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좌익은 한라산 공비의 후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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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만원 작성일14-01-25 10:21 조회7,08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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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좌익은 한라산 공비의 후예
1948년 제주도에는
무장한 공비가 한라산을 장악했고
동네빨갱이들이 마을을 장악했다
이들 빨갱이들은 스스로를 진보라 부르고
마을 유지 부녀자 경찰가족을 강간 학살했다
경찰을 검은 개
군인을 노란 개
마을 유지를 보수반동
이승만과 미군을 원쑤라 불렀다
진보의 강간 학살이 없었다면 토벌도 없었건만
강간-학살은 선이요 토벌은 반동이라 한다
토벌대가 나서면 동네빨갱이들이 세작이 되어
번번이 실패하거나 역공 당했다
토벌대의 총구는 세작으로 의심되는 사람들에 날아갔다
제주도엔 빨갱이가 얼마나 많았나
28만 주민의 80%가 빨갱이였고
제주도 청년으로 구성된 제주 제9연대 80%가
빨갱이였고
9연대 지휘부는 빨갱이가 장악했다
9연대는 이름만 토벌대였지
공비의 보충대 보급소 정보부대 노릇만 했다
심지어는 연대장 대대장 중대장이
차에 실탄과 총을 싣고 달려가
적장 김달삼에 바쳤다
그래서 토벌은 육지사람들이 가서 했다
토벌대에 죽은 사람은 거의 다
세작이거나 세작의 의심을 받아 죽었다
그런데도 작반하장
이들과 그 후예들이 지금 나서서 억울하다며
표를 가지고 정치꾼들 압박해
추념과 보상을 요구한다
이런 좌익들이 지금 대한민국을 장악하고 있다
강간-살인을 일삼던 제주도 빨갱이들이 없었다면
육지의 토벌대가 목숨 걸고 제주도로 가지 않았듯이
역사왜곡과 국가파괴를 일삼는 민주당
그리고 그들에 부역하는 좌빨들이 설치지 않았다면
그들을 때려잡고 싶어 하는 우익도 생기지 않았다
우익이 없어지면 나라는 적화되지만
좌익이 없어지면 나라가 번성한다
어느 편이 좋은가
2014.1.25. 지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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