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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진실 전국알리기” 위해 총과 총알을 지원하자!

 

  지난주 2013. 7. 18  “5.18진실 전국알리기” 발대식이 서울 시청앞 ‘프레스센타’ 에서 수용능력의 2배가 넘는 1,200 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초 성황리에 개최됨으로써, 그간 광주시장과 민주당과 5.18단체 등 소위 <5.18 ‘갑’세력>은 물론 5.18 갑세력의 저질 ‘갑질’ 위세에 눌려 아부하는 현 정부의 국무총리와 국방부장관과 방송통신위원장 까지 합세한 온갖 방해와 위협과 압력에도 불구하고 5천만 국민이 결코 굴하지 않고 5.18의 진실 규명을 강력히 요구하고 있음을 몸과 마음과 열정으로 증명하고 또 보여주었다.

 

  따라서 이제부터 자랑스런 대한민국 국민으로서의 긍지가 있고 자유대한민국을 굳게 지키고 발전시킬 의지를 갖고 있으며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우리 애국시민과 국민 모두는 박근혜 대통령에게 직접 5천만 대한민국 국민의 생명과 국가 안보와 존립에 직결되는 하기한 ‘5.18의 진실 규명과 여적이적 관련자들에 대한 의법 처단’을 요구하자!

 

1. 5.18때 무고한 광주 여학생들의 유방을 절단하고 임산부의 배를 갈라 태아를 꺼낸 만행을 저지르고 이를 계엄군에게 뒤집어 씌우려 했던 괴한들의 실체와 이를 유언비어로 만들어 광주시민들을 선동한 종북좌익간첩

 

2. 5.21 당일 20사단 지휘부를 기습공격해 지휘부 차량을 탈취한 후 군납업체 아시아자동차로 가서 장갑차와 트럭과 버스 등 300여대를 탈취한 직후

광주전남지역 18개시군 44개 무기고를 뿔뿔이 달려가 4시간만에 5,408정의 무기과 8톤트럭분 TNT를 탈취하고 광주교도소를 6차례나 습격하는 등 신출귀몰하며 007을 능가했던 소위 연고대생 사칭 600명 복면괴한들의 실체

 

3. 5.18때 실지로 북한특수군 총대장(추후 북한 국방차관 역임)을 호위하고 광주에 왔다 돌아가 북한 최고의 영웅훈장을 받고서 탈북하여 현재 경기도 분당에 거주중인 김명국(가명)이 2013. 5. 18 '채널A' 인터뷰에서 증언한 5.18 북한특수군 침투활약상 내용

 

4. 1995. 6 김대중시절 월간조선 김용삼기자가 황장엽씨와 김덕홍씨랑 인터뷰시 <5.18은 북한이 직접 관여한후 이를 계엄군에 뒤집어 씌운 대남공작사건 이었고  이 공로로 5.18 직후 북한 대남기관 간부들이 무더기로 훈장 받았다> 라고 증언한 내용이 당시 안기부의 공작등으로 기사화에서 삭제되었으나 지난 2013. 4. 22 ‘채널A'와 “월간조선 5월호”기사로 재차 확인되었는바 동 사실의 진위

 

5. 5.18 사태 발발 33년이 지난 현재까지도 광주 망월동묘지에 누워있는 한국인 모습의 신원미상 시신 12구의 실체

 

6. 5.18 총사망자 116명의 69%인 80명이 당시 계엄군이 소지하고 있지 않았던 카빈이나 무기고 탈취 총에 의해, 그것도 대부분이 등 뒤에서 총을 맞고 사망했던 원인

 

7. 북한에서 5.18 영화 ‘님을 위한 교향시’를 남한 보다 15년 먼저 제작했는바 이때 남한으로부터 황석영이 밀입국하여 시나리오를 써 주고서 당시로서는 초 거금인 미화 $25만불을 김일성으로부터 받았으며, 황석영은 그후 남한의 5.18영화 ‘화려한 휴가’의 시나리오 또한 썼는바, 공교롭게도 15년 간격으로 제작된 남북한 5.18 영화의 내용과 제작의도가 너무나 흡사한 이유 및 동 시나리오와 김일성 공작금 $25만불 수수 관련 황석영에 대한 의법처단계획

 

 

  또한 우리 애국시민 모두는 금번 “5.18진실 전국알리기” 운동이 명실공히 전국적으로 전개되고 5천만 국민 모두가 알게 될 때 까지 솔선하고 앞장서서 다음과 같이 몸과 마음과 정성으로 참여하고 지원하자!

 

첫째, 향후 전국적으로 전개될 5.18 진실 알리기 운동에 자신의 건강과 시간이 허락되시는 분들과 애국시민단체들은 직접 관련 행사와 모임에 ‘총’과 ‘대포’로서 직접 참여토록 하자!

 

둘째, 상기한 5.18진실 전국알리기 모임과 행사에 직접 참여할 수 없은 여건과 사정이 있으신 개인이나 기업이나 독지가들은 십시일반으로 ‘총알’과 ‘대포알’과 ‘미사일’제공 의미에서 십시일반으로 성금을 지원토록 하자!

 

셋째, 공무원과 언론기관, 법조계, 교육계, 국군과 경찰과 검찰 등 특수한 신분을 지니신 분들은 자신들이 속한 부서와 기관과 직무 등을 통해 5.18 진실 규명운동을 적극적으로 측면지원하고 협조토록 하자!

 

  끝으로 필자 또한 앞으로 시간이 허락 되는대로 최대한 “5.18진실 전국 알리기” 관련 행사와 모임에 적극 참여키로 노력을 경주키로 하는 한편,  십시일반의 총알 성금지원의 1번 타자로서 방금 30만원을 하기 “대한민국 대청소 500만 야전군 계좌로 송금 하였는바,  앞으로 보다 많은 애국시민들의 동참을 걸 기대한다.

 

대한민국 대청소 500만 야전군본부

계좌번호: 국민은행 437601-01-321295  농협 302-0537-6472-21

예금주: 지만원(500만야전군)      

연락처: 전화: (02) 3478-9284 팩스:(02) 595-2594

 

 

                

 

- 비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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