들이다. 이 노래는 빨갱이들끼리만 부른다. 빨갱이들은 공식행사에서 애국가를 짓밟고 태극기와 순국선열들에 대한 예의를 무시한다. 그 반면, 반역자를 의미하는 ‘민주열사’들을 영원히 기리는 묵념을 하고, 그들의 붉은 혁명의 노래 ‘임을 위한 행진곡’을 부른다,  

이런 노래를 정의화가 정부를 누르고 다시 광주에 바치기 위해 국회의장 직을 걸겠다 한다. 정의화에게 일러주십시오.  

1) 언제 빨갱이가 되었느냐고,

2) 머리가 비면 먼저 점령하는 자들이 임자가 되니 국회의장 직에서 물러나라고,  

국회의장실: 784-0911-2  788-2211-2

비서실장실: 784-0914-5  788-2214-5 

비서들        784-0917-9, 2723, 0919, 6722, 6605
                 788-2647-9, 2762, 2043, 2213, 2050, 2523, 
  

추천 : 7

 

                     새누리당에 잠입한 6명의 세작들  

이자스민, 이종훈· 민현주· 김상민· 이재영· 윤명희  


(왼쪽부터) 새누리 김상민 민현주 윤명희 이재영 이종훈 이자스민 의원

이 자들의 성명 핵심: “문창극 후보의 역사관은 본인의 해명에도 불구하고 심각한 문제가 아닐 수 없다. 문 후보자의 역사인식에 동의하는 대한민국 국민이 과연 몇 명이나 되겠느냐. 자진 사퇴하라” 

이자스민(비례) 784-6831-2 788-2694

이종훈(성남) 784-7451-2 788-2707

민현주(비례) 784-6450-1 788-2258

김상민(비례) 784-2060-1 788-2082

이재영(비례) 784-7141-2 788-2702

윤명희(비례) 784-4630-1 788-2575  

이인재 추가:   784-5720-21  788-2953  


1) 너는 이조가 왜 일본에 싸워보지도 않고 내주었는지 설명할 수 있느냐, 해보라.
 

2) 패자가 승자에게 사과를 요구하는 게 창피하지도 않느냐? 남의 말만 트집 잡지 말고 네 입으로 당당히 말해봐라  

3) (위안부 문제) 힘없고 매력 없어 마누라 빼앗긴 주제에 ‘마누라 값 내놔라’ 100년씩 구호 외치는 게 창피하지 않느냐? 
 

이들을 매우 따갑게 혼내 주십시오. 

 

2014.6.16. 지만원
http://www.systemclu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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