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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만원 메시지339] 5.18을 민주화 운동이라 하는 놈들, 천하의 개잡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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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4-09-03 16:08 조회5,49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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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만원 메시지339]

5.18을 민주화 운동이라 하는 놈들, 천하의 개잡놈들

 

사기 협잡이 생리인 전라도 니미족

 

숨쉬는 것 말고는 모든 게 거짓말이라는 김대중을 신으로 모시는 전라도 잡놈들, 얼마나 간들이 부었으면 북괴군 490명이 와서 죽은 남침 목적의 게릴라전을 자기들의 영웅적인 업적이라며 해마다 유공자 수 늘려가면서 국민 등쳐먹고, 정치 사회 경제적 이득을 취하면서 눈알 부라려가며 성골 행세하고, 국민 입에 재갈까지 물렸는가. 당장이라도 앞에 보이면 몽둥이로 사람 물어대는 도사견 때려잡듯, 사람 홀리는 구미호 때려잡듯, 늘씬하게 패고 싶다. 그놈들한테 아부하는 대통령과 한동훈, 그리고 여당놈들에게 가래침을 뱉어주고 싶은 것이 지금의 내 심정이다.

 

5.18 북한 소행이라는 것을 돌머리들에 쉽게 장입해준다.

 

5.18이 북한 소행이라는 것을 암시하는 정황증거가 70여 개나 된다. 그중에 몇 개만 말해줄 테니 쓰레기로 가득한 머리 한 구석에 넣고 생각이라는 걸 해봐라.

 

1) 북한에는 해마다 28개 도시 전역에서 5.18기념행사를 하는데 거기서 부르는 5.18노래가 있다. ‘무등산의 진달래. “동강 난 조국땅을 하나로 다시 잇자 억세게 싸우다가 무리죽음 당한 그들, 사랑하는 부모형제 죽어서도 못 잊어, 죽은 넋이 꽃이 되어 무등산에 피어나네.” 남침의 마중물로 북조선 청년들이 광주에 와서 떼죽음을 당했다는 절규가 아닌가? 이 노래 가사 한 가지만을 가지고는 북한이 개입한 거라고 믿을 수 없다?

 

2) 1980년대 북이 제작한 기록영화 [군사 파쇼도당을 반대하는 광주인민항쟁]에는 전두환 괴뢰도당이 하루에 475명이나 쏘아죽여 도청에 쌓아놓았다며 분노의 내레이션을 했고, 1980년의 [찢어진 깃폭]. 1982년의 [주체의 기치 따라 나아가는 조선 인민들의 투쟁] 591, 1985년의 [광주의 분노] 86쪽에는 475명이 하루에 다 죽었다고 분노를 표했다.

 

3) 2024. 6.20 7.8 권영해 전 안기부장은 스카이데일리 인터뷰 및 대담 기회를 통해 안기부가 1997년에 사실로 확인한 내용을 밝혔다. 김신조급으로 훈련받은 특수군 집단이 광주에 와서 이동 중인 20사단을 습격하고, 군납업체에서 400여 대의 군용차량을 탈취하고 40여 개의 무기고를 털고 광주 교도소를 공격하는 등의 특공 공작을 하다가 490명이 사망했다. 청진에 추모비와 묘역이 건립돼 있다. 안기부가 이를 공작 차원에서 확인하였고, 490명에 대해 생년월일, 출생지, 입대 연월일, 사망 연월일, 계급이 기록돼 있고, 명단도 확보했다고 밝혔다. 490명의 사망일이 모두 1980.6.19. 일로 통일된 것으로 보아 광주에서 475명이 사망했고, 나머지 15명은 부상 당한 상태로 북에 가서 한 사람씩 죽었고, 마지막 요원이 사망한 날이 619일인 것으로 추정된다. 어쨌거나 490명이 광주에 와서 죽은 것은 입증이 된 공식적 진실이다. 이 사실은 당시 안기부 1차장이었던 최명주도 한자리에서 인정했다.

 

4) 2023.5.10.에는 1999, 김대중 당시 대통령의 심복이었던 김경재 전 자유총연맹 총재가 1999126~14(89)간 남북 정상회담 막후 비밀 접촉을 위한 김대중의 비밀특사 자격으로 북에 갔다가 취득한 정보를 Knews를 통해 밝혔다. 북괴 노동당 정치후보위원 김학철이 김경재를 490명 안치됐다는 인민군 애국 열사 묘역으로 안내하면서 5.18은 북한이 주도했다는 사실을 알려주었다. 그리고 김경재가 만나는 사람들마다 북에 현찰 달러가 매우 많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5.18을 북이 했다는 사실이 남한에 알려지면 김대중도 전라도도 골로 가는 것이니 알아서 현찰을 보내라는 협박이었다. 김경재는 5.18을 북이 했다는 사실을 믿지 못했다. 하지만 김대중에게는 방북 결과 보고를 할 수밖에 없었다. “5.18은 북이 한 거라며 광주에서 죽은 인민군 묘역을 보여주었지만 저는 믿을 수가 없었습니다. 그리고 북에 달러가 많이 필요하다고 만나는 사람마다 말하더군요. 달러를 주면 꼬리가 드러나 부메랑을 당할 수 있으니 조심하여야 할 것 같습니다.

 

이후 김경재는 김대중으로부터 팽당했고, 김대중은 박지원을 통해 국민 몰래 45천만 달러를 주었다가 미국에 꼬리를 잡혔다. 이후 금강산 관광, 개성 관광 등 봉이 김선달식 사업을 통해 국민 주머니를 털어주었다. 45천만 달러의 수배, 수십 배는 북으로 더 갔을 것이다. 배타적 금강산 사업권 명목으로만도 94,200만 달러를 주라고 현대 아산을 닦달했다. 이후, , 비료, 의약품 등이 30만 톤, 50만 톤 규모로 갔고, 기업들을 닦달하여 북에 퍼주게 했다. 김대중도 김정일의 개였다.

 

이제 이해가 가는가?

 

4가지 사실만 한 줄로 구슬처럼 꿰어도 5.18은 확실히 북의 작품이다. 하지만 사실을 사실로 인정해야 하면서도 궁금증은 속출할 것이다. 도대체 김신조 살인조 급으로 훈련된 특공대가 몇 명이나 왔대? 게릴라전이면 민간인 부대도 동시에 편성돼 있을 텐데 민간인들은 몇 명이나 되며 어떻게 왔고, 어떻게 북으로 철수했대? 김신조는 소위였고, 490명의 계급은 소위, 중위, 상위, 대위였다는데 이런 홍길동들이 어디서 어떻게 하다가 490명이나 죽었대? 바로 이런 것을 눈으로 보는 듯 비디오처럼 정리해 놓은 책이 [옥중 다큐소설 전두환]이다.

 

이 책은 22년 동안의 역사를 스토리텔링 식으로 정리해놓은 불후의 명작이라고 생각된다. 이마저 읽지 않고, 널리 전파하지도 않고 전라도 사기꾼들을 두드려 팬다는 것은 어불성설이다.

 

면장도 알아야 한다는데, 알지도 못하면서 우군 세력을 어떻게 모을 수 있겠는가? 빨리 이유를 일깨워야 한다. 그리고 5.18은 민주화 운동이라고 하는 사기꾼놈들, ”나도 순수한 민주화 운동했다하는 잡놈들, 면상에 침을 뱉어야 한다. 순수한 민주화 운동? 순수 좋아하네~ 개잡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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