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광주-전라도의 인간백정 후예들, 참으로 구제불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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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만원 작성일14-01-27 22:19 조회9,438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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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광주-전라도의 인간백정 후예들, 참으로 구제불능!
광주의 유지 및 변호사들이 일베의 19세 전후 학생들 인생에 빨간 줄을 긋겠다며, 광특위를 구성했다. 5.18에 침을 뱉은 학생들과 탈북자들을 모두 광주법원에 몰아놓고 현대판 아우슈비츠 학살을 하겠다 기염을 토했다. 하지만 아직은 이 나라가 그 정도로 공산화는 덜 된 모양이다. 형사소송법 제4조 토지관할 조항을 깔아 뭉기려던 광주 빨갱이들이 여러 가지 반항 세력에 부딪혀 패했다.
가장 먼저 광주검찰이 꼬시는 데 성공한 사람이 대구에 사는 19세 양** 학생, 광주검찰이 이 학생을 꼬신 말은 대략 이러했다. “학생 곧 군대 간다며? 간단히 광주에 와서 조사만 받으면 돼” 이 학생은 ‘어른 검찰’이 친절하게 말하기에 그걸 믿고 순순히 광주에 가서 조사를 받았다.
그런데! 이는 어른검찰이 어린학생을 속인 것이었다. 이 학생은 광주법원에서 첫 재판을 받았다. 이때 빨갱이 언론들은 양** 학생이 고개를 떨구었고, 그의 국선변호인이 대신 사과를 했다는 식으로 바람을 잡았다. 하지만 양** 학생은 그런 행동 하지 않았다 한다.
이 학생은 오늘 1월 27일, 대구지법 서부지원에서 재판을 받았다. 법원이 아마도 악성 첩보를 입수한 모양이다. 광주 살쾡이들이 또 차량을 대절해 가지고 수십 명 법정에 입정했다 한다. 법원은 이 학생의 신변을 보호하기 위해 이 학생을 비밀통로를 이용하여 법정으로 호송했다 한다. 그래서 이 학생은 법정 호실도 알지 못한다. 보도를 보니 32호 법정이다.
광주의 짐승들이 안양법정에 이어 대구 법정에서도 또 그들 특유의 소란을 피웠다한다. “전두환 죽일놈으로부터 얼마나 받아 먹었능겨?” “아그야, 너랑 나랑 같이 죽자” 어린 학생이 세부적인 형용사나 부사는 기억하지 못한다 했지만 몹시 겁에 질렸다고 한다. 하도 소란을 피워 판사가 광주 ‘거시기 여자’ 한 명을 법정에서 퇴출시켰다고 한다.
아무리 광주-절라도 인종들이 잡놈-백정의 종자들이라 하더라도 한참 자식뻘 되는 어린 학생이 재판 받는 법정에 갔다면 “아야 니 우째 우리 가슴을 이토록 아프게 후볐당가? 이후로는 그러지 말랑게 잉~" 이런 말을 했어야 했다. 그런데 이 절라도 광주 잡종 인간들은 “역시나” 구제불능 종자들이었다.
다음 재판일은 3월 17일, 오전 11:30분, 대구 서부지원 32호 법정. 이때는 전사모는 물론 대구지역 모든 애국자들이 나가 우리 편이 수십 배 많다는 것을 판사에게 꼭 알려야 할 것이다.
법정에서 쫓겨나는 더러운 방법에 의하지 말고, 신사답게 “지난번에는 광주 잡것들, 짐승만도 못한 인간백정-잡놈들이 왔지만, 오늘은 품위 있는 애국자 양반들이 모시 옷 차려 입고 어린 애국자 양** 학생을 지지하러 왔다”고 재판부에 정중하게 알려주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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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7. 지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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