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달픈 박원순. (최성령) > 최근글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최근글 목록

고달픈 박원순. (최성령)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성령 작성일14-05-26 22:47 조회9,455회 댓글2건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본문

 

그는 꼭 서울시장을 해야만 하나?

이렇게 고달픈데 말이다.

나 같으면 안 하고 만다.

 

이번에는 아들 병역문제에 이어

부인이 그를 고달프게 만들고 있다.

 

우선 결론을 먼저 말한다.

박원순은 부인 존재 문제를 제기하는 자와 유포하는 자에게

법적 사회적 정치적 책임을 분명히 묻는단다.

으메! 기 죽어.

 

괴소문을 잠 재우는 방법은 의외로 간단하다.

부인을 공개하면 된다.

그것이 왜 어려운가?

 

3년 전으로 돌아간다.

선거기간 중에 상대 후보의 "1억 피부과"로

그는 단단히 효과를 보아 시장에 당선 되었다.

그러나 진실은 1억 원이 아니라 5백 만원이었다.

그것도 본인이 아니라

장애인 딸의 다운증후군을 치료했다고 한다.

 

상대에게 준 충격이 자신에게 돌아오는 것을

"부메랑 효과"라고 한다.

요즘 그는 그 효과를 단단히 보고 있다.

언론과 인터넷에 부인 사진이 흘러 넘친다.

이런 표현도 있다.

"박원순 부인 박준금."

  박원순 부인, 강난희…

너무 닮았다.

남편 박원순도 헷갈릴 것 같다.

 

부인은 이런 소문에 시달리고 있다.

얼굴에 보톡스 필러를 하여 뚱뚱 부었다고.

성형시술이 아니고 성형수술을 했다고.

그래서 외부출입을 못 한다고.

 

만일 그렇다면 내가 해법을 제시한다.

3년 전 상대후보가 다닌 피부과의 치료를 권한다.

왜냐하면 그는 그곳의 도움으로 이렇게 미인이 되었다.

  [6.2 도전자 인터뷰 전

  그곳은 강남 소재의 "이럭 피부과"라고 한다. 끝




댓글목록

현우님의 댓글

현우 작성일

역시 급소를 제대로 한번 날렸네요
원순이에게 아래 한자성어도 다시 들려줘야겠습니다.
자업자득(自業自得) ,
자기가 저지른 일의 과보가 자기 자신에게 돌아감을 뜻하는 한자성어

인과응보(因果應報)
원인과 결과는 서로 물고 물린다는 뜻으로, 좋은 일에는 좋은 결과가, 나쁜 일에는 나쁜 결과가 따름.

전야113님의 댓글

전야113 작성일

박원순의
말을 믿는 대한민국 젊은 청년들이여'
미개인이 따로 없다 바로 그대들이 미개인 아니던가 ?

최근글 목록

Total 14,269건 290 페이지
최근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열람중 고달픈 박원순. (최성령) 댓글(2) 최성령 2014-05-26 9456 290
5598 박원순은 부인 강난희의 성형수술비에 대답하라(비바람) 비바람 2014-05-26 24720 369
5597 경찰청장 이 개자식아! 너 같은 빨갱이를 박근혜가 임명했더냐? 지만원 2014-05-26 14057 533
5596 한심한 청와대 인간들아, 제발 이 글 좀 봐라 지만원 2014-05-26 10835 435
5595 책임총리제 라는 개념은 허구다 (이상진) 이상진 2014-05-26 6314 164
5594 [성명]박원순 후보는 '20대 의혹'에 대해 해명하라!(비바람) 비바람 2014-05-25 10266 415
5593 남북한 어린이들의 위기 대응 자세 지만원 2014-05-25 7283 306
5592 더 이상의 조문은 없다. 국가개조 매진하자 지만원 2014-05-25 7789 336
5591 부탁드립니다. 농약식품 문제 지만원 2014-05-25 7335 302
5590 단원고 유족의 횡포, 더 이상 용인 못한다 지만원 2014-05-24 17831 529
5589 박근혜에 선사하는 신의 한수 지만원 2014-05-24 12267 465
5588 세월호 흉내내는 원시형 국가, 하루에 열두 번 이민간다!! 지만원 2014-05-23 12437 506
5587 유족을 차별화하는 특별법 만들자? 지만원 2014-05-22 9574 385
5586 남북한이 함께 계속 우려먹는 미선이-효순이 지만원 2014-05-22 10275 362
5585 하태경에 날아간 소장 지만원 2014-05-22 10861 464
5584 "환장할 전.노 공판 참관기"(방송작가 김광희) 지만원 2014-05-21 9712 317
5583 빨갱이 언론과 경찰, 생사람 잡는 세월호 닮았다 지만원 2014-05-21 9983 402
5582 청와대 참모, 누가 먼저 나가야 하나? 지만원 2014-05-20 12453 499
5581 광주가 싫다 하는데 왜 보훈처는 기념행사 하나? 지만원 2014-05-20 9651 428
5580 2014.5.18일 동작동 현충원 5.18 기자회견 (동영상) 시스템뉴스 2014-05-20 8691 194
5579 2014년의 5.18 우리가 이겼다. 하지만. . . 지만원 2014-05-19 11066 426
5578 2014년 5월 18일 계엄군의 날 선포한다 (올인코리아) 관리자 2014-05-20 7421 142
5577 김문수는 대통령 되기 틀렸다(비바람) 댓글(5) 비바람 2014-05-19 10346 330
5576 대통령의 대국민담화 80점 지만원 2014-05-19 9568 424
5575 세월호의 진실 외면한 이상한 언론 (대구일보 서상호 주필) 관리자 2014-05-19 8772 227
5574 5.18 광주사태를 계엄군의 날로 선포 (뉴스타운) 관리자 2014-05-19 8930 232
5573 북한의 아파트 사고에 대하여 지만원 2014-05-18 9893 372
5572 광주진압군 영웅 추모에 즈음한 기자회견문 지만원 2014-05-18 9059 376
5571 5월 18일, 제28묘역 참배 이유 지만원 2014-05-18 7840 315
5570 518 군경추모(변상화) 변상화 2014-05-18 9025 262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