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태경에 정식 질문한다. 대답에 따라 소송한다 > 최근글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최근글 목록

하태경에 정식 질문한다. 대답에 따라 소송한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지만원 작성일14-04-23 23:01 조회10,244회 댓글0건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본문

                         하태경에 정식 질문한다. 대답에 따라 소송한다.
 

하태경 전화번호: (02) 784-2491, 2492   788-2917


4월 23일자 국제신문에 의하면 하태경은 나에 대해 아래와 같은 발언을 했다 한다. 아래에 하태경의 했다는 발언을 인용한다. 
 

[하태경 의원은 23일 세월호 참사와 관련한 음모론·망언으로 논란을 일으킨 보수논객 지만원을 두고 "보수 진영 내에서 발도 못 붙이게 해야 한다"고 의견을 밝혔다.하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지만원 씨가 세월호 참사를 제2의 5·18 반란을 일으키기 위한 기획된 '시체장사'라고 비난했다"며 "보수 진영은 이러한 무모·황당한 발언에 단호히 선을 그어야 한다"고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300&key=20140423.99002204013

하태경은 내가 “세월호 참사를 제2의 5.18을 일으키기 위한 기획된 시체장사라 비난했다”고 표현했다. 그러나 나는 이런 표현을 한 바 없다.  

1) 하태경은 여기에서 기획이라고 말했는데 누가 기획을 했다는 것으로 이해했는지 그 주어-주체를 밝혀야 한다.  

2) 시체장사라 말했는데 그 시체 장사는 누가 한다는 것으로 이해했는지 밝혀야 한다.  

3) 내가 비난했다고 말했는데 내가 비난한 대상이 누구인 것으로 이해했는가를 밝혀라.  

4) 나를 보수진영에서 발을 못 붙이게 해야 한다고 말했는데 내가 보수 진영에 무슨 손해를 끼쳤고, 국가에 무슨 손해를 끼쳤는지 석명해야 한다.  

5) 나는 하태경이 말한 그런 말을 하지 않았는데 왜 내 글을 왜곡하여 나를 매장시키려 했는지 밝혀야 한다.  

이것을 밝히지 않으면 나는 당신을 상대로 민사소를 제기할 것이다.  

어느 분이 이 글을 하태경에 전해주시기 바랍니다. 다음 주 수요일 저는 그를 제소합니다. 저는 하태경을 보수로 생각해 본 적이 없습니다. 빨갱이 활동하다가 위장하고 들어와 중요한 순간, 결정적인 순간에 빨갱이 노릇하고 있는 매우 위험한 사람이 하태경이라는 것이 나의 판단입니다.  

국회의원이 되니 하늘이 돈짝만 해보이는 모양입니다. 빨갱이 세계에서 굴러온 돌이 정통 보수를 몰아내자 하네요. 보수들이 이 지만원을 보호하고 싶어 하는지 아니면 하태경을 보호하고 싶어 하는지, 이자에게 확실히 그리고 열심히 가르쳐 주시기 바랍니다.  

이 자와는 이번에 확실히 법정에서 다퉈 불 것입니다. 우익유죄-좌익무죄 세상이라 하지만 그래도 한번 해보겠습니다. 

 

2014.2.23. 지만원
http://systemclub.co.kr/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최근글 목록

Total 14,234건 293 페이지
최근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5474 제4차 핵실험 딜레마와 청와대 딜레마 (지만원) 관리자 2014-04-28 6468 172
5473 박근혜 대통령이여! 한번 죽지 두번 죽습니까?(가디언) 가디언 2014-04-27 8590 282
5472 애국심이 있는 간첩 유우성"~애국심이 없는 국정원 요원"(토함산) 토함산 2014-04-26 7165 208
5471 김장수 그냥 두면 국민 분노한다 지만원 2014-04-26 10471 412
5470 국가개조 35제 지만원 2014-04-26 10001 323
5469 빨갱이들의 메카는 ‘니미씨발 전라도’ 지만원 2014-04-25 21646 675
5468 광주는 4월15일 태양절(김일성 생일)에 노란 리본을 단다.(海眼… 海眼 2014-04-25 10479 233
5467 경찰청. 내사라는 말 잘못 된 표현, 시정하겠다. 지만원 2014-04-25 9375 446
5466 구조독촉이 일을 어렵게 하지 않았나 (만토스) 댓글(4) 만토스 2014-04-24 6797 163
5465 채널A-아주경제-경향-한겨레에도 민사소 제기한다 지만원 2014-04-24 9164 236
5464 박힌 돌 제거하자는 하태경(하태경 전화번호) 지만원 2014-04-23 17276 770
5463 뉴시스와 스포츠조선에 대해 민사소 제기함 지만원 2014-04-24 8998 371
5462 경찰청장에 보낸 질의서 지만원 2014-04-24 8582 396
5461 대한민국 경찰청은 김일성 호위청인가 (비바람) 댓글(1) 비바람 2014-04-24 9519 435
5460 지만원 박사님께. 경향신문과 결탁한 경찰 내부의 프락치 주의보입니… 댓글(1) 금강야차 2014-04-24 10908 418
5459 영혼이 썩은 젊은 빨갱이 기자 개자식들아!! 지만원 2014-04-24 20812 597
5458 나를 내사하겠다고 언론에 말한 경찰의 신분을 밝힐 것이다 지만원 2014-04-24 9312 439
5457 이게 구데기 사회이지 어찌 사람 사회라 할 것입니까? 지만원 2014-04-24 9794 452
열람중 하태경에 정식 질문한다. 대답에 따라 소송한다 지만원 2014-04-23 10245 428
5455 내사한다 보도한 매체 및 경찰, 내가 소송한다 지만원 2014-04-23 13002 537
5454 빨갱이들의 시체장사 사례들 지만원 2014-04-23 21546 526
5453 도둑질 하려다 들킨 해충들의 발광 지만원 2014-04-23 40246 636
5452 테러의혹을 불러 일으키는 세월호의 침몰! 댓글(2) inf247661 2014-04-23 14970 421
5451 SBS 윤정주, 이광훈 PD의 만행 다시보기 지만원 2012-02-19 27453 402
5450 자격 없는 기자들이 한국호 망친다 지만원 2014-04-23 10253 336
5449 SBS문근영 관련 반론보도 동영상 (2009.9.10) 댓글(1) 관리자 2009-11-19 14228 110
5448 5.18구속부상자회가 전국 13개 교육청에 보낸 공문과 나의 대응 지만원 2014-04-22 10619 353
5447 안보에 역행하는 위기의 리더십 지만원 2014-04-22 18337 352
5446 박근혜, 정신 바짝 차려야 지만원 2014-04-22 29504 526
5445 세월호 참사는 안전수칙을 등한시 하며 살아온 모든 국민들의 공동 … 路上 2014-04-21 7998 180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