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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 속빈 무법자 서청원을 공격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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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만원 작성일14-06-17 15:33 조회12,47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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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창극 버리면 대통령 불신-반대운동 편다  

 

신문-방송에서 모략해놓고 여론조하면 결과가 나쁠 수밖에 없다. 그리고 여론이 이렇게 나쁘니 승복하라 강요한다. 이것을 우리는 무엇이라 정의해야 할까? ‘신종 인민재판’이다.

대통령의 최측근이라는 서청원이 이런
‘신종인민재판’에 가담했다.

"문 후보 스스로 언행에 대한 국민의 뜻을 헤아리고 심각한 자기 성찰을 해야 한다. 문 후보자가 국민을 위한 길이 무엇인가 잘 판단해야 된다” 

즉시 사퇴하라는 압박이었다.

서청원이 원내대표 이완구보다 더 쎈가? 새누리당에는 위계질서도 없는가? 대통령하고 가까우면 위계질서도 없이 날뛰는 무법자 되는 것인가? 전형적인 세도꾼이 아닐 수 없다. 구태의연하고 전근대적인 인간이 아닐 수 없다. 이 자가 이런 말을 해서 나라가 엎치락 뒷치락 하고 있다. 이 자는 분명 월권을 하고 있을 것이다. 새누리당은 그걸 밝혀라.

사람들은 서청원의 이 발언에 박근혜의 의중이 반영돼 있다고 생각한다. 사실이 그렇다면 박근혜는 대통령 자격을 상실할 것이다. 직책도 없는 심복을 시켜 위계질서를 교란시킨 죄이고, 애국자를 내버린 죄이고, 우익사회를 쑥대밭 만든 죄다. 어떤 모양새로 이루어지든 만일 문창극을 청문회 이전에 사퇴시키면 우리는 이를 중대한 사태로 규정하고 박근혜 불신-반대 운동을 전개할 것이다.  

서청원은 세월호특별법을 만들겠다 선포했다. '5.18민주화운동 특별법'에 준하도록 하겠다 경거망동 날뛴 적이 있다. 그런데 이번에 또 경거망동한다.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은 지금부터 빨리 아래 번호로 전화를 하여 꾸짖어 주시기 바랍니다. 정문헌도 서청원 편입니다. 그리고 아래 새누리당 반란자 전화번호를 다시 알려드립니다. 전화기에 대고 아래 말을 해주십시오.


"신문-방송에서 모략해놓고 여론조사하면 결과가 나쁠 수밖에 없다. 그리고 여론이 이렇게 나쁘니 승복하라 강요한다. 이것을 우리는 무엇이라 정의해야 할까?
‘신종 인민재판’
이다. 이것도 모르면서 경거망동하는 인간들에 국민세금 줄 수 없다. 문창극은 애국자다. 문창극의 죄는 단지 애국자라는 죄 하나 뿐이다. 당신은 지금 빨갱이 짓 하고 있는 거다. 문창극은 혼자가 아니라 애국자를 대표하는 아이콘이다."


열심히 걸어주십시오.

서청원 02-784-9515-7

정문헌(속초) 02-784-8971-2, 788-2815

이자스민(비례) 784-6831-2 788-2694

이종훈(성남) 784-7451-2 788-2707

민현주(비례) 784-6450-1 788-2258

김상민(비례) 784-2060-1 788-2082

이재영(비례) 784-7141-2 788-2702

윤명희(비례) 784-4630-1 788-2575 (생각을 번복하였음: 전화불요)

이인제 추가: 784-5720-21 788-2953

 

2014.6.17. 지만원
http://www.systemclu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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