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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어먹을 민간 출신 대통령들(EVERGRE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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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VERGREEN 작성일14-04-14 15:41 조회6,84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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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삼의 5.18 뒤집기는 파렴치한 역사기록이며 IMF 대란은 군인 보기에 부끄러운 문민의 수치스런 경제학이다. 그는 인기를 우선시 했던 풍각쟁이 같은 정치가였으며, 미국의 영변 핵시설 폭격작전으로 초읽기에 들어 간 북한의 멸망을 혼신의 힘으로 막아내어 민족의 소원인 통일을 무산시킨 역사에 길이 남을 멍청한 반역자다.


취임하자마자 대북 정보기관을 일거에 궤멸시키고 적장에게 핵 군자금을 갖다 바쳐 노벨평화상이란 업적을 쟁취한 햇볕정책의
김대중은 국고를 개인 회사의 금고처럼 착복 사용하고 정권 쟁탈을 위해선 무장폭동 살육도 서슴치 않았으며 평생을 돌봐 준 은인 미국도 배반했던 악질의 기회 반역자로서 한반도를 먹구름으로 덮은 자유대한의 저승사자다.


“반국가 운동권의 인권 변호사 노릇을 한 것이 마치 휴머니즘의 화신인양 자아도취에 빠져 대통령이 되어서도 그 철딱서니 없고 그릇 된 신념을 버리지 못하여 반역적 역사 살리기에 심혈을 기울여 역적을 공신으로, 공신을 역적으로 몰아 쓰레기 역사를 창조했던 골수 좌익
노무현은 NLL 마저도 적장과 저자세 거래의 음모를 꾸민 비굴한 반역 통치자였다.


노무현의 NLL 불의와 증거를 가지고도 촛불이 무서워 눈 감고 귀를 막고 사건을 덮었으며 이석기의 내란음모 획책을 3년간이나 증거확보란 핑계로 차일피일 검거에 머뭇거리다 다음 정권에 넘긴 비겁한 새 가슴
이명박의 국민을 기만한 정책의 결과로 내란 음모 빨갱이 이석기가 오히려 국가를 향해 “도둑놈들아”라고 소리치는 적반하장을 만들었다.


지금 ‘한반도신뢰프로세스’란 업적 창출에 음험한 정치적 생명을 걸고 인생의 바둑판을 한 수 한 수 두고 있는
박근혜, 이제 그녀에게 달리 무얼 기대하지 않는다. 역시 부질없음을 알았기 때문이다. 아무도 믿을 놈 없다. 다만 시시각각 불안한 이 시국에 닥쳐 올 국운이 평탄 무사하기만을 가슴 졸이며 “하느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를 바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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